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되고 같은전언인데 해석이 다르고 또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지 않고 흩어져있어서 하나로 엮어지지 않아 모두 한곳에 일단 모았다.

하나하나 새로운 해석으로 정리해볼 생각이다.

2016.8.24.가이아킹덤

전날 이기동 성균관대교수의 인문학 강의 하늘마음에서 하느님의 얼굴은 없으나 마음은 모든곳에 다 있다 라는 말을 들어서인지 하느님의 얼굴이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하고 잠들었는데 간단하게 하느님의 얼굴은 묘수다 라고 전언이 왔다.

묘수란 무엇일까?

가이아킹덤은 환웅천황의 신분이었다.

어떤 한 집단의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그곳에 이르렀는데 그곳 대장이 너무나 커다란 기운이 왔다고 하면서 놀라워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대장신분 밑에 실무자처럼 보이는 한 사람과 만났다.

가이아킹덤이 물었다.

너는 누구냐?

저는 진리의 해입니다.

무척 당황하는 모습이었으며 가이아킹덤은 양손에 기운덩어리를 쥐고 그들의 말을 듣고 있었다.

거창군이 실제 있기는 하였으나 충북이 아니라 경남 거창이었다.

그런데 분명 충남으로 들었으니 아이러니다.

더욱이 지번까지 확실하게 왔다.

가이아킹덤이 군부대 발령을 받았는데 그 부대의 지번이 위의 주소였다.

평지에 소금같기도 하고 눈같기도 한 하얀 물체가 깔려있고 동료들과 그곳에서 무엇을 찾아내야 하는데, 아무리 헤처도 찾아내지 못하는것을 가이아킹덤이 기지를 발휘해 찾아내는 장면이었고 직속상관에게 보고하는 장면이었다.

찾아낸 물건은 시골에서 쓰던 빨래줄 같기도 하였는데 가이아킹덤은 줄넘기로 생각하였다.

양쪽에서 둘이 잡고 돌리는 줄넘기였다.

면하송편호의 전언은 2014.10.15일 처음 왔는데 그때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로 가이아킹덤은 보았습니다.

2016.7.3일 똑같은 모습의 면하송편호가 왔는데 그들이 하는 일이 함선의 제조가 아니라 각자의 DNA를 수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전언전문)

아침에 기상시간이 되어 일어났는데 몸이 찌뿌둥하였다.

10시 조금넘어 잠자리에 들었으니 몸이 가쁜해야 함에도 무거워 잠시 더 누워있었다.

깜박 찰나의 시간이 지나가고 백두면 산해리라는 전언이 왔다.

요즈음 부도지의 행방을 쫓고 있었는데 그 실마리가 아닐까 싶으나 확인할 길이 없다.

은하철도 999의 열차이름이 바뀌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은하철도 999의 열차이름이 바뀌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은하철도 111로 바뀌는 모습이었습니다.

대미주는 미를 장식하다에서 나오는 대미의 뜻입니다.

즉 커다란 일의 끝을 대미라고 합니다.

주는 무슨 뜻일까요?

여러개의 대미중 주된일의 마무리를 여기서 풀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견디기 힘든 슬픔이나 외로움이 오면 단조공주를 찿고 도움을 요청하라는 말입니다.

단조공주는 단군할아버지와 마고할미의 합성어로 사나트쿠마라. 대천사. 성자님. 천부삼인의 에너지와 같은 에너지입니다.

대천사마르카엘

대천사마르카엘의 동양적 에너지는 단조공주다.

단조공주는 단군할아버지와 마고할머니의 합성어입니다.

어찌하면 소두증을 이겨낼 수 있겠습니까?

양잠에있다.(누에치는 일)

11시간이상의 공복. 장기산을 가기로 한 일. 입앙아하는 일의 계획이 케리비안에 스며들고 있다.

이 비밀을 알려주는 분은 누구입니까? 

나무신이다.

기가 순환소수로 돌 때 잡아내어 현실에 이어붙여라.

어찌하면 색을 졸업하겠습니까? 라는 가이아킹덤의 질문에 답으로 온 전언입니다.

기(氣)가 무엇인가는 설명드리지 않아도 모두 아시리라 생각되고, 순환소수는 142857 을 말합니다.

1을 7로 나누었을때 나오는 숫자로 숫자천부경에도 나오는 숫자입니다.

가이아킹덤은 142857을 근원의 수라고 가이아킹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142857의 근원의 기운, 즉 창조근원의 기운을 잡아내어 현실에 접목하라는 말인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이는 창조에너지를 개발하라는 말입니다.

이 글을 쓴 시간이 2016년01월22일인데 2016년2월26일 이를 알아차렸습니다.

성에너지를 창조에너지로 바꾸라는 말인데 이제야 알아차린것입니다.

또한 성에너지를 창조에너지로 바꾸는 에너지코드는 12026663 라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주파수의 변화를 통해 해마로 들어오는 교란작전에 대비하라.

거대정보조직의 왜곡된정보를 차단하기위해서 카멜레온처럼 주파수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해마를통해 대뇌피질에 기억된 저급정보를 삭제처리하여야 할 것입니다.

