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킹덤은 노자가 전혀다른 방법으로체율체득 하였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다소 엉뚱한 실험을 했다.
섹스를 통해 극한의 카타르시스를 얻는 순간 기의 흐름을 감지하고 그 길을 느낌으로 기억했다
그리고 오늘(2021.03.29) 깨달은 호홉에 의식을 묶어 의지로 끌고가는 호홉을 하였다.
놀랍게도 호홉에 의지를 실어 나르는 순간 기혈이 열리는 경험을 하였다.
온 몸이 극한의 카타르시스가 왔었을 때의 느낌처럼 기의 이동이 감지되었다.
이 느낌을 오래오래 기억하고 매일매일 행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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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월경(생리)를 할 때 아스트랄영역의 에너지 통로가 일순간이나마 열린다는 말을 들었다.
여성들이 월경 하루전과 시작하고나서 하루정도까지 아스트랄 영역이 열리는 일과 남성들이 사정의 욕구가 극에 달해 근질거리는 현상이 결국 같은 상황이 아닐까 생각했다.
가이아킹덤의 경험상 물이 가득 고여 넘치려는 찰나에 이르면 결국 물은 방어벽을 넘어서게 되고 그런날이면 유독 또렸한 전언을 받았다.
이는 아스트랄 영역이 일순간이나마 열렸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가이아킹덤은 여성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마도 남성이 몽환적인 상황에 이르렸을 때와 같은 이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가이아킹덤은 여성이 아닌데도 일전에 월경을 하라는 전언이 와서 이상하게 생각하였는데 그때 당시의 해석으로 빛의 프레임을 넘어서라고 해석한 바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월경을 하라는 말은 아스트랄 바디롤 만들어라는 주문이었다.
양신을 이루고나서 양잠에 들어라는 말과 같은 주문이었다.
2018.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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