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식의 기원이

지역우주의 리더들이 창조근원에게 청원하여 내려온 빛이 페르미아인데 페르미아는 12광선중 하나입니다.

12광선중 하나인 페르미아를 그래서 그리스도의 씨앗원자라고 합니다.

이러한 씨앗원자는 이번만이 아니고 벌써 4번째 뿌려진 씨앗원자입니다.

즉, 헤타로. 헤타론. 루샤타. 에카쉬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아카쉬기록이란 4번째 싸앗원자로 뿌려진 주기의 기록인것입니다.

지역우주는 이미 3번의 주기를 마치고 4번째 주기를 마감할 시기에 임박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소곱창구이는 소의 5번째 소화기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씨앗원자는 4번째 뿌려진걸로 파악이 되서 잘 맞지는 않습니다. 

어쨋거나 그리스도의 씨앗원자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과 소곱창구이집 막내라는 말이 시사하는 바는 자못 심상치가 않다고 생각됩니다.

짜 맞추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만, 소곱창구이집 막내라는 말의 뜻이 4번째 변화기의 마지막부분에 와 있고 다섯번째 변화기인 막창(헤타로)에 들어가기 직전이라는 말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0.05.21. 가이아킹덤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