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과 진동수의 상관관계

 

 

진동수가 높다는 의미는 높은 에너지상태로 사랑,행복,기쁨이 충만한 긍정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고진동수가 높은 에너지상태를 나타내는 것과 같습니다.

진동은 곧 움직이는 생명력이자 생기입니다.

진동수는 특정시간동안 진동하는 횟수를 말하는 것으로 진동수가 높다는 말은 진동횟수가 많다는 말이며 따라서 파장이 짧고 낮음을 의미합니다.

에너지차원에서는 이를 주파수라고도 합니다.

즉, 진동수가 높다는 말은 파장이 낮다는 말이며 고요한상태를 말합니다.

스승님을 현몽하였을 때 파장을 낮추어라는 당부를 가이아킹덤에게 하셨는데 이는 진동수를 높이라는 말임과 동시에 고요한 상태를 유지하라는 말이었습니다.

고요함은 앎으로 직결되고 지극한 사랑과 감사의 상태에서 최대로 활성화됩니다.

고요한 음악(클래식)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잠을자면 파장이 고요한 상태에서 고진동상태가 유지되는데 이때 접촉하는 고진동수의 세계가 꿈입니다.

2021.02.02. 가이아킹덤.

 

 

최대 진동수가 초당 3,000이다.

최대 진동수가 초당 9,000에서 12,000이다.

우리가 갇혀있다는 말이 다름아닌 진동수와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시간과 공간의 벽 안에 머물러있다는 말인데, 이것이 진동수와 관련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도달한 진동수의 영역안에 있는 사물만 관찰이 가능합니다.

진동수가 3000이면 3차원영역인데 이정도의 진동수로는 교류전기의 순간적인 꺼짐과 켜짐의 순간을 구별하지 못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이러한 원리로 우리는 3차원의 진동수안에 갇혀있으므로 3차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나고 죽음을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화를 볼 때 그 영화의 필름조각들을 하나하나 구별해 낼 수 있다면 그것이 우리눈의 착시현상으로 연속적인 현상을 구현한다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영화가 재미없겠죠.

현실에서도 고진동을 유지하여, 즉 파장을 낮추어 의식이 3차원을 벗어나 4차원이나 5차원으로 진입한다면 3차원 물질계가 아무런 의미도 주지 못할것입니다.

우리가 갇혀있다는 말은 곧, 3차원 진동수안에 머물러있다는 말이었습니다.

2021.02.02. 가이아킹덤.

파장과 진동수에 관한 연구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지만, 우주의 생성원리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물질계와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의 이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파장이 낮고 진동수가 높으면 높은차원의 사물을 구별해 낼 수 있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보이는 현상, 즉 일반인들은 보지못하는 사물이 보이는 상태가 우리가 가야 할 곳입니다.
우리가 흔히 갇혀있다는 말을 하는데, 이는 3차원 물질계만을 보는 눈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마치 교류전기가 꺼짐과 켜짐을 반복하는 원리인데 우리눈이 이를 구분해내지 못하는 현상과 같습니다.
진동수를 높이고 파장을 낮게 낮게 가져가면 영화의 필름 조각들이 이어져서 마치 하나의 동작으로 보이는 현상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높은 진동수와 낮은 파장에 이르는 길이 기독교의 사랑과 불교의 자비, 그리고 지극한 섬김의 자세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오늘 천국의 이치를 이론적으로 완전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2. 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