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속에는 바이러스들이 있는데, 이들의 목적은 다른 존재들에게 특정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해 있다.
그 특정사실이란 것이 부조화야말로 조화라는 것을 심어주는 데 있다.
장휘용교수의 글 중에서.
2022.12.08. 가이아킹덤. 추가함.
위의 글의 핵심은 사나트쿠마라는 단조공주이고 행성지구를 위기에서 구하기위해 자신의 에너지를 걸었는데 이들의 존재 목적이 이원성을 극복하는데 있다.
뭐 이런정도로 전언과 장휘용교수님의 글을 매칭시켰다.
2022.12.08. 가이아킹덤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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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트쿠마라는 단조공주로 행성지구를 위기에서 구조하기위해 자신의 전 에너지를 걸고 에너지를 하강하여 행성지구로 오신 분이다.
이때 제자되기를 간청하고 따라나선 이들이 있는데 깨어난 순서대로 말하자면. 첫째가 고타마 붓다요. 둘째가 마이트래야인 미륵이고 셋째가 예수그리스도다.
따라서 사나트쿠마라는 행성지구를 위해 눈물나게 좋은 일을 하신 분임에는 틀림없으나 이분이 창조자는 아닌것이다.
지역우주의 하느님은 미가엘서열의 하느님 한분이 유일하다.
사나트쿠마라는 창조그룹의 위원이라 생각되며 예수의 우주적이름이라 한 것은 예수의 스승이 사나트쿠마라이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달속에 이상신이 있다. 그의 이름은 사나트쿠마라다는 전언은 맞는말이다.
또한 달빛은 3d인 해의 빛을 반사하는 광선이므로 4d의 광선입니다.
4+1=6이 아니고 5+1=6입니다.
4는 새디스티즘의 기원이 되는 숫자고 5는 우주적 자아입니다.
4d의 광선으로는 인류가 깨어나기는 2% 부족합니다.
우리는 알키온에서 오는 광선인 5d로만 깨어납니다.
그렇더라도 3d광선에 익숙했던 인류에게 4d광선을 선보인 사나트쿠마라의 노력은 눈물겨운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다만 인류가 먼 여행길에 잠시 쉬어가는 오아시스로 4d 광선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21.09.10. 가이아킹덤 추가함.(일부추가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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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편리한 도시와 안락한 집에서 살던 아브라함이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 12:1)는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나님을 믿는 큰 믿음만이 이 일을 가능하게 하였다. 울리 박사가 지휘한 1924년의 발굴에서 지구랏(Ziggurat)이라 부르는 벽돌로 쌓은 고탑신전(高塔神殿)을 찾아냈다. 이것은 월신(月神)을 비롯한 우상을 섬기던 장소로 메소포타미아와 여러 나라와 도시들에서 거의 공통적으로 발굴되고 있다. 이것은 노아 홍수 직후에 시날 평지에 쌓았던 바벨탑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창 11:1-9)(상동, 47-51).
위의 글은 수메르를 공부하다가 우르와 아바르함의 관련내용을 적어놓은 성경구절과 발굴과정을 적은 글이다.
오래전에 달속에 사나트 쿠마라가 있다라는 전언이 있었는데 그 실마리가 오늘 풀렸다.
지구라트와 바벨탑이 월신을 섬기던 곳이었다고 하니 아브라함은 이러한 환경의 도시 우르를 하느님의 지시로 떠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달 속에 사나트 쿠마라가 있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
사마트 쿠마라는 예수의 우주적 이름이라고 들었는데 그가 왜 달 속에 있는가?
하나하나 정리해보자
지구라트와 바벨탑은 우상, 특히 월신을 섬기던 장소인데 이는 수메르의 공통적인 현상이었다.
이곳에 살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지시로 가나안으로 향했는데 이는 하느님을 향한 믿음으로 가능하였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를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이렇듯 아브라함에게서 예수가 탄생하였다.
아브라함은 우상을 피해서 하느님의 계시로 가나안으로 향하였는데 왜 예수의 우주적 이름인 사나트 쿠마라가 달 속에 있을까?
일전 전언의 내용은
달속에 이상신이 있다. 그의 이름은 사나트 쿠마라다
라는 내용이었다.
그렇다면 예수도 이상신인가?
더 연구해봐야 할 것같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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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트쿠마라는 단조공주로 행성지구를 위기에서 구조하기위해 자신의 전 에너지를 걸고 에너지를 하강하여 행성지구로 오신 분이다.
이때 제자되기를 간청하고 따라나선 이들이 있는데 깨어난 순서대로 말하자면. 첫째가 고타마 붓다요. 둘째가 마이트래야인 미륵이고 셋째가 예수그리스도다.
따라서 사나트쿠마라는 행성지구를 위해 눈물나게 좋은 일을 하신 분임에는 틀림없으나 이분이 창조자는 아닌것이다.
지역우주의 하느님은 미가엘서열의 하느님 한분이 유일하다.
2021.09.10. 가이아킹덤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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