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의 불랙홀이 빛 에너지 발생장치라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불랙홀에서 빛을 발생시켜 에너지를 공급해야 생명체가 살아갈 수가 있으니까.

수소를 태워 빛의 몸이 되려면 강한 열에너지가 몸 안에서 타야하는데 이때 외부에서 에너지의 공급없이는 인류가 5차원으로 가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광자대에 진입을 하면 광자에너지를 공급받아 수소를 태우고 빛의몸이 되는것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잘 모릅니다.

어쨌거나 빛이 상호 간섭없이 베타적으로 한 곳에 모여있을 때 이를 볼텍스에너지의 모양처럼 회전시키면 이때 빛 에너지가 나온다는 말입니다.

빛에너지 발생장치에 대한 결론이 나지않아 잠시 바람을 쐬러 밖으로나갔는데 제가 평소 자주가던 볼텍스에너지가 흐른다고 생각하던 그장소에 잠시 서 있었는데 문득 스처지나가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척추라인 빛 뚫기를 중심축으로 하여 몸안의 오행을 돌리는 일이었습니다.

목화토금수에 해당하는 간담.심소장.비위장.폐대장.신방광을 상화에 해당하는 척추라인을 축으로 회전시키는 일이었으며 여기에 소용되는 에너지가 사랑과 용서로 얻어지는 영적공명에너지였습니다.

여기서 영적공명에너지란 종교적으로 말하면 성령임은 물론입니다.

아래의 그림과 글을 보면 회전의 중심축은 충맥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충맥의 중앙에 황정이 있습니다.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에서 시작하여 위의 그림에서보는 바와 같이 순서대로 십이경맥에 따라 기(氣)가 흐르고 있으며, 양경(陽經)을 통제하는 독맥(督脈)과 음경(陰經)을 통제하는 임맥(任脈), 십이경맥의 기혈(氣血)을 조절해 주는 충맥(衝脈) 등이 서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십이경맥이 순서에 따라 흐르고 있기 때문에 몸에서 어느 한 곳의 균형이 무너질 경우 기혈(氣血)의 흐름이 순조롭지 못하게 되어 전체적인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임맥과 독맥이 흐르는 방향이 빅뱅이 일어났을 때 별들이 흐르는 방향과 같고, 사람의 몸 속의 중심 장축으로는 충맥이 흐르고 있는데 이것도 우주의 중심 장축과 같습니다.
충맥의 한가운데에는 황정(黃庭)이라는 신비한 곳이 있는데, 인간의 생과 사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우주의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같이 붙어 있는 것에 해당하는 것이 황정입니다.
사람의 입과 코는 우주의 에너지를 받기 때문에 블랙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전음과 후음은 이를 통하여 필요없는 물질이나 생명의 탄생을 위한 배출(정액, 출산)을 하고 있어 화이트홀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빛의 몸이 되기위한 과정을 참으로 많이 연구하였다.
스승님께서는 지극한 사랑으로 가슴에 불이일어나 업을 태우면 빛의몸이 된다고 하셨다.
또 다른 곳에서 스승님께서는 마음을 보는 법을 터득하면 된다고도 하셨다.
마음은 계를 지키면 보게된다는 말씀도 덧붙이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이 말랐다.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인 내용을 탐구하려고 노력했다.
인산선생은 마음은 습이라고 하셨다.
이러한 마음이 거울이 잘 보이도록 맑게 닦이면 스스로 마음을 볼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도 가이아킹덤은 성에차지 않았는지 이곳저곳을 기웃거렸다.
그리고 마침내 오행운기법을 전언으로 받았다.
전립선에 발전을 이루고 그 기운을 척추라인을 따라 올리면 기둥이 생기는데 그 기둥을 중심으로 몸 안의 오행에 해당하는 장기를 바람의 길을 따라 돌리면 빛의 몸이 된다고 하신것이다.

쿤달리니의 방법과 흡사하였으나 목화토금수를 척추라인의 불기둥을 중심으로 돌린다는 점이 달랐다.

이다와 핑갈라 스슘나에 대하여 좀더 설명하자면, 이다는 왼쪽 콧구멍을 통해 들어가는 기운으로 몸의 왼쪽을 담당하고, 핑갈라는 오른쪽 콧구멍을 통해 들어가는 기운으로 몸의 오른쪽을 담당한다.
몸의 좌우가 균형을 이루게되면 전기적 자극이 발생하는데 이를 스슘나가 송과체까지 전기를 운반해서 송과체의 발아를 돕는다.
이다가 잘 돌지않으면 순환기에 병이 생기기 쉽고 핑갈라가 잘 돌지않으면 소화기에 병이 생기기 쉽고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이를 가만히 생각해보았더니 그림으로 본 쿤달리니였다.
뱀 두마리가 기둥을 휘어감으면서 올라가는 모양이다.
기둥은 스슘나고 뱀 두마리는 이다와 핑갈라였다.
수행을 계속해서 척추라인 빛뚫기가 완전해지면 정이기로 바뀌는 연정화기에 이르고 이 상태를 선도에서는 양신이라하고 밀고에서는 의식전이라고 한다.