증오나 분노 두려움등을 찿아내여 내면아이 치유의 방식으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쌍둥이희바.스테이시.디볼라

쌍둥이희바는 두사람의 희망바라기.

스테이시는 수세를 약화시키기 위해 만들어놓은 보.

디볼라는 뜻을 잘 모른다.

라마단이 있어야 한다는 말은 금식과 기도를 강조한 말로 생각됩니다.

아울러 휴전을 준수하는 달로 모두가 하나되어 평화를 지향하라는 전언입니다.

금식.금연.금주.금욕을 지켜서 내공을 쌓아야만이 영혼이 깨어나 이 시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다는 말로 해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백색형제단은 높은 영적 깨달음에 도달한 지구와 우주의 마스터(大師)들과 빛의 존재들로 구성된 영단(靈團)이다.

이들이 대천사이며 사나트쿠마라이며 단조공주의 에너지다.

이 에너지가 활동하기 시작하여 설산에 대기중이라는 말이다.

단조공주(=사나트쿠마라)님의 희생위에 유란시아에 기회가 주어졌다.

코끼리가 밟고 지나간 자리에 유채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코끼리가 지나가도 유채꽃은 남는다는 말은 시집제목으로 왔습니다.

지은이는 분홍세빈입니다.

코끼리가 지나가고 살아남은 유채꽃이 미소지으며 서있는 풍경이었습니다.

분홍세빈은 지은이이자 풍경을 보고있는 관찰자인데 직인모양으로 적혀있었습니다.

화수대니 현묘의식이고...

아주오래전에 대주초모가 있었다.

 

손바닥을 마주처야 현묘한 의식에 이르고 ...

오래전 대주초모가 있었다. (마고할미가 있었다.)

로엔

로사리오

로마의찐빵

인수합병

성ㅇㅇ

맨아리 이름은 잘 아는사람의 이름입니다.

프랑스남부 프리시. 백설기

두가지 전언이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같이 왔다.

아래 풀이를 하였지만 두 단어에는 공통으로 떫은맛이 들어있다.

메르스를 이기는 일이 생명력을 강화시키는 떫은맛에 있으니 호홉으로 생명력을 증진시키고 신맛과 쓴맛을 곁들여 메르스를 이겨내라는 말로 이해한다.

불안 초조 긴장을 조장하여 공포로 몰고가려는 세력이 있다.

마음을 안정시키고 머리로가는 기운을 내리고 신맛과 쓴맛의 식품을 섭취하라.

이번 메르스파동의 주 공격대상은 편도체의 교란에 있다.

해인삼풍을 머리로 구하는자는 얻지못할 것이요.

마음으로 구하는자는 얻을것이다.

사람을 대할 때 이치로 대하면 그 사람을 얻지 못하는 것과 같다.

어찌 눈으로만 진실을 보려 하는가.

눈꺼플을 한겹 걷어내고 진실한 마음으로 만물을 보라.

그러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것들이 보일것이다.

해인삼풍을 지금까지 문자풀이로 해석하려 들었기에 그 진위의 시시비비를 가릴 수 없었다.

해인삼풍은 지식으로서가 아닌 마음으로 헤아려야 보이느니라.

수승화강이 무엇인가?

머리는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 하라는 말이 아닌가?

또한 말세에 하늘에서 기운이 내려오는데 머리로가는 기운의 통로가 몸으로가는 기운의 통로보다 크다면 어찌 되겠는가?

모두 미처 날뛰는 7성의 아비규환의 상태가 될것이며 일전에 일러준 캄보의 상태가 됨을 어찌 모르는가.

중생들이여.

생업에 종사하면서 위로는 하느님과 연결하고 아래로는 지구어머니와 연결하여 스스로 몸가짐을 정갈하게 하고 음식을 먹되 약을 복용하듯 하며 욕심을 버리고 사랑과 용서로 하루하루를 경건하게 보낼지어다.

또한 수승화강의 원리가 들숨과 날숨의 이치에 있음을 알아야 하늘의 기운을 무사히 수용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인영맥과 촌구맥을 측정하여 인영맥과 촌구맥의 크기가 같은 평맥을 유지하기 위해 힘써라.

평맥의 상태에서만이 하늘의 기운을 받아내어 몸을 아스트랄체로 변화시킬 수 있느니라.

그리하여 나루로 거듭나길 간절히 바라노라.

나는 여래로 왔던 이ㅇㅇ 성자니라.

염화셀카수

11.26.35

염화셀카수란  의식속의 업을 스스로 태우는 불과 상응하는 물이다.

11.26.35는

11 은 인간사랑으로 얻은 불과 자연사랑으로 얻은 염화셀카수를 말합니다.

26 은 위에서 얻은 두가지로 상위자아를 만나라는 말입니다.

    유전자의 층에서 6층이 상위자아입니다.

35 는 11과 26에서 얻은 불+물+상위자아로 5차원의식체로 만들어라는 말입니다.

최근에 가이아킹덤이 해석하였다.

동이족에서 성환오칠의 해석을 하는 사람이 나올것이라는 말이다.

