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킹덤은 오늘날자로 칠성게이트이자 인안나게이트이자 아리랑게이트를 통과하여 차원의 문 앞에 섯습니다.

소시적 꾸었던 꿈인 사다리를 타고 하늘에 올라 열쇄를 박던 그 꿈의 완성입니다.

또한 스승님의 염원이셨던 십천무극의 발판을 마련하는 일이기도 한 이번 일을 완수함으로서 영성의 진일보를 이루었습니다.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갇혀있다고 말들 하는데 어디에 갇혀있습니까?
매트릭스에 갇혀있습니까?
돼지우리에 갇혀있습니까?
아니면 암흑물질에 갇혀있습니까?
도대체 어디에 갇혀있다는 겁니까?
창조론과 음모론중 무엇이 맞습니까?
왜 아무도 정확하게 가르처주지 않는 겁니까?
노자가 체율체득으로 스스로 갇힌 곳으로부터 탈출하였다고 하였는데 체율체득이 뭡니까?

렙틸리언들이 인류의 상승을 막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 안에 갇힌것입니까?

노자마을 사람들은 왜 오도가도 못하고 에너지장안에 머물러있습니까?

칠성게이트는 무엇입니까?

인안나게이트는 무엇입니까?

장승문화와 칠성신은 어떤 관계입니까?

아리랑의 길은 어디에 있으며 아리랑게이트가 있습니까?

차원의 문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이원성의 졸업과 빛의몸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졸업합니까?

가장 빨리 깨어나는 법에서 나오는 다리는 어떤 상태를 말합니까?

저도 이 다리에 다다른것 같은데 다리를 건너고나면 봉사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까?

그렇다면 이 다리가 차원의 문이 아닙니까?

에리두 창세기는 최초의 창세기라는데 어디서 어떻게 누구의 말을 기록한 것입니까?

에리두 창세기가 니비루와 관련이 있습니까?

아눈나키는 왜 왔다가 사라졌습니까?

아눈나키의 기운과 렙틸리안의 기운이 같습니까?

우리는 가두고 있는 인안나게이트가 근원의 기운이 내려온 칠성게이트가 맞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은 아리랑게이트라고 해도 무방합니까?

페르미아

행성지구의 그룹 리더들이 하늘에 청원하여 페르미아의 빛이 오게 된것이 맞습니까?

그 빛을 가지고 온 사람이 사난다 임마누엘입니까?

그렇다면 그 빛은 우리가 갇혀있는 곳 그 이상의 장소에서 행성지구로 왔습니까?

페르미아 빛이 근원의 빛이고 그 빛을 사난다 임마누엘이 가져왔다면 구약은 선지자들의 말에 불과합니까?

어떻게 하면 사랑의 무기로 게이트를 부숴버리고 전진이 가능할까요?

우리는 고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고향을 출발하여 칠성게이트를 통과하고 행성지구로 왔듯이 이제 역으로 그 길을 되짚어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매번 고향으로 가지 못하고 좌절한 이유는 칠성게이트 너머에 우리의 고향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설령 인지하였더라도 페르미아의 사랑의 빛의 충만하지 못해서입니다.

이제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가지고 온 사랑의 빛 페르미아와 하느님의 원초적인 사랑 자비의 빛으로 거듭나서 칠성게이트를 통해 돌아가야 합니다.

간혀있는 곳으로부터의 탈출이 곧 해혹복본의 길이며 구원의 길이자 상승의 길입니다.

개별적인 통과는 커다란 의미가 없고 집단으로 통과해야만 하는데 이는 신명계의 통합이 필수적입니다.

 2020.01.19. 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