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몸(빛나는 영혼)이 만들어지는 과정

2020.06.15. 가이아킹덤 추가함.

빛의몸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이다와 핑갈라의 균형으로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이루어 이를 슈슘나로 흐르게 하면 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다와 핑갈라만으로는 2%부족합니다.

오행의 목화토금수를 모두 얻어 생명력의 상징인 상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또한 오온무아를 증득하여 윤회를 졸업한다고도 합니다.

모두 같은 표현입니다.

이를 오온이라하는데 무아를 이루면 그것이 상화에 해당하고 빛의몸을 이룬다.

2020.06.15. 가이아킹덤 추가함.

 

 

 

빛의 몸

빛의 몸 탄생과 별의 생성과소멸

 

빛의 몸의 탄생과 소멸은 별의 탄생과 소멸 원리와 같습니다
별은 우주의 중력의 힘으로  우주의 먼지 들이 모여 별이 됩니다
이때의 별은 어둠의 별입니다.
그러다가 별 내부에서 수소원자들의 충돌로 핵융합이 일어납니다
이 핵융합으로 인해 별은 빛(바로 광자임)을 띠기 시작합니다

(바로 빛의 별의 탄생하는 순간입니다)

 

핵융합

백색왜성의 탄생

3차원 육체속에서의 탈출=핵융합

핵융합 방법

물에서 수소를 뽑아낸다?

 

우리 몸은 왜 70프로가 물일까요
바로 빛의 몸의 원료인 수소를 기반으로 두기 때문입니다
물에서 수소를 뽑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산소를 제거 해야 합니다
산소는 우리 입을 통해 들어 오고 또 내부에서 활성 산소라 하여 가만히 있어도 만들어집니다

호홉과 명상

 

긴호흡 : 최대한 산소를 덜 마시기 위해서
명상 : 최대한 세포 활동을 정지 시켜 활성 산소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별의소멸과 육체의 소멸

 

영성 수련도 일종의 과학입니다
우리의 육체가 핵융합 반응으로 빛의 몸이 된 후 우리 몸에 있는 수소를 다 사용하게 되면 빛의 몸도 언젠가는 소멸됩니다
별의 소멸 처럼 말이죠

빛의 몸이 소멸 되면 그 다음 단계의 몸인 영혼은 비로소 완전체가 되어 영원 불멸의 존재가 됩니다
별이 다이아몬드 별로 영원 불멸의 별로 진화하듯이 말입니다
물론 그 차원대에서의 영원 불멸을 의미합니다

 

쿤달리니

 

빛의 몸이 되기 위해선 쿤달리니를 수련해야 합니다
빛의 몸이 되기 위해선 빛의 몸 안에 있는 수소를 충돌시켜야 합니다
수소를 충돌시키려면 엄청난 열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우리 몸에 엄청난 열이 발생하게 되면 우리몸의 물은 증발되어 수소원자들로 변하게 되고, 수소원자들의 충돌을 일으켜 핵융합이 일어 나는데 이 힘으로 우리 몸이 빛의 몸이 됩니다

 

엄청난 열 발생방법

 

우리 몸에 엄청난 열발생 방법은,
 
(1)절대적 사랑을 통해 발생되는 엄청난 희열 입니다

상대방을 사랑하고 봉사하면서 기쁨을 느낄 때  몸의 체온이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2)2012년 발생되는 엄청난 태양폭풍에너지에 의한 영향
태양폭풍 에너지가 빛의 몸과 관련있을 것이라는 것은 별의 원리를 보면 쉽게 이해하실 것입니다
태초의 지구는 어둠의 별이었습니다
그 후 지구 내부에 있는 수소들을 충돌시켜 핵융합을 일으키고, 그 에너지원으로 무한히 사는 현재의 지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지구는 밝게 빛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구는 이미 빛의 몸 상태입니다
태양 에너지가 지구 내부에 수소를 충돌시켜 핵융합을 일으키듯이 태양에너지가 우리 빛의 몸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태양 폭풍으로 인해 우리의 유전자 변이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몸은 별에 의해 탄생된 별의 씨앗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별의 탄생과 소멸 진화의 과정이 우리 빛의 몸 진화 과정과 같은 것입니다
 
(3)쿤달리니입니다
쿤달리니라는 여성적 에너지와 시바라는 남성적 에너지의 만남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발생시켜 부처님도 이 과정을 겪었습니다
여성적 에너지는 마이너스 에너지이고 남성적 에너지는 플러스 에너지입니다
 
