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

 

다차원 몸체를 공부하면서 알았습니다.

무지개는 인간의 눈이 볼 수 있는 가시광선만을 나타내고 있으며 무지개의 이면에도 보이지않는 색이 더 있다는 것을.

다만 진동수가 3차원 물질계의 한계수치를 벗어나지 못해서 우리는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빨.주.노.초.파.남.보의 색 뒤에 금색.은색.흑청색.흑은색.흰색.청록색.옅은노랑.밝은자주색의 순서로 있는데 우리눈이 보지 못할 뿐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거론한 금색.은색....등의 색은 3차원 물질계에 사는 사람들이 굳이 표현해놓은 색갈이지 실제로 금색 은색이 아님은 물론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설핏의 상태로 들어가면 언듯언듯 보이기는 하지만 온전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설핏입니다.얼핏이 아니라.^^

구글에서 다차원 몸체를 검색하시면 글이 있을터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09.23. 가이아킹덤 추가함.

 

 

무지개가 하느님의 증표라고 했는데 그 뜻을 모르다가 오늘에야 알았다.
빛의 삼원색을 새롭게 접하고나서 무지개의 심오한 뜻을 알았다.
빛의 삼원색에서 흰색은 무극이자 그리스도 의식일진데 여러가지 빛의 현란한 조합으로 무극의 이치를 만들어내면
바로 빛의 몸이 되는 이치다.
삼원색은 빨강 파랑 초록인데 각각은 정신과 물질과 나를 가르킨다고 보았다.
그래서 삼위일체가 되는 것이며 천부삼인의 이치가 여기에 있었다.

2020.01.07. 가이아킹덤 추가함.

 

“내가 무지개를 구름 사이에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계약의 표징이 될 것이다.”(창세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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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글 그림.

가이아킹덤

빛의삼원색

색의삼원색

그런데 위 그림을 자새히 보고있노라면 묘한 생각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저만 그럴까요?

빛의삼원색에서 1차결과 만들어진 청록.자홍.노랑의 색이 하느님의 사랑이 없어진 단순 색으로만 남았을 때는 파랑초록빨강의 1차색을 만들어내긴 하지만 결과물이 검정이라는 사실이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저만의 느낌일까요?

2020.07.01.가이아킹덤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