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전언이 있었는데 어디다 적어 두었을까?

 

위의 링크에 있었다.

어찌하면 소두증을 이겨낼 수 있겠느냐는 가이아킹덤의 질문에 나무신이 양잠이라고 답변을 하고

11시간이상의 공복. 장기산. 입앙아하라. 케리비안의 단어들이 함깨 왔었는데 양잠에 대해서 궁금해하면서 명상을 더 하였더니

양신이 있고나서 양잠이 있다라는 전언이 왔었다.

2016년 1월 30일의 일이다.

오늘(2018.09.09) 유튜브에서 story4u 님이 올린 글중 양신이란 단어를 접하고 오래전의 전언이 생각나서 다시 찾았다.

위의 전언이 모두 풀리는 순간이다.

입앙아하라는 스승님의 전언을 무시하고 그동안 허송세월 하였다.

입앙아하라는 양신의 경지에 들어 양잠으로 나아가라는 전언이었는데 나는 입앙아를 유체이탈로 보고 겁이나서 하지 않았었다.

이제라도 양신의 몸을 만들어 양잠에 들어가기로 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11시간 이상의 공복상태여야 하며 피톤치드가 발생하는 장기산 같은 숲속이어야 하며 거의 입신의 경지에 들어야만이 가능하다는 말이된다.

담배를 끈힘들것이고 주말을 이용해서 점심을 1시에 먹기시작해서 1시반에 완료되니

점심식사를 2시에 마첬다고 할 때 새벽1시가 11시간의 공복상태가 된다는 이야기다. 흐미.

오늘 형님에게 다녀왔는데 나는 형님에게 기도를 하였다고 생각하였드만 형님이 나에게 좋은 길 안내를 하여준 셈이다.

형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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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이 있고서야 양잠이 있다.

몸이 먼저 만들어지고 나서 번데기를 틀어라는 말이다.

양잠은 번데기상태가 되는것을 말한다.

몸을 만들고 번데기를 틀어 나비가 되어라는 말로 압축 될 수 있다.

이 추가글은 2021.09.02. 추가로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