현재 인류는 쿤달리니라는 신의 여성적 에너지를 종족 번식하는 데에 낭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 에너지를 종족 번식에 낭비하지 말고 빛의 몸 전환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플러스 전류와 마이너스 전류가 만나 전구에 불이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빛나는 영혼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앞으로 빛의 몸이 되어 살 별(지구)은 무지무지 뜨거운 별입니다
빛의 몸에게는 무지 시원하고 아름다운 별일 테지만 어둠의 육체에게는 무지 뜨겁고 살기 힘들 것입니다
어둠은 차가움이고 질병입니다

빛의 몸상태에서는 질병이 안걸리는 이유는 질병은 열에 견디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열의 별에서 모든 질병은 소멸될 것입니다
즉 모든 어둠은 열에 의해 소멸될 것입니다
오직 사랑(열)만 존재할 것입니다
빛의 존재들에게  있어서 사랑은 열이고 따뜻함입니다
즉 어둠의 존재들은 버터내지 못할 것입니다
 
빛의 몸이란 정확히 표현 자면 빛나는 영혼입니다.
그냥 영혼 상태에서 빛나는 영혼으로 진화하는 것이지요
빛의 몸 진화 과정으로 쉽게 설명 하자면  애벌레에서 나비로 변화는 것과 같습니다.

 

 

 

애벌레로 생활 ㅡ> 번데기 ㅡ> 나비
고대 인류 ㅡ> 현재인류 ㅡ> 빛의 몸

 

번데기가 나비가 되기 위해 세포 재배치가 일어나듯이,
현재 인류는 수많은 윤회를 통해 빛의 몸이 되기 위한 영적 진화를 계속해 왔습니다

 

 

 

고대 인류는 bc3012년 이전의 인류를 말합니다.
이들은 현재의 인류보다 영성과학이 1만년이상이나 앞서 있었습니다
소행성 충돌로 공룡과 함께 멸망하였습니다
그 이후 살아남은 소수의 인류가 현재의 인류입니다

 

 

 

빛의 몸이란 정확히 말하면 영혼체에서 빛이 나는 몸입니다
즉 정확히 표현하자면 빛이 나는 영혼체입니다
이제 우리는 어둠의 육체인 3차원의 육체를 벗고 5차원의 빛나는 영혼체(빛의 몸)로 바뀌게 됩니다

변환시 어둠의 존재들은 고통속에 있을 것이고 사랑의 존재들은 희열속에 있게 될 것입니다
어둠의 존재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떨 것이고 사랑의 존재들은 행복속에 있을 것입니다
빛의 몸 전환시 고통을  못이긴 일부 어둠들은 스스로 빛의 몸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광자에너지란 무엇인가?

광속으로 이동하는 빛의 입자를 광자라 한다.
많은 에너지를 가진 감마선과 X선부터 가시광선을 거쳐 적은 에너지를 가진 적외선과 라디오파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너지 상태에 걸쳐 존재한다.
광자의 개념은 1905년 아인슈타인이 광전 효과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했는데, 그는 빛이 전파되는 동안 불연속적인 에너지 다발이 존재한다는 광양자설(光量子說)을 제안했다.

1923년 미국 물리학자 아서 콤프턴(Arthur Compton, 1892∼1962)이 X선의 입자성(粒子性)을 밝힌 뒤 이 개념이 널리 사용되었으나, ‘광자’라는 용어는 1926년에 와서야 사용되었다.
광자에너지는 복사 진동수에 비례하는 특정의 값을 단위로 해서 그 정수배로 된다.
즉, 광자에너지는 hv＝hc/λ(여기서 h는 플랑크 상수, v는 진동수, c는 광속, λ는 파장)의 에너지 다발로 나가고 임의의 비율로 분할되지 않는다.

이것은 마치 물질이 원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비슷해서, 거시적인 전자기파의 취급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으나 원자의 차원에서 그 움직임을 생각할 경우에는 그 입자적인 성격이 중요한 뜻을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결국 ‘광자’라는 개념의 도입으로 전자기파로서의 빛(波動性)과 광자로서의 빛(粒子性)이라는 물질의 이중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모든 광자는 광속으로 움직이며, 원자 구성입자 범주에서 생각할 때 광자는 전하(電荷)와 정지질량을 갖지 않는 전자기장의 운반자로 취급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광자 [光子, Photon] (지구과학사전, 2009.8.30, 북스힐)

 

 

 

 

지금은 무엇을 해야 할 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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