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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4 12:10
 조회 : 11,24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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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Imprint of the Indigo DNA
인디고 DNA 탄생 임프린트
- 그들의 DNA로 인해, 인디고는 12세까지 6차원의 의식을 체현할 수 있으며 영혼 통합을 완성한다.
33세까지는 12 DNA 가닥을 활성화할 수 있다.
1) 동 시대의 휴먼 DNA
우리는 4-번 째 DNA 가닥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는 제5 근본 인종인 아리안 인종 진화 사이클에 들어 있다.
아리안 휴먼은 태어날 때 DNA 가닥 1~4의 임프린트에서 각기 다른 수준의 3번 째 가닥의 활성화 정도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생애의 과정을 통하여,
주파수 융착(Frequency Accretion : DNA를 통하여 개인의 형태발생 필드 속으로 의식(Consciousness)을 주파수의 형태로 끌어들이는 과정)이라는 프로세스를 통해 4번째 가닥이 활성화되기 시작한다.
클로이스터 인종의 유전자적 혈통을 가진 소수의 휴먼은 DNA 가닥 7~12의 임프린트 일부를 가지고 태어나며 4번째 가닥이 부분적으로 활성화되어 태어나기도 한다.
휴먼의 가장 높은 유전자적 용량은 12-가닥 DNA로서, 이를 다이아몬드 선(Diamond Sun) 매트릭스라고 한다.
2) 인디고 아이의 DNA
인디고는 24~48 가닥 DNA의 라이라-시리안 엘더 인종(Lyran-Sirian Elder Race = 라이라 아누하지 + 시리우스 아주라이트) 휴먼인 오라핌 임프린트를 지니고 태어난다.
태아 통합기 동안 오라핌 영은 체현된 의식과 소울 매트릭스(4~6차원) 사이에 열어놓은 연결을 존속시키기 위하여, 5번째와 6번째 DNA 가닥을 활성화시킨다.
이러한 유전자적 구성은 미래-인종인 멜기지덱 및 유나세티 클로이스터 진화 사이클의 특징이기도 하다.
탄생 후 12일까지 인디고는 4번째 가닥을 신속하게 활성화시키며, 12살까지는 5~6번째 가닥 DNA가 동작하게 되어 6차원의 의식이 체현된다. – 소울 통합.
오라핌의 24-가닥 DNA는 "더블-다이아몬드 선" 매트릭스라고 하며, 에머럴드 오더 오라핌은 48-가닥 포텐셜의 "에머럴드 선" 매트릭스를 가진다.
24~48 가닥의 DNA 용량을 가지고 태어나는 인디고는, 유전자 코드가 적절하게 활성화된다면, 33세에는 형상-이동, 세포적 변성(주: Transmutation은 연금술적 변형으로서 이것이 되어야 육신을 가진 상승 가능), 상승과 시간-사이의 텔레포테이션이 가능하게 되는 유전자적 잠재력을 가진다.
* 12-가닥의 DNA라고 할 때, 하나의 가닥(Strand)이란 두 줄의 나선 꼬임(Double-Helix)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의 가닥의 절반은 0.5차원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며, 추락 엘로힘이 11.5차원까지 진출하는 배경이 되고, 내부지구가 지구와 0.5차원의 차이를 가지는 배경이 된다.
모 채널링에서는 인간의 DNA를 6쌍이라고 왜곡 표현하고 있다. 12-가닥은 12쌍을 말하는 것이다.
* 각 DNA 가닥은 하나의 차원 주파수대의 의식/에너지에 대응되는 파이어 레터(Fire Letter) / 스칼라 웨이브 프로그램 시퀀스를 나타낸다.
* HU-1 지구에서의 인디고의 대량 탄생은 “에머럴드 오더의 귀환”을 의미한다.
출처 : 초능력-채널링 트레이닝 센터 | 글쓴이 : 윤여희 원글보기
[이 게시물은 gaiakingdum님에 의해 2018-05-13 13:53:23 유전자활성화 게시판입니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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