이다 나디는 좌맥으로 삼독(三毒)중 진(瞋, 분노)이 이다 나디의 에너지 흐름을 정체시키고,

핑가라 나디는 우맥으로 삼독중 탐(貪, 집착)이 핑갈라 나디의 에너지 흐름을 정체시킵니다.

수슘나 나디는 중맥으로 삼독중 치(癡,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가 수슘나 나디의 에너지 흐름을 정체시킵니다.

탐진치가 집착.분노.무지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다 핑갈라 스슘나는 차크라를 지나면서 송과체까지 갑니다.

이다와 핑갈라는 좌측과 우측의 활성화를 담당하지만 서로 교차하여 S자로 지나갑니다.

빛의몸이 되기 위해서는 가슴에 삼중불꽃을 일으켜야 하는데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었다.

삼중불꽃을 일으켜 최종적으로 송과체를 깨우는 일이 물질계에서는 보이지 않는 진리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진동수를 올리고 진리를 얻는데 필요한 일이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그것은 충맥의 활성화였다.

결국 빛의몸이 되는 일은 송과체를 깨워 진리를 받아들이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충맥의 기운을 채우는 일로 매듭을 짓는 것이었다.

아래는 빛의몸이 되기 위해서 삼중불꽃을 피우는 일의 여러가지를 적어보았다.

1.지극한 사랑으로 가슴에 안타까움의 불을 일으켜 삼중불꽃을 피우는 일.

2.요가의 이다와 핑갈라 스슘나를 통한 전기를 발생시켜 송과체에까지 나르는 일.

3.오행운기법으로 전립선의 발전을 이루어 척추에 기둥을 새우고 오행의 장기를 회전시켜 전기를 얻는 일.

4.계를 지키고 섬김의 자세로 수행하여 마음을 보는 일.

5.회음부의 삭티를 깨워 쿤달리니를 수행하는 일.

   <빛의 몸이 되는 방법>

1.나를 비우고 무극의 세계를 체험한다.

  (섬김의 자세로 사랑을 실천하고 이웃을 사랑한다)

2.무극의 세계를 공명한다.

  (내가 절대의 세계와 완전히 공명한다)

3.영적에너지를 얻는다.

  (영적에너지가 충만해진다)

4.영적에너지를 동력으로 빛을 발생시킨다.

  (저항이 없는 물질인 황금의 빛이 발생한다)

사나트쿠마라는 단조공주이며, 이때 사나트쿠마라를 따라나선 제자들 중에 붓다. 미륵. 예수가 있었습니다.

가이아킹덤이 단조공주님의 전언을 직접 받았는데 그 내용이 사나트쿠마라가 한 계약과 일치하여 단조공주=사나트쿠마라의 등식이 성립하였습니다.

다른곳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단조공주는 단군할아버지와 마고할머니입니다.

삼중불꽃은 심장에 이웃하고 있는데 그 불꽃이 활활 타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가지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바람의 꽃님이 말해주었다.

그 하나는 중앙토의 부활입니다.

중앙토의 부활로 마음이 움직이고 마음은 불꽃을 관리하고 마음의 불꽃은 심장과 동화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빛의몸으로 가게되는데 이때 자연적으로 이원성의 실험을 졸업하게 된다합니다.

즉 음과 양의 기운이 하나로 통합되어 전혀다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바람의 꽃님 답글은 gaia > 자유 게시판입니다. > 이원성의 극복과 바람의 꽃님 답글에 있습니다.

물질과 반물질의 결합은 나디로 말하자면 이다와 핑갈라이고,

자율신경의 측면에서 말하자면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균형이다.

전기적 성질로 말할 때 음과 양이고,

호홉으로 말하자면 들숨과 날숨이다.

방향으로 말하자면 좌측이 이다이고 우측이 핑갈라다.

무극에서 태극이 나왔는데 태극은 음과 양이다.

음과 양의 조화로 오행이 생겨났다.

오행은 하도와 낙서에 자세히 나와있다.

하도는 선천이요. 낙서는 후천이다.

빛 에너지는 물질과 반물질의 결합으로 생겨난다.

물질과 반물질의 결합이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이원성의 졸업을 말한다.

정신과 물질의 결합을 물질과 반물질의 결합이라고 해놨다.

나는 오늘에야 흩트러진 실타래를 바로 풀어냈다.

이원성의 졸업이 빛에너지를 얻는 지름길이며 광자에너지를 얻는 길이다.

정신과 물질의 중간이 아니라 정신과 물질을 반죽해서 전혀다른 제3의 무엇을 얻어내는 일.

그것이 바로 빛의몸으로 가는 길이다.

2022.06.04. 가이아킹덤 추가함.