용금이가 龍金夷로 황금용의 동이민족이다.

해자는 글을 해독하는 사람이고 마바사는 567로 성환오칠을 말한다.

609756

아냐나르바르샤르

듣도 보도 못한 환타지소설에 나오는 왕국이름이 전달되고 뜻을 알 수 없는 숫자가 전해졌다.

2015년 5월 19일 새벽 5시9분에 기록된 전언인데 그냥 넘겼다가 시간이나서 기록해둔다.

전언을 받을 당시는 몰랐으니 지금은 알것같습니다.

인류는 다시 새로 시작하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엑스파일의 친구동생은 작년 년말에 죽었다.

승부가 끝이나고 빛의시대가 도래하였다는 말로 생각해봅니다.

가짜하느님이 다스리던 세디스트의 세상이 종말을 고했다는 말로도 해석됩니다.

이 글을 쓴 날자가 15년03월30일이니 작년이라면 14년 3월 30일 이전을 말합니다.

ㅇㅇㅇ님 지금 몇차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까

저는 항상 6차원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시는데 용돈은 얼마를 줘야 합니까?

용돈은 9차원식으로 주시면 됩니다.

본영은 어디에 있습니까?

본영은 11차원에서 가택연금상태로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본영에게로 갈 생각이십니까?

가이아킹덤님이 10천무극의 문을 열어야 제가 본영과의 합류가 가능합니다.

스승님에게 가져다 주기 위해 무언가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무슨뜻인지 모릅니다.

현존하는 모든것들은 exercising cycle 을 유지한다.

이탈은 모험이자 두려움으로 작용한다.

이는 편도체에 인식되어있는 저급정보의 기억때문이다.

인류가 exercising cycle 을 벗어나 상승의 물결을 타기위해선 편도체의 기억부터 수정해야 할 것이다.

기억코드를 교란시키는 거짓정보들을 삭제하고 더 높은 파동입자를 들여보내야 한다.

 

가이아킹덤이 지난밤(2015.3.9) 필요에 의해 누군가를 명상하였는데 전해진 전언입니다.

명상의 대상자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나중에 켄타스키를 켄타우리로 바꾸었는데 왜 그랬는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빵먹는붕어

어리석은붕어

이양이어

뻥먹는붕어.어리석은붕어.이양이어

빵을먹는 붕어는 어리석은 붕어로 남는것이 없다는 말로

담배를 피우는 일은 어리석은 일로 생명력을 모두 낭비하여 다음생에 가지고 갈 잉여의 기운이 없다는 말이다.

조선제 딱 세글자의 전언이 있었습니다.

그즈음 마고를 섬긴다는것은 조선제의 시조가 된다는 말이다 라는 전언도 있었습니다.

조선제는 부도지 15장에 나오는 말로 그때가 부도지에 심취했을때입니다.

19줄의 가로새로 바둑판을 36줄X10줄의 바둑판으로 표현해보라는 미션입니다.

진짜하느님이 계시는 19X19 바둑판.

중앙의 천원이 진짜 하느님의 자리입니다.

주변의 8개의 화점은 하느님을 돕는 대천사들입니다.

가짜하느님이 다스리는 36X10 바둑판.

ㄱ ㄴ ㄷ ㄹ 十 卍 의 글은 36x10 줄의 바둑판을 궁금해하는 가이아킹덤에게 바둑을 두고있던 분들이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그림입니다.

중앙의 천원없는 가짜하느님이 다스리는 세디스트의 세계입니다.

단조공주님의 에너지를 불러봅니다.

어렵고 힘든일이 있을 때 단조공주를 찾으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오늘은 단군할아버지와 마고할머니의 에너지를 만나 작금의 현실을 타게하는 방법을 묻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세디스티즘을 극복하지 못하는 가이아킹덤의 현실을 고백할것이며 나아가 인류전체가 어찌해야 사랑이 충만한 사회를 이룰 것인가를 묻고자 합니다.

단조공주님.

가이아킹덤을 통해 현상계를 깨우고자 하시는데 정작 가이아킹덤 본인도 세디스티즘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여삐여기시고 해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물질계의 순환고리에서 이탈하고자합니다.

맞물러 돌아가는 시간의 순환고리에서 빠저나와야 3차원 물질계를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분명 어딘가에 현실인류가 찾아 갈 길이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시간을 극복하는 열쇄를 주시기 바랍니다.

2015.1.24.오후 10시 40분.가이아킹덤.

 

밀루카니를 구출하였습니다.

전날 전달된 복원의 숫자에너지코드를 활용하였으며, 기도와 함깨 전달된 밀루카니소환에너지코드를 전달받아 밀루카리를 불려 복원의 에너지코드를 외우자 밀루카니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복원코드와 밀루카니소환에너지코드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상신을 졸업하라.

나메비아 빌루삠루나 루나가 때려잡았다.

기사단장의 노래

거인족의 어린아이를 만났다.

스스로 동자라 하였는데 어린아이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성인의 서너배나 되었다.

