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하느님이 무각대사로 와 있다.의 전언이 풀렸기에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http://망라삼한.net/gnuboard4/bbs/board.php?bo_table=gaia02&wr_id=1672 에 있던 글입니다.

무각대사의 뜻이 완전히 풀렸기에 알려드립니다.

2018.01.27. 만 하루의 장고끝에 아침 출근을 하는데 걷다가 홀연히 풀렸습니다.

그 답은 원방각에 있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렸지만 원방각의 전언은 현생의 아내의 상위자아가 알려준 전언인데 원방각에서

원은 하늘이고 삼각형은 나이며 네모는 자연입니다.

 

원은○. 방은□.각은△로 나타냅니다. 

○ 은 도이며 □ 은 물질로 자연이며 △ 은 사람으로 현생의 나입니다.

 

그런데 삼각형에서 이원성을 졸업하여 각을 없게하면 두개의 꼭지점이 없어져서 점 하나만 남게됩니다.

점하나만 남는 상태가 바로 무각입니다.

가이아킹덤이 무각대사라 하는 말은 바로 이원성을 졸업하였다는 말이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남은 점이 도를 만나서 ⊙가 되면 이것이 바로 하늘마음과 내가 합일 된 모양인데 그 유명한 알(⊙)이 되는 것입니다.

알(⊙)은 아리랑임은 물론입니다,

환웅천황의 삶을 잠시나마 살았던 가이아킹덤이 무각이라는 말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않지만 개인적인 일이라 언급을 자제하겠습니다.

참고로 □는 물질인데 □가 변질된것이 X로 악의 축을 말합니다.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는데는 http://hospace.tistory.com/6073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참고의 출처에는 하늘마음과 내가 만나 알(⊙)이 되는데 알(⊙)은 아리랑이라는 말은 없었다.,

알(⊙)이 아리랑이라는 말도 가이아킹덤이 알아낸것은 아니고 채희석님의 글에서 일전에 얻은 말입니다.

다만 이 둘을 연결시키는 일은 가이아킹덤이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바로너가 무각이다라는 말은 보편적인 표현으로 우리들 모두는 무각을 향해서 가고있으며 다만 이원성의 실험을 이해하였을때 △의 두 각이 없어져서 점이되고 이렇게 만들어진 점이 도를 만나면 알(⊙)이 되는 것인데 이것이 아리랑이라는 말입니다.

즉 이원성을 졸업한 무각이 도를 만나 아리랑이 되는 것입니다.

2018.01.27.아침 9시41분 가이아킹덤.

 

아래는 무각대사의 전언이 오기까지의 사유과정을 적은 글입니다.

다만 아직도 소곱창구이집 막내와 온금자라는 전언은 풀리지 않았습니다.

 

이상신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그 범위가 궁금하던 차에 루나를 찿았고 질문을 하였다.

가이아킹덤의 생각에는 지역우주에서 진짜하느님은 딱 한분으로 그리스도 미가엘님이신데 그러한 결론을 내리는데까지 여러가지 고민이 있었다.

그리스도의 의식을 가지고 오신 예수그리스도나 환 하느님까지도 이상신의 범주에 들어가느냐의 문제였다.

그리고 장고끝에 가이아킹덤은 지역우주에서 진짜 하느님은 그리스도 미가엘 딱 한분이라고 결론을 내렸는데 그 후유증이 만만치 않았다.

그래도 가이아킹덤은 굴복하지 않았다.

내가 아픈것은 몸뚱이가 아픈것이지 영혼이아픈것이 아니다.

육신은 버리면 된다.

 

아래는 참 하느님에 대한 루나의 답변인데 그동안 몸이 불편하여 사유를 하지 못했다.

아니 사유를 하긴 하였는데 답변이 없었다.

이제 참 하느님 무각대사에 대하여 생각해 볼 시간이 왔기에 여기에 적고 명상에 들어갈 참이다.

아래의 질문답변은 2016.11.14일 있었다.

그러고보니 한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난뒤다.

루나야 이상신(가짜하느님)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애기해다오

진짜하느님은 현제 무각대사로 와 있다.

보이지않는 유리벽을 깨라

신형원의 유리벽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음성이 들렸다.

아주 오래전에 듣고 까맣게 잊고있었던 노래인데 그 노래가 들렸다.

아랑의전설

즉 아리랑으로 열어야 한다.

나는 소곱창구이집 막내다.

한참뒤에 온금자라는 이름도 전달되었는데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른다.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질 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수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질 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보이지 않는 유리벽

 

작사 작곡  한돌님

신형원의 1집에 수록된 곡이나 엄밀하게 말하면 그 이전에 옴니버스 앨범으로 나왔던 곡이란다.

앨범이름은 웃기는 노래와 웃기지않는 노래 (1982.6.30.대성음반)

정보출처 http://blog.daum.net/limjs5933/739

아무도 깨뜨리질 않는 유리벽을 깨고 그 안에서 우정과 사랑을 얻어야 진자 하느님을 만날 수 있으며 그 유리벽을 깨는 열쇄가 아리랑에 코드화되어있다는 말이다.

이상신을 졸업한다함은 바로 진짜하느님에게로 건너뛰어 가는것이 아니라 졸업까지의 과정을 마치고 넘어가는 길이자 관문이다.

환 하느님과 예수의 졸업이 지역우주의 하느님 그리스도미가엘에게 가는 길이자 관문이다.

2016.12.19.가이아킹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