파장과 진동수 : 식물성 섭취로 파장을 낮추어라(스승님의 첫번째 당부말씀 |
물리학에서 빛은 전자기파로 정의한다. 전지기파를 파장영역에따라 분류하면 짧은파장의 감마선부터 순서대로 엑스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마이크로파 전파의 순서로 파장이 길다. 파장을 낮추어라는 말은 짧은 파장의 감마선이나 델타선으로 유지하라는 말이다. 짧은파장의 감마선은 10pm으로 1피엠이 1억분의 1mm이므로 파장을 감마선으로 유지한다함은 거의 움직임이 없는 고요한 상태를 유지한다는 말이다. 현대인들은 각종 전파로부터 항상 노출되어있다. 따라서 고요함을 유지하기가 그만큼 힘들다.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산행을하거나 문명의 이기를 멀리한 채 명상을 한다면 낮은파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2023.10.06.가이아킹덤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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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을 낮추는 일은 자연이하고 진동수를 높이는 일은 사랑이한다 자연사랑은 이 둘을 한꺼번에 이루기에 좋다. 2022.08.01. 가이아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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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샘에 잠들어있는 우리의 영의식. 물질계의 조건만으로 깨달음을 얻어야하는 행성지구의 인류. 진동수를 올리고 영의식의 발현에 필수적으로 생각되는 자율신경계를 리드하는 에너지코드. 인류를 위험으로부터 구출할 유일한 에너지코드라면서 전해온 숫자. 하늘에 청원하여 파견나온 사나트쿠마라(=단조공주)가 가지고 온 삼중불꽃과 그의 제자들. 최초의 에너지격자와 거대집단과 관련있다는 수정격자. 현상계를 어찌하면 통합할 수 있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격추 두글자를 내리신 스승님. 시계줄을 끊어야 해원이 된다는 스승님. 최초의 현몽시 약사여래님으로 오셔서 파장을 낮추라고 주문하신 스승님. 마음을 보는 법을 소현제자를 통해 알려주신 스승님. 데이비드를 통해 보낸 십자가의 사명. 이 세상이 가짜이며 나는 아바타. 복상영이 있는 시리우스 안타르문크와 최초의 영의 분화가 있었던 네바돈. 우리가 갇혀있다는 말과 북두칠성의 세차운동. 영의 분화와 영의식의 발현. 진동수와 생명의나무의 관계. 무엇보다도 현상계를 깨우는 소임이 가이아킹덤에게 있다는 이 말. 견디기 힘든 슬픔이나 외로움이 오면 찾으라는 단조공주. 항성계를 중심으로 돌고있는 태양계와 항성계와 태양계가 동시에 돌고있는 밀키웨이의 중앙태양. 그러한 밀키웨이를 품고있는 지역우주 네바돈. 위에 열거한 모든일을 한꺼번에 들여다보고 계시는 그리스도. 그리고 70만분이나 되는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을 파견하신 근원의 창조주. 이상신을 졸업하라고 말해준 솜브레로 빌루삠루나. 이상신 졸업후 마지막에 남은 나의 하느님 그리스도.
코로나의 창궐과 코로나 백신의 음모론이 시끄럽게 달구었던 2021년을 보내면서... 2021.12.31.오전 11시06분. 가이아킹덤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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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명계의 통합과 영의식이 발현하여 격자모양으로 서로 연결되는 현상에 대하여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 파장과 진동수에 나오는 그 진동수가 바로, 영의식의 각성과 발현에 필수적인 영의식의 파동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영의식의 파동이 곧 진동수였던 것이다. 우리가 진동수를 올려 가시광선의 영역을 벗어난다함은, 바로 영의식의 발현이 이루어지는 현상이고, 이는 진동수가 올라감을 뜻하는 말이었다. 또한 영의식은 송과체에 잠들어있는데 가이아킹덤이 접한 잠재의식을 깨우는 에너지코드가 잘 활용될 수 있을것같다. 다시 가서보니 자율신경계를 리드하는 에너지코드라고 되어있다. 2021.12.31. 가이아킹덤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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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 스승님과의 최초의 대면에서 스승님의 부탁중 하나가 파장을 낮추어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나 가이아킹덤은 파장을 낮추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 이르러서야 그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알아차렸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라 생각하면서 파장과 진동수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