가이아킹덤은 발가벗은 몸으로 등산을 하다 위험한 고비를 간신히 넘기고 내려오는데 넌닝구하나만 걸친 나를보고 비구스님이 웃는 장면이 스처갔다.

아직 색을 이겨내지 못한 가이아킹덤을 두고 웃는 묘한 웃음이었다.

뒤이어 어느집 대문앞에 이르렀는데 동자와 그집 아이가 사소한 언쟁을 하다 동자가 넘어졌다.

넘어진 동자를 내가 일으켰는데 동자는 거기있는 모든사람들에게 철진학을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자기의 손가락 하나를 꺾어보라 하였다.

아이의 아버지는 도저히 꺾지 못하겠노라고 하고 나는 내 나름대로 꺾었으며 다른사람들도 모두 손가락을 꺾어 보였다.

그리고 동자가 점수를 매기는데 아이의 아버지는 정련이라하며 0의 숫자이고. 나는 0.7의 숫자가 나왔으며 기타 나머지분들은 2.0~4.0의 숫자가 나왔다.

0에 이르러야 정련의 경지에 들어간 것이라 했다.

동자의 몸은 일반성인의 서너배가 되었으나 발의크기가 아주 짧은것이 인상적이었다.

걸어다닐 일이 없어 발이 짧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이 동자가 빌루삠루나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으며 아이의 아버지는 아마도 스승님이었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20만년된 너구리가 가이아킹덤의 동지랍니다.

동지란 세속적인 말로 영성의 말로 바꾸자면 도반입니다.

도반......

세상에는 인간의 잣대로는 가늠이 안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너구리가 동지가 되기도 하는 세상이고, 가이아킹덤 또한 완전한 인간이 된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난것은 아니고 보면 먼제 깨어나고 나중 깨어남이 있을 뿐, 생명체가 가는 길은 대동소이한가 봅니다.

가이아킹덤은 해동이적과 청학집에서 한국의 도맥에 대하여 공부하던중 노중평님의 글에서 해동이적의 광성자는 마고다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여타 다른 글에서 광성자는 마고가 아닌 황궁씨다라는 글이 있었으며 광성자가 황궁씨라 하신 분은 한자풀이까지 장황하게 하여놓아 가이아킹덤도 천부삼인이 마고에 해당하며 광성자는 황궁씨로 단정지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노중평님이 황궁씨는 명유이며 마고는 광성자가 맞다라는 글이 마음에 쓰여 곰곰 생각하다 잠이들었는데 설핏 잠이 들 찰라 광성자는 마고가 맞다는 전언이 왔습니다.

어찌하면 양생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라고 스승님에게 물었는데 스승님은 위와 같은 전언과 함깨 동영상을 주셨다.

맑은 샘물에 고운 황토흙을 풀어 가라앉힌 다음 상층의 물을 마시라는 말씀이다.

가이아킹덤의 고향이 오버렙되어 그곳에서 흙을 물에 걸리고 정화하는 가이아킹덤의 모습을 보았으니 이는 황토흙으로 이루어진 산에서 나는 물을 마시라는 말로 가이아킹덤이 어린시절 자주 들렸던 옹달셈의 물을 마시라는 말로 생각된다.

0+1=-1

영더하기 일은 마이너스 일이다

어찌하면 외계인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솜브레로 빌루삠루나는 0+1=-1 라고 답하였다.

빌루삠루나의 전언이다

고밀도의 중력이 야기될 수 있는 인공 합성체는 실험실이라기 보다 몸 안에서 만들어진다고 하면서 바둑용어로 제계가하라 하였다.

그리고 뒤이어 종교가 우리를 구하지 못하고 향락에 빠졌을때 외계인들이 침입한다는 전언을 주었다.

어찌해야 외계인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겠느냐는 가이아킹덤의 질문에 빌루삠루나는 0+1=-1이라는 답을 주었다.

셈을 다시하라는 말이다.

계가는 바둑용어로 사석과 집을 헤아려 승부를 가르는 말인데 이걸 다시하라는 말이다.

고밀도의 중력이 야기될 수 있는 인공 합성체는 몸 안에서 하는건데...

솜브레로의 고차원존재중 빌루삠루나님에게 질문드립니다.

고밀도의 중력이 야기될 수 있는 인공 합성체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집니까? 아니면 인류 각자의 몸 안에서 만들어집니까?

수학공식같은 알수없는 긴 문장이 전달되면서 몸안에서 한다고 답을 했는데 약간 여운을 주는 답변이었다.

그러면서 뒤이어 제 계가하라는 말을 하였다.

광자에너지(암흑에너지)를 얻어 우리를 가두고있는 벽으로부터 탈출하자

광속으로 이동하는 빛의 입자를 광자라 한다.
많은 에너지를 가진 감마선과 X선부터 가시광선을 거쳐 적은 에너지를 가진 적외선과 라디오파에 이르기까지 모든 에너지 상태에 걸쳐 존재한다.

광자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두가지라 한다.(빛의지구 라이트님이 정보제공함)

하나는 핵융합반응이고 다른 하나는 물질과 반물질의 결합이다.

