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가 본격 개막되었습니다.

멀지않은 이른시일에 입는 로봇제품이 판매될 것입니다.

아주 앏은 옷처럼 생긴 로봇제품으로 의지의 작용으로 인간의 몸보다 더 강력하고 민첩하게 작동되는 제품입니다.

벌써 장애인 의료용으로 부분적인 제품이 상용화 된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제품을 등산을 할때나 기타 전투를 해야 할 때 너나없이 입을것입니다.

문제는 의식으로 조절되는 이 제품이 어느날 마인트컨트롤이나 기타 교란창치에 의해 의식보다 더 강력하게 로봇제품을 조종할 날이 오리라는 시나리오 때문입니다.

끝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으로 끔찍한 현상입니다.

이를 이겨내는 방법은 오직하나 로봇옷을 입지 않는 일입니다.

로봇옷을 입는 그 순간부터 그 기능에 매료되어 인류는 벗지 못하게 될 것이고 임계점 이상의 인류가 그 옷을 입었을 때 ......

이때는 로봇옷을 입은 인류가 로봇옷을 입지않은 인류를 해치는 상황까지도 생각하여야 할 겁니다.

살아남는 사람은 오직 나루의 모습으로 원반접시같은 걸 타고 날아다니는 인류입니다.

파장을 낮추고 진동수를 올려서 스스로 마인트컨트록을 이겨내야 나루로 거듭날거라는 생각 뿐, 전언이 올 당시 가이아킹덤은 로봇옷 입기를 거절하고 나루의 모습으로 하늘을 날고는 있었지만, 그 과정이 생략되었기에 나루가 되는 과정을 모릅니다.
2023.12.04. 가이아킹덤 추가함.

이곳 저곳 흩어져있던 캄보와 나루의 이야기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바랜흔적이 있는 글귀는 삭제하고 살릴것만 살렸습니다.
지금도 동영상의 기억이 생생한데 글로 전하자니 아쉽습니다.
2022.01.01.새해아침 가이아킹덤.

맨 아래 스승님 관련 전언이라고 나옵니다.

언듯 보기에 가이아킹덤의 의식에서 울리는 소리를 적어놓은 거처럼 보입니다.

전언도 아니고 가이아킹덤의 생각도 아닌, 뭐 그런거라고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지금봐토 딱 맞는 말이니 유념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0년이 지난 이야기지만 아직도 편도에 기억된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12.04.

이 그림은 http://blog.daum.net/kgs3540/484 에서 가져왔다.

아주오래전 2015.11.06일에 링크해둔 사이트인데 그동안 잊고지내다가 망라삼한 방문자가 그것을 들여다보고 있길래 링크따라 가서 훑어보던 중 위 그림을 발견하였다.

가이아킹덤이 오래전에 받았던 전언 캄보와 나루에서 나루의 모양과 매우 흡사하였다.

가이아킹덤은 캄보와 나루의 전언을 글이라기보다 동영상으로 받았는데 아직도 기억이 선명하다.

처음에 꾐에빠져 캄보의 상태로 되기직전 갑옷을 입지않고 자유의지로 뛰처나왔고 나중의 일이지만 나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녔는데 그 모양이 위그림과 똑 같다.

이에 2017.7.29.이 그림을 올리고 기록하여 남겨둔다.

원래의 그림은 옆으로 누어있는 모양이었으나 가이아킹덤이 본 동영상의 모습은 새로로 되어서 날라다니는 모양이었으므로 이를 편집하였다.

나루는 위의 모양이고 캄보는 그렇다면 어떤 모양인가?

철판으로된 원통형 옷을 아래위로 입었는데 그 모양이 왜관만 보면 로보트였다.

스스로 자위적으로 행동하고 판단하는 상태가 아니었는지 그들은 몹시 괴로와하였고 온몸을 뒤틀면서 땅위에서 뒹굴고있었다.

일부는 머리를 움켜쥐고 신음하는 모습도 보였다.

옷을 입는 곳은 일종의 착륙된 비행선같은 곳이었는데 그곳으로 안내를 받으면 혼자 여러개의 문을 지나 막다른곳에 이르러서 이미 만들어진 원통형주물제작같은 도구안으로 들어서면 자동으로 몸에 철갑옷이 입혀지는 시스템이었다.

가이아킹덤은 한발을 내미는 순간 아니다싶어 자유의지로 거절하였는데 강제하지는 않았다.

싫다고하니 더 이상 권유하지도 그렇다고 가라는 말도 없었다.

가이아킹덤은 그냥 왔던길을 되 짚어 나왔을 뿐이다.

캄보와 나루
1. 캄보는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생각의 주권을 다른 의식체에 내어준 영혼을 말한다.
2. 나루는 생각의 주권자로서 자신의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자신을 통해서 완성을 이루는 영혼을 말한다.
3. 캄보가 먼저오고나서 한참 뒤에야 나루가 온다.
4. 자신을 통해서 영혼의 완성을 이루기보다 다른 기운의 힘을 빌어서 영혼의 완성을 이루려고 하다보면 캄보에 노출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5. 변화기의 괴질은 칠성이 될 것인데, 칠성이란 상단전으로 올라가는 기운의 크기가 하단전으로 내려가는 기운의 크기보다 7배가 되는 상태를 말한다.
6. 기성새대들은 이러한 줄을 알아차리고 청소년들의 의식을 바로잡는데 노력해야 하며, 이러한 노력이야 말로 성자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 될 것이다.
7. 변화기(말세)의 괴질이 칠성이며 칠성의 상태가 외부의식으로 조정되면 그것이 곧 캄보다.
8. 캄보의 상태가 되면 어느시기까지는 외부의식체가 활동을 자제하겠지만, 인류의 대부분이 감염된 상태에서 교란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인위적으로 상단전의 기운을 증폭시켜서 칠성의 상태로 몰아간다. 가이아킹덤에게 수신된 영상에서는 그야말로 생지옥 같은 모습이였다.
9. 8과 같은 상황은 어둠의 세력들이 원하는 바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실천을 해야한다.
  첫째, 내 몸의 주인이 나라를 것을 깨닫고 오직 나를 통해서만이 영혼이 완성됨을 알아야 한다.
  둘째, 호홉을 통하여 평맥을 만들고, 알맞은 섭생, 그리고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휴식으로 사랑을 실천한다.
  셋째, 두러움과 공포감에서 벗어나서 이 생이 아니면 다음생에서라도 영혼완성을 한다는 생각으로 서두르지 않는다.
  넷째, 나를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며 나아가 널리 인류를 사랑하고 지구어머니 가이아를 위한 기도를 한다.
  다섯째, 진리에 눈을 뜨고 사랑을 실천하며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과 많은 교류를 한다.

이상 가이아킹덤의 생각이었으며 캄보와 나루는 스스님의 메세지중의 하나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2014.3.12.자유게시판에 있는 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