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미가엘 하느님의 에너지를 가지고 사나트쿠마라이자 단조공주가 행성지구에 파견되었다.

이때 따라나선 제자가 붓다. 예수. 미륵이었다.

사실확인이 안되지만, 인류의 봉인이 해제되었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읽었다.

바야흐로 영의식이 깨어나도 되는 시기가 도래한것이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길...

그리하여 이제는 각자의 영의식을 발현시켜 이들을 격자모양으로 연결시켜 에너지격자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에너지격자는 거대세력이 설치해놓은 수정격자가 아님은 물론이다.

수정격자를 파괴하고 에너지격자를 이룩하여야 한다.

스승님께서는 이를 격추라는 단어로 내려주셨다.

2022.01.04. 가이아킹덤 추가하고 도표로 만듬.

인류의 잘못으로 행성지구에서의 진화가 힘들어지게 되자 예수이자 단조공주이면서 사나트 쿠마라인 에너지가 나서서 자신의 에너지를 걸고 행성지구에 한번 더 기회를 주게 되었는데 그렇게 주어진 기회가 인류의 영적능력을 모두 봉인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렇다면 우리는 송과체를 활성화하여 영적인 각성에 힘을 기울이기보다 사랑의 열매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하는건 아닐까?

조건으로 제거된 영적능력을 임무도 완수하기전에 부활하려는 노력은 순서가 아닌것만 같아 찝찝하다.

우리는 사랑의 열매를 더 많이 거둬들여야 할 시기에 영적인 각성에만 너무 많은 힘을 쏟아붓는건 아닌지.

이래저래 밤은 길기만 하다.

2018.09.17. 11시 43분 가이아킹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