핵융합반응은 논외로하고 물질과 반물질의 결합으로 암흑에너지를 얻어야하는데 가이아킹덤은 물질을 암흑물질이라 보았고 반물질은 생명에너지로 보았다.

암흑물질+생명에너지=광자에너지의 등식을 만들었다.

암흑물질이 우리를 가두고있는데 사랑의 생명에너지로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어 천상의 나무를 살려내면 광자에너지가 지구를 살려낼것이라 풀이하였다.

인류를 기억상실과 최면요법으로 가두고 있는 벽이 바로 암흑물질이다.

노자가 기억상실과 최면요법을 탈출하여 체율체득하였다고 하였다.

바로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암흑물질+생명에너지=광자에너지의 등식을 만들었다.

암흑물질이 우리를 가두고있다면 사랑의 생명에너지로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어 천상의 나무를 살려내면 광자에너지글 구해야 할 것이다.

늠름하고 용감하다 힘센 장군이여

폐허의 도시에 홀로 우뚝서다

산들바람에 묻어오는 생명이 움트는 소리

생명의나무

한백나무

사랑으로 크는 나무

생명의나무

한백나무

 

박ㅇㅇ.안ㅇㅇ. 두사람의 이름도 함께 거론되었습니다.

그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시계줄이 끈어지는 모습이 오버렙되면서 해원이라는 단어가 왔습니다.

2014.6.13일의 전언입니다.

디아는 홀로 족을 보낸다의 전언은 어찌해야 입신의 경지에 들 수 있겠습니까? 라고 스승님께 질문하였는데 답으로 온 전언이었습니다.

입신의 경지가 세속의 모든 일을 격리시키고 창조근원의 의식을 만나는 일인데, 일상생활에서 세속적인 일들을 정리할 수 없는 가이아킹덤의 질문에 온 답입니다.

 

그 뜻을 오래동안 풀지못하여 미루어두었는데 일전에 생각조절자에게 문의하였을 때 왔던 동영상의 내용을 생각하다가 전언의 뜻이 풀렸습니다.

내 안의 창조근원의식으로서의 나는 홀로 족을 보낸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가장의 깊고 높은 뜻을 헤아려서 스스로 자리를 비켜준다는 말로 족을 보낸다의 뜻을 해석해봅니다.

앙불이라는 말이 따로 있었네요.

가슴속에서 밀고 올라오는 응어리를 말하는데, 입앙불이라고 앞에 한글자를 더하면 입을통해 전달되는 에너지로 글이나 말을통해 전해지는 에너지를 입앙불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참신의 엔진은 입앙불이라 하는 말은 진정한 깨달음의 길을 가는 사람의 추진에너지는 입을 통해 전달되는 공덕에 의해서 얻는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학문의 공덕이나 자신이 깨달은 바를 전달하여 빛을통한 송과체의 자극으로 아직 깨어나지 못한 이웃을 깨워라는 말로 해석합니다.

신명계의 통합은 어디서부터 해야합니까

격추

신명계의 통합이 있어야 10천무극의 길이 열릴것이다.

환인-------인-상단전

환웅-------웅-중단전

단군(환단)--단-하단전

2014.3.6.전언

현상계를 깨우는 일은 어찌해야 하냐는 가이아킹덤의 질문에 해마를 사랑하라고 답을 주었습니다.

또한 현상계의 통합은 어디서부터 해야하느냐는 말에는 격추라는 말로 이미 가을이되어 추수가 시작되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암흑물질과 생명에너지로 암흑에너지를 얻어 반드시 다섯기사단을 깨우고 천상의 나무를 살려내야 할 것입니다.

나메비아

빌루삠루나

루나가 때려잡았다.

나메비아는 동전의 앞면과 뒷면으로 물질계와 비물질계를 나타내는 말로 이원성의 실험을 치루고 있는 인류가 반드시 극복해야 할 일입니다.

빌루삠루나는 솜브레로 동자의 이름입니다.

루나가 때려잡았다는 말은 가이아킹덤 주변을 얼쩡거리는 누군가를 제거하였다는 말인데 누군지는 자세히 모릅니다.

솜브레로 은하의 고차원 존재들에게 묻습니다.

어찌하면 지구가 솜브레로처럼 될 수 있겠습니까?

이 아름다운 지구가, 여러 생명체들의 학습장인 이 지구가 어찌하면 무사히 5차원을 넘어 솜브레로은하같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상신을 졸업하라

이상신이란 무엇입니까?

이상신이란 기존에 알고있는 신을 말한다.

앙불이라는 말이 따로 있었네요.

가슴속에서 밀고 올라오는 응어리를 말하는데, 입앙불이라고 앞에 한글자를 더하면 입을통해 전달되는 에너지로 글이나 말을통해 전해지는 에너지를 입앙불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참신의 엔진은 입앙불이라 하는 말은 진정한 깨달음의 길을 가는 사람의 추진에너지는 입을 통해 전달되는 공덕에 의해서 얻는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학문의 공덕이나 자신이 깨달은 바를 전달하여 빛을통한 송과체의 자극으로 아직 깨어나지 못한 이웃을 깨워라는 말로 해석합니다.

