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속에 이상신이 있다.

 

현제의 달이 과거에는 말테크의 전투위성이었다고 https://blog.naver.com/yjh200012/70006745108 에 나오는군요.

말테크는 은하연합과의 전투에서 파괴되어 지금의 소행성대를 이루고 있으며 5개의 위성중 하나가 현제의 달이랍니다.

따라서 달속에 이상신이 있다는 말은 어느정도 맞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직도 달의 기운속에 말테크 행성당시 거주하였던 파충류족의 기운이 잔재하는것입니다.

2018.6.17.가이아킹덤 추가함

 

달속에 이상신이 있다.

그의 이름은 히치콕이다.

히치콕이 미토콘드리아DNA에 관여하여 단백질합성에 영향을 준다.

활성산소와 미토콘드리아DNA에 관한 공부를 하고있다.

최초의 의식공여가 사난다로부터 이루어졌다하였는데 이 사난다가 하느님의 짝영혼이면서 가짜하느님이라고 일전에 말한 바 있다.

즉 사난다는 이상신에 해당하는 것이다.

의식공여는 하였지만 창조근원의 기운은 아닌 이상신인 것인데 이 사난다의 의식이 달 속에 있다는 전언이다.

가이아킹덤은 달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

음력에 관여해서 온갖 미신적인 요소와 관련이 있다다는것과 24절기가 음력에서 유래하였고 달의여신 레바나가 그곳에 있다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었을 뿐이다.

달 뒤편에 기지가 있다느니. 내부에 생명체가 살고있다느니 하는 말은 듣기는 하였지만 확인할길도 없고 촌평도 하고싶지 않다.

있으면 어떻고 없으면 어떠한가? 하는 정도의 관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뜸금없이 달속에 이상신이 있는데 그 이름이 히치콕이고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생성에 영향을 주어 복제단백질로 가는 정보를 관여한다는 전언이 왔다.

가이아킹덤이 공부한 바에 의하면 미토콘드리아DNA는 사난다가 공여한 의식으로 창조근원의 의식중 하나인 진리의 영에 해당한다.

그런이유로 미토콘드리아DNA유전자를 온전하게 발전시키고 진화시켜야 하는데 이 미토콘드리아DNA유전자의 발현에 달속에 있는 이상신이 영향을 미치게되어 유전정보가 왜곡되거나 변이되어 전달된다는 말이다.

어찌하면 미토콘드리아DNA의 유전정보를 온전하게 발현시키고 작동하게 할 수 있을까?

이상신을 졸업하면 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무 막연하다.

답은 맞는데 글을 읽는분들이 쉽게 풀어낼성 싶지가 않으니 말이다.

활성산소를 조율하고, 내 안에 깃들어있는 신성을 깨워 창조근원의 의식에 연결하여 이상신을 졸업하고 창조주하느님의 마음이 내 마음일 때 미토콘드리아DNA유전정보는 온전하게 지켜질 것이다.

2016.9.10.가이아킹덤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