| 파장이란 무엇인가? | 파장을 낮추는 일이 몸의 진동수를 높이는 일과 같습니다. 가이아킹덤이 생각하는 파장은 진동의 폭입니다. 진동의 폭(파장)이 낮을수록(짧을수록) 몸의 진동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즉 떨림의 폭이 파장이고 떨림의 횟수가 진동수인 것입니다. 이를 진동수는 파장에 대한 광속의 비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몸의 진동수를 높인다함은 영혼의 성숙도를 높인다는 말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파장이낮음은 진동수가 높음을 나타내고 이는 에너지를 담아내는 그릇이 크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 진동수란 무엇인가? | 모든 물질은 분자들로 이루어졌죠. 그 분자를 이루는게 원자로 알려져있고 원자를 이루는게 전자 중성자 양성자라는 것들로 알려져 있고요. 이것들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끊임없이 회전하면서 운동합니다. 회전이 빨라서 파르르 진동하며 떨리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면 됩니다. 이러한 떨림 정도를 진동수라고 보면 됩니다. 냉장고 콘크리트벽 세탁기등등 우리 눈에 보이는 풍경을 이루는 고체 사물은 확고부동하게 정지되어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움직이지 않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끊임없이 움직이며 진동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분자의 움직임이 아주 고도로 빨라서 육체 주파수대역을 넘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수 있는 육체의 진동수는 전체 빛의 밀도 영역에 있어서 그러한 하나의 층이며 일부에 불과하죠. 일단 분자 진동수, 회전 속도를 빛의 속도 이상으로 끌어올리면 그 물제는 우리 눈앞에서 사라지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진동수로 이루어진 영역이 존재하는데 우리 또한 우리 육체의 분자 진동수를 같이 따라서 올리면 우리 눈 앞에서 사라진 그 사라진 물체가 거기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겟쬬. 그 영역에는 더 이상 시간이나 물리적 거리의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이것 바로 쉽게 말해서 옛 신선들이나 도인들의 도술이기도 하고 오늘날의 물리적 시간과 거리를 초월해 시공간을 여행하는 유에프오의 비행원리이기도 합니다. 유에프오는 물리적 거리나 시간의 장벽이 완화된 정신공간을 통해서 우리의 의식의 힘을 통해서 시공간을 여행합니다. 이 빛의 속도로 진동하는 신체가 우리 육체와도 겹쳐져 있는데 그게 바로 유체-에테르체입니다. 고도로 진보한 유에프오는 그 자체가 유체로된 생명체입니다. 육체는 두가닥 디엔에이로 이루어져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디엔에이는 이 유체와 다차원 영혼에 까지 뻗어 있는 것이며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겁니다. |
| 둘의 관계 | 파장을 내린다는 말과 진동수를 올린다는 말이 같습니다. |
| 왜 진동수를 높여야 하는가? | 우리가 인지하는 빛의 파장을 가시광선이라고 하는데 이 영역을 벗어난 파장에서도 다른 공간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다만 보이지 않는 공간이 진동수가 높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입니다. 인류는 오래전에 아스트랄체였는데 어떤 이유로 현제의 물질적인 3차원의 육체가 되었습니다. 이제 광자대의 영향으로 해인에너지가 하늘에서 쏟아지게 되면 이를 받아 아스트랄체로 복원해야 하는데 현제 우리의 몸은 진동수가 낮아 해인에너지를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동수를 높여 우리몸을 변화시켜야만 하는것입니다. |
| 진동수를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 | 몸의 진동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몸과 마음의 노페물을 배출해야 합니다. 질병에 걸렸을때나 분노와 질투 공격적인 마음의 상태에서도 몸의 진동수는 내려갑니다. 반면 누군가를 용서하고 또 누군가를 사랑하였을때 진동수는 올라갑니다. 작은것에서 기쁨을 찾고 자연을 사랑하며 묵언수행이 진동수를 올리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나눔을 실천하고 좋은음악을 들으며 산책이나 운동을 하고 아주가끔씩 전혀다른 엉뚱한 일도 시작해봅니다. 기도하면서 본인감성에 충실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좋은 물을 마시고 내면아이와 대화를 해서 어린시절의 상처를 치유하고 상대를 용서합니다. 이렇게 하면 진동수는 자연 올라가게 됩니다. |
| 장휘용 박사의 차원과 진동수에 관한 글 | 진동수와 차원 우주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진동하고 있고, 진동하는 모든 존재는 아무리 미약하더라도 의식 즉 인지능력이 있다.
그런데 그 인지능력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진동수이다.
파동역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진동수는 곧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느냐 하는 정보용량을 결정한다.
진동수가 높을수록 담을 수 있는 정보의 양은 급격히 늘어난다.
따라서 높은 진동수 혹은 높은 의식의 존재는 보다 많은 양의 정보를 수용하고 있음을 의미하고, 이는 보다 많은 것을 인지하고 이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우주의 근원적인 진동인 10차원의 진동은 우주 전체의 정보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을 지니고 있고, 따라서 10차원의 존재는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담은 채 그 자체로서 느끼고 있다.