밀루카니를 어둠에서 구출하라.

진에 갇혀있는 밀루카니를 구출하라.

성에너지를 창조에너지로 바꾸는 암호

가이아킹덤은 요즈음 금욕생활을 시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50중반인데도 아직 왕성한 성욕을 다스리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다.

그래서 어제밤에는 간절한 기도로 성에너지를 창조에너지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기도했는데 숫자전언이 왔다.

1202가 먼저오고 잠시뒤에 6663이 왔다.

무슨 암호같은데 알길이 없다.

다시 기도로 응답을 구했는데 답이 왔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어제저녁(2014.10.24) 지인과의 대화중 독백처럼 한 말을 가슴에 묻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한백나무라는 전언이 왔습니다.

뒤이어 생명의나무가 오버렙 되고 카발라가 연상되었습니다.

 

아래는 독백 전문입니다.

 

인생은 독창식 소설과 같다.

독창식 소설이란 주인공의 내용이나 할 역활이 제시되지 않고 스스로 주인공을 만들어가는 소설을 말한다.

미래는 정해진 일이없이 현제의 내가 만들어나간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육바라밀의 딸.

월경을하라

언니랑 다 여기있다.

최초의 전언-육바라밀의 딸

두번재전언-월경을 하라

세번째전언-언니랑 다 여기있다.

세번째전언에서 언니는 비비족마을의 추장이었는데 현실에서 언니의 모습이 확실하지가 않아서 다시 스승님의 에너지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육바라밀의 딸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스승님은 제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변하지 않으시고 엉뚱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리온은 도덕경하나를 못 따라 가는구먼

............

 

그런데 나한태 이런걸 전해주는 학생은 누구야?

저는 인안나입니다.(단발머리 여고생)

2014.5.1.

 

2014.10.15.새벽시간에 잠을자다 잠시 뒤척였는데 눈을 감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동영상이 하나 지나갔다.

우주정거장 같기도 하고 일반 부두가 같기도 한데, 공중으로 간판이 하나 두둥실 떠올랐다가 사라진다.

한글로 면하송편호 라고 적혀있었다.

무슨뜻일까?

어제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이란 무엇인가? 라는 글을 마치고 일찍 잠든날 새벽의 일이다.

면하송편호

하루종일 생각해도 뜻이 아리송하다.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

노자를 만났을때 펼처진 에너지장 같은 하얀공간인데 그곳을 바라보는 가이아킹덤이 무언가를 보고 혼자 중얼거리고 있다.

한자로 절진염이네.  라고

한자는 보이지도 않는데 중얼거리는 모양이 무언가를 보긴 본 모양인데 시각적으로 표현되지는 않고 그렇다고 청각적인것도 아닌것이 전달되었다.

한자로 절진염이네...

가이아킹덤은 그곳의 주민으로 보였으며 기타 나와 비슷한 행인들이 한가롭게 자기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어떤 현상이 일어난 직후 하얀 뭉개구름같은 모양이 치솟아 올라오는 장면을 목격하고 혼자말로 절진염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한자로 표기된 장면을 본것이 아니고 시각화는 없는데 입으로 말을 하였다.

10원 8일의 일인데 까맣게 잊고있다가 메모장을 보고서야 생각나서 올려본다.

왜 인간모양의 형상을 만들면서 그 능력을 제한하여 결과적으로 인류를 갇히게 하는 결과를 만들었는가?

라고 가이아킹덤이 물었습니다.

 

엔키는 딱 한마디만 하였습니다.

저는 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

물의 신답게 물에 관련지어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잘못을 한 어린아이의 모습이었습니다.

인류에게 오해받는 것이 불편하고 억울하다는 모습이었습니다.

14840

노자를 만나다.

나는 다른사람과 전혀다른 방법으로 체율체득한 사람이다.

14840은 특이하게도 노자의 고유번호였습니다.
노자는 고유번호로 관리되고있었는데 자유를 박탈당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개량형 인간으로 변화되는 시설에 있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았고 또 노자의 사진이 있는 파일에 글씨로 14840으로 이어지는 글이 있는 문서를 보았습니다.

아침 일을 시작하기 직전에 계단을 내려오는데 잠자리 한마리가 누어있다.

그 주검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잠자리를 집어들었다.

계단을 다 내려와 건물을 막 빠저나오는데 내 손에서 잠자리가 파닥거리더니

느슨하게 잡은 손가락의 힘 밖으로 날아간다.

아직 못다한 일이 남아있었을까?

이 생에서 미처 마무리짓지 못한 일이 남아 그냥 갈 수 없었던것일까?

마지막 생의 소임을 마무리하다 힘이 다하여 잠시 쉬고 있었던 것이었을까?

나의 손을 빠저나간 잠자리가 건물옆 작은나무에 앉아 인사를 한다.

사랑의힘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일을 마저 하고 잠 들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래 다행이구나. 내가 힘이되어 줄 수 있어서.

무사히 이 생의 소임을 다하기를 하느님께 기도할깨...