빛이 베타적으로 모여있는 상태서 에너지의 축을 돌리면 그것이 빛 에너지다

베타적이란 독점한다는 뜻이 내포되어있다.

베타적 경제수역. 베타적 무역협정이 좋은 예다.

그러니까 물질과 반물질을 반죽하여 전혀다른 제3의 물질을 만들어내는일이 에테르상태를 말하는데 이것을 베타적으로 모아서, 즉 나만의 것으로 모아서 그 에너지의 축을 돌리면 빛 에너지가 발생한다는 말이된다.

이원성을 졸업하고 거기서 얻은 극한의 자비심과 사랑으로 기운을 돌게하면 에테르의 몸이 된다는 말인것이다.

2022.06.07. 가이아킹덤 추가함.

빛의 몸을 만들기위해서는 가슴에 불이 일어나야 하는데 이를 삼중불꽃이라한다.

은하연합과 자신의 에너지를 걸고 계약을 한 당사자인 사나트쿠마라가 지구인류를구하기위해서 고비사막에 내려올 때 가지고 온 불꽃이다.

가이아킹덤은 사나트쿠마라를 단조공주라고 전달받았다.

아울러 삼중불꽃은 천부삼인의 다른이름이기도하다.

천부삼인은 원방각이기도하고... 설명하자면 길다.

전기는 음과 양이 만나서 불꽃을 일으키는데 몸 안에서 전기의 발생은 이다와 핑갈라. 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그리고 들숨과 날숨으로 일어난다.

이때 일어나는 불꽃을 살려서 송과체에 전달하고 송과체가 발아하면 빛의몸이 시작되는 것이다.

삼중불꽃으로 일어난 전기를 기둥삼아 오행의 기운을 전자석의 원리에 따라 척추라인을 중심으로 돌리면 에너지가 발생하게된다.

척추라인을 중심으로 좌우로 회전시켜도 되고 임독맥을 따라 앞과뒤로 돌려도 된다.

또한 지극한 사랑의 불로 업을 녹여도 빛의몸으로 가는 길이다.

빛의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노라면 이는 반드시 충맥과 관련이 있어보이는데 어떤 연결성이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였다.

공손에서 시작하여 공손에서 끝이나는 충맥의 기운은 사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들었는데 빛의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아니면 충맥의 기운은 결과물에 불과한지 알지 못한다.

2023.03.09.가이아킹덤.

어제(2023.05.19) 황정(黃庭)에 대하여 공부하였다.

물질과 반물질의 결합은 나디로 말하자면 이다와 핑갈라이고,

자율신경의 측면에서 말하자면 부교감신경과 교감신경의 균형이다.

전기적 성질로 말할 때 음과 양이고,

호홉으로 말하자면 들숨과 날숨이다.

방향으로 말하자면 좌측이 이다이고 우측이 핑갈라다.

무극에서 태극이 나왔는데 태극은 음과 양이다.

음과 양의 조화로 오행이 생겨났다.

오행은 하도와 낙서에 자세히 나와있다.

하도는 선천이요. 낙서는 후천이다.

2023.03.09.가이아킹덤 추가함.

어제(2023.05.19) 황정(黃庭)에 대하여 공부하였다.

빛의 몸이 되기 위한 가이아키덤의 몸부림이 근 10년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아래 열거한 바와 같이 끊임없는 탐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다와 핑갈라의 균형으로 스슘나가 활성화되면 거기서 생긴 전기적 자극으로 빛의몸이 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이다와 핑갈라의 균형에서 오는 전기전 신호는 호홉만으로는 충분치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호홉을 동반한 운동, 그 중에서도 산행이 최고의 방법이었습니다.

몸에서 나는 열의 발생과 콧구멍의 활성화, 그리고 일사분란한 몸의 움직임에서 척추의 스슘나가 활성화되어 그 자극이 송과체에까지 이르는 것을 관찰하였습니다.

아직 여기까지입니다.

더 진일보한 일이 발생하면 추가로 적겠습니다.

2023.07.18.가이아킹덤.

빛의 몸이 되는 과정중에 마음을 밝히는 일이 있습니다.

마음은 자등명인 삼중불꽃이 밝혀져야 활성화됩니다.

즉 업식이 녹아내려야 자등명이 밝혀지고 그 빛으로 마음을 봅니다.

업식이 녹아내리는 일과 진동수가 올라가는 일이 관련이 있습니다.

사랑의 파동으로 업식이 녹아내리고 진동수도 올라가며 빛의몸이됩니다.

마음을 보는일은 눈을뜨는 일이기도합니다.

2023.07.18.가이아킹덤.

빛 에너지 발생장치에서 하나를 추가하자면, 황정과 충맥입니다.

황정은 우리몸의 생과 사를 관장합니다.

수행하는 사람은 반드시 수행을 성취하여 생과사를 졸업하여야하는데 그 중심에 황정과 충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