10차원의 존재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제한 된 정보 용량을 가진 9차원의 존재는 우주의 일부(예: 특정은하계) 혹은 자신의 관할 하에 있는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물론 8차원의 존재는 그보다 더 작은 양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진동수가 7차원, 6차원 등으로 낮아질수록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은 급격히 줄어든다. 따라서, 진동수 즉 정보 용량에 따라 역할은 자연히 달라지게 된다.
예를 들어, 전 우주를 관리하는 역할은 우주의 모든 정보를 수용할 수 있는 10차원의 존재이어야만 맡을 수 있고, 그 보다 좁은 영역의 관리는 그 보다 낮은 차원의 존재들에 의하여 수행될 수 있다.
10차원의 존재를 비롯한 고차원의 존재들은 필요할 경우 인간 등과 같은 개별적 존재로서 나타나 활동할 수도 있지만, 본래는 자신의 영역에 속하는 공간의 전체의식으로서 존재하고 있다.
우주의 근원인 10차원과 하위차원의 관계는 집합의 개념으로도 설명될 수 있다.
근원적인 진동수를 가진 10차원의 존재는 9차원 이하의 모든 존재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다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10차원 존재는 우주의 모든 존재들을 품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이는 나중에 설명할 의식의 탄생에서도 언급되지만, 9차원 이하의 모든 존재들은 10차원 근원의식의 일부이고 분신임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하나의 근원(根源)에서 비롯한 하나이며 항상 우주의 근원과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고, 각 존재들의 의식이 성장하면 그것은 바로 우주의 근원의식 역시 그만큼 성장함을 의미한다. 차원간의 관계를 이해하기 위하여 인체를 생각해 볼 수 있다.
10차원의 존재는 몸 전체가 되고, 9차원의 존재는 몸의 각 부분들, 예를 들어, 얼굴을 포함한 머리, 몸통, 팔, 다리 등으로 생각할 수 있다.
8차원은 얼굴 중에서 눈, 코, 입 혹은 몸통의 허파, 위, 장 등으로 생각할 수 있고, 가장 낮은 1차원의 존재는 하나 하나의 세포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차원이 낮아질수록 보다 단순한 역할과 기능을 가지게 되지만, 전체 몸의 입장에서 볼 때 모두가 소중한 부분 부분들이다.
즉 전체 10차원 존재의 입장에선 9차원 이하의 모든 존재들이 자신을 구성하고 있는 소중한 부분들이고, 모든 존재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할 때 10차원 존재는 조화로움을 느끼게 된다.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궁극적으로는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동지이자 형제들이지만, 이따금씩 갈등은 일어날 수 있다.
역할 혹은 기능상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 예를 들어 , 얼굴(9차원)과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코(8차원)는 하나의 통일된 의식에서 움직여 나가지만, 그런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이, 예를 들어, 얼굴(9차원)과 몸통(9차원) 혹은 얼굴(9차원)과 위장(8차원) 사이에는 자신들의 역할과 기능을 우선시 하는 시각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주에도 각 은하계간 혹은 각 성단간 갈등은 일어날 수 있지만, 이는 상호간의 협의나 전체적인 차원에서 조정되고 해결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차원이 낮아질수록 근원의식 혹은 우주 전체의식과는 조금씩 멀어지고, 따라서 우주의 다른 존재들에 대해서 느끼는 유대감이나 형제애도 줄어들게 되는데, 이 때문에 낮은 차원의 세계에서는 이따금 심각한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5차원 이상의 우주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는 것과 같은 우주전쟁이 발생한 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4차원 이하의 세계에서는 그런 전쟁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이러한 갈등이나 충돌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다음에 설명하는 가이아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이다.
우주의 모든 존재들은 가이아 프로젝트의 완성 및 향후에 전개될 그와 유사한 우주 프로젝트들을 통하여 크게 성장할 것이며, 따라서 앞으로는 어떠한 대규모 갈등이나 분쟁도 사라지게 될 것이다.