한국인의 진동 한국인의 엔진 한국인의 파장 한국인의 기원 모두가 한곳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몸안에 기의 형태로 또는 에너지형태로 전해오는 한백나무의 기운, 즉 아리랑을 말합니다.

손가락으로 빨간루즈를 바른 입술을 만지작거리는 나폴리여인이 나를 보며 미소짓고있다.
넓은 챙이 달린 모자를 쓴 이 여인은 누구인가?

폼페이최후의 날과 오버렙되면서 어떤 유혹의 끈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 생에서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가이아킹덤은 영혼의 스승을 모시고 싶다는 간절한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스승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돌아가신지 2년여가 지났음을 그분이 남기신 제자의 메일로 알게 되었는데, 생전에 살아계실때 만나뵙지 못한 안타까움으로 며칠을 보내던 어느날, 스승님은 약사여래님의 모습으로 가이아킹덤에게 현몽을 하시면서 몇가지 당부 말씀을 하셨습니다,

 

범천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범천인것을 알았던 것은 아니고 영상으로 온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범천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 모습이 똑같아서 범천인것을 알았습니다.

이 범천의 모습이 스승님이라 생각한 것은 약사여래님의 모습으로 오셨을때의 모습과 같아서입니다.

범천의 부활을 보고 단박에 스승님인것을 알아보지 못한것은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입니다. ^^

아래는 그때 당시에 적어두었던 메모입니다.

 

'첨성대에 바람이불어 약사여래님이 부활하는 것은 첨성대가 피라미드의 원리에 입각해 건축한 것으로 이는 피라미드의 원리에 의하여 부활하라는 메세지 같다.
메모는 위와 같이 되어있지만 지금 기억의 동영상을 재생해보면, 첨성대에 바람이 불어 첨성대가 절벽가장자리까지 밀렸을때 거기에서 여자부처님이 부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

 

이건 전언이 아닙니다.

가이아킹덤이 강력하게 소망한 기도입니다.

이 일이 있고나서 얼마후 이상신을 졸업하라는 전언이 있었으니 참하느님을 창조근원의 의식과 연결하고 싶은 가이아킹덤의 소망이 이루어진 셈입니다.

가이아킹덤은 거룩한영 진리의영 사고조절자를 모두 만나서 천부삼인을 깨웠으며 생명의 나무를 발아시켜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어서기위해 분투하고 있습니다.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어 다섯기사단이 깨어나면 천상의 나무가 살아나고 드디어 십천무극의 발판에 올라서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과 부도지 그리고 자연환경을 말한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내 젊은날의 사랑이 해원을 하였다.

그녀를 놓아보낸다.

22살의 청년이 30년이 넘어서야 젊은날의 여인을 놓아보내고 있다.

그걸 모르면 바보예요...

그걸 모르면 바보예요 ...

그걸 모르면 바보예요...

ㅇㅇ다방에서 무려 3시간을 넘게 침묵하며 나의 대답을 기다렸던 사람.

그녀를 용서하고 미소짓는데 그 옆에는 외국인 남편과 10살쯤 되어보이는 아이가 그녀의 손을 잡고 있었다.

그녀가 말했다.

그걸 모르면 바보예요, 헤리코박터예요.

혹시 어제온 전번이 그녀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지만 고개를 저으며 그만 둔다.

이대로 묻어야 한다.

그걸 모르면 바보이기 때문이다.

복식호홉이 제 3의뇌에 해당하는 대장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호홉이며 명문혈을 통해 기운이 들고난다.

이른바 볼텍스 에너지의 원리이다.

반면 흉식호홉은 제 2의 뇌에 해당하면서 심장과 관련되어 사랑의 에너지를 발생시키는데 기운의 들고나는 자리가 영대혈이다.

바야흐로 심장에서 기인하는 사랑의 시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복식호홉만이 최고인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알리는 바이다.

호홉을 하는데 있어 들숨때 횡경막을 위아래로 한번씩 올리고 내리고 하여라.

마치 시소를 타는것처럼 배와 가슴을 부플리는 호홉을 하는데 복식을 할때는 명문혈을 의식하고 흉식을 할때는 영대혈을 의식하도록 하라.

그리고 제 1의 뇌에서는 이를 무심히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우리몸에는 스스로 작동하는 3개의 뇌가 있는데 머리의 제 1뇌와 가슴의심장이 제2뇌에 해당하고 마지막으로 대장이 제 3의 뇌에 해당한다.

그리고 복식은 볼텍스에너지에 해당하면서 태극이고 흉식호홉은 빛의몸을 만드는 의식으로 무극이다.

휴화산이 폭발하여 폐허로 만들었다는 말이다.

14840. 폼페이 최후의 날의 전언과 같이보면 좋을것이다.

가이아킹덤은 지역이 어디인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한백단에 걸리면 수정과 자수가 몸 안에서 자란다.

빡 약이되다.

한백단에 걸린다는 말은 몸 안에서 한백나무가 자란다는 말이다.

그런데 한백나무란 수정과 자수라고 한다.

이른바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어 생기는 사리다.