지구의 인간 사회와 마찬가지로 우주에서도 정해진 규칙을 위반하여 제재를 받는 일은 있으며, 우주의 근본 질서를 어지럽힌 경우에도 드물기는 하지만 자신의 진동수가 낮아지는 처벌을 받기도 한다. |
| hz(헤르쯔)의 정의 | 전자파(電磁波)의 전파(傳播)에 관한 연구로 알려진 H. 헤르츠(1857∼94)의 이름을 딴 것으로 사이클이라고도 한다. 1헤르츠는 진동 현상이 있을 때 1초에 한번 왕복 운동이 반복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100 Hz는 어떠한 현상이 1초에 100번을 반복 혹은 진동한다는 얘기이다. 헤르츠 단위는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모든 현상에 일반적으로 쓰일 수 있는데 아주 간단한 하나의 예로써 정확히 맞는 시계의 초침은 1 Hz로 똑딱거린다는 사실을 들 수가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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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원 | 파장 | 단계 | 설명 |
| 1차원적의식 | | 광물 | 무정(지,수,화,풍)과 원생물이다 |
| 2차원적의식 | 감마파( γ ) 30-50Hz | 동.식물 | 식물과 동물이다 |
| 3차원적의식 | 베타파(β) (13-30Hz) | 물질계인간 | 고등동물과 물질화된 인간이다 |
| 4차원적의식 | 알파파(α) (8-13Hz) | 혼의식 | 혼(아스트랄)의식을 발현하는 생명의 상태이다 지구(가이아)는 현재 약 4.6차원정도 된다. 다만 선천혼의 선천기(선천에너지)가 발현될 때는 세타파(θ) 상태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
| 5차원적의식 | 세타파(θ) (4-8Hz) | 견성의단계 허공해탈 금강해탈 | 영의식을 발현하는 생명이다 본성을 인식하여 무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생명이 5차원적 생명적 틀을 갖추게 된다. 창조주의 의식체계 영역. 파라다이스 중앙우주로 이주할 수 있는 차원대 영역. |
| 6차원적의식 | 세타파(θ) (4-8Hz) | 자아에 대한 의식의 주체가 개체가 아니라 본성 | 영의식을 발현하는 생명이다. 5차원의 상태와 차이가 있다면 본성에 대한 인식력(각성력,집중력)의 상태가 다르다. 에고에 대한 집착이 남아있는 상태로 이 상태에서는 숨을 쉬지도 않으며 먹거나 잠을 자지 않아도 생명활동의 유지가 가능하다 |
| 7차원적의식 | 델타파(δ) (0.5-4Hz) | 에고가 거의 남아있지 않은 해탈의경지 | 본성을 인식하는 인식력(각성력,집중력)의 상태가 매우 커서 감정과 이성과 의지와 육체를 본성과 완전히 분리시킨 상태로 존재할 수 있게 하는 상태의 영역이다 |
| 8차원적의식 | 델타파(δ) (0.5-4Hz) | 지하도시 텔로스의 차원대 영역 | 7차원적 존재와 마찬가지로 본성이 심식의와 육체를 완전히 분리시킬 수 있을 만큼 인식력(각성력,집중력)이 큰 존재이다. |
| 9차원적의식 | 델타파(δ) (0.5-4Hz) | 예수의영역 모세의영역 5지보살영역 6지보살영역 | 8차원적 존재보다 각성력, 창조적 역량, 에너지 기장의 크기, 하나된 관점의 인식(이해,수용)이 더욱 큰 존재(상태). |
| 10차원적의식 | 델타파(δ) (0.5-4Hz) | 7지보살영역 8지보살영역 | 9차원적 존재보다 각성력, 창조적 역량, 에너지 기장의 크기 7지 보살부터 빛의몸(자신의 세포체 하나하나를 완전하게 조율할 수 있는 영역)을 이룰 수 있는 경지에 이르며, 8지 보살부터 불퇴전(생명으로서 퇴보하지 않을 수 있는)의 영역이다 |
| 11차원적의식 | 델타파(δ) (0.5-4Hz) | 9지보살 10지보살 | 10차원적 존재보다 각성력, 창조적 역량, 에너지 기장의 크기, 하나된 관점의 인식(이해,수용)이 더욱 큰 존재 |
| 12차원적의식 | 델타파(δ) (0.5-4Hz) | 등각보살의 경지 | 전 우주적 의식체계를 공유하는 존재이다. 우주가 하나이고 하나가 우주인 상태이다. 넘쳐나는 각성력으로 에너지 기장의 크기가 전 우주를 뒤덮는다. |
| 출처 | 위 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
| 설명 |
1차원~6차원까지는 생멸문의 개체의식 영역(의식적작용이 있는 영역) 7차원~12차원까지는 진여문의 전체의식 영역(의식적작용이 없는 영역) 파장이낮음은 진동수가 높음을 나타내고 이는 에너지를 담아내는 그릇이 크다고 말할 수 있다. 3차원의식에서는 베타파가 작용하고 물질계의 의식과 교감한다. 4차원의식에서는 알파파가 작용하고 지구행성의 의식과 교감한다. 5차원의식에서는 세타파가 작용하고 지역우주의 의식과 교감한다. 7차원이상에서는 델타파가 작용하고 의식적 작용이 없는 영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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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9. 가이아킹덤 처음 글 씀. 2017.08.03. 가이아킹덤 수정. 2021.12.06. 가이아킹덤 추가. 2021.12.31. 가이아킹덤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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