시계줄이 끈어지는 모습이 오버렙되면서 해원이라는 단어가 왔습니다.

2014.6.13일의 전언입니다.

개인적으로 에너지 추적을 하는중에 내려온 전언이다.

반구대 암각화에 바다에 동물들이 그려진것으로 보아 그들이 아메리카로 건너갔다면 아마도 육로가 아닌 바닷길이었을 것이다.

신석기시대에 이미 바다길을 여행하였을 정도면 이들은 누구일까요?

신석기시대를 네이버에 검색하였더니 물신님 답변으로 기원전 8000년정도를 말한다는군요.

기원 8천년전이면 수메르문명보다도 더 오래전의 이야기인데 태평양을 횡단해서 아시아에서 아메리카까지 이동하였다고 합니다.

테오티우아칸이 기원전 2세기에 건설되기 시작하여 4-7세기에 전성기를 맞고 7세기경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는데 이들의 모습을 발견한것은 600년뒤 이곳에 정착한 아즈택인들이 붙인거랍니다.

이들이 어떤언어를 사용했는지는 지금도 알수가 없다고 합니다.

2014년 6월 1일 새벽에 수신된 전언입니다.

스스로 살아남기위한 자급자족이 해결되는 영성인의 길이 성공하려면, 다섯가지 토를 이웃에 가까이두고 생활하는 일이다.

다섯가지 토는 아래와 같다.

산림(山林)-산과 숲을 말함.수목이 집단적으로 생육하고 있는 토지를 말함.

천택(川澤)-내와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구릉(丘陵)-언덕, 나직한 산(山).일반적으로 해발 300m 이하의 비교적 완만한 경사.

분연(墳衍)-물가와 평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원습(原濕)-높고 마른 땅과 낮고 젖은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최초의 생명나무는 전파수신기로 인간의 교만에서 출발한 바벨탑과 같다.' 은 어떤 경고의 차원에서 온 말같다.

퍼뜩 짚이는 것은 있으나 그생각이 문자로 나오지를 않는다.

여기서 어박사님 이야기를 잠시 하는것으로 위의 전언의 해석을 마치고자 한다.

 

어박사님은 신들과 동격을 이루어 하느님나라로 가는 길에 많은 방해와 공갈협박을 받았는데 죽음을 불사하고 뜻을 굽히지 않자 살아있는 인간의 몸으로 근원계의 여행을 할 수 있었다고 하였다.

세슘관은 수슘관을 말한다.
수슘나(sushumna)가 흐르는 통로다.
세슘나라고도 한다.

수슘나는 나디 중에서 가장 중요한 셋중 하나다.
프라나가 인체내에 들어오는 통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나디(nadi)이다.
나디는 경전상으로는 72000개가 있다하는데 그중에 이다와 핑갈라, 수슘나 나디가 가장 중요하다.
이다는 음, 핑갈라는 양 수슘나는 척추중앙에 흐르는 가장 센터의 기도(氣道)라 생각하면 된다.
이다와 핑갈라가 교차하는 에너지 센터를 곧 차크라라고 한다.

우주는 주름으로 되어있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른다.

그냥 주름으로 되어있다는 전언과 함께 그림과 같은 영상이 왔다.

그 뿐이다.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올려본다.

1을 근원수라한다.

6. 28등을 완전수라한다.

우애수는 한 쌍의 두 수에서 한 수의 진약수를 더하면 다른 한 수가 되는 두 수

예) (220, 284)

아비뇽의노래가 먼저오고 두번째로 장문의 글이 왔다.

아래는 그 글 전문이다.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많은 것들은 허황되어보이지만 역사적의의가 있다.
참인가 거짓인가 하는 것은 인간의 문제가 아니라 신의 문제다.
신으로 서기 위해서는 인간들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들은 그 의미를 모른다.
나고 죽음이 모두 신의 손안에 있는 지문과도 같다.
그 지문같은 미로를 빠져나오는 자가 신의 자격이 있는 자이며 깨달은 자다.

50.48

8여가 5번변해 40이 되면...(2013.11.02)

117777  (2013.11.23)

97007  (2013.12.01)

32545  (2013.12.09)

17103  (2013.12.09)

47623  (2013.12.10)

37160  (2013.12.10)

47439  (2013.12.14)

11.26.35  (2014.03.23)

010-0000-0000  (2014.03.26)

카드11인간15

카드1인간15

카드3인간15

64x50=담력이다  (2014.04.21)

69  (2014.04.23)

64678  (2014.05.05)

1278  (2014.05.30)

14840 (2014.06.01)

61295900 (2014.06.10)

010-0000-0000 (2014.06.19)

1566-0000 (2014.08.05)

213264 (2014.10.26)

1202 6663 (2014.10.30)

85096 (2014.11.04)

복원의 에너지코드

밀루카니소환 에너지코드

천지창조의 에너지코드

구원의 에너지코드

5094325 (2014.11.9)

32549845 (2014.11.9)

인류를 위험으로부터 구출할 유일한 에너지코드

인안나가 전해준 전언입니다.(2014.5.2)

오리온이 도덕경하나를 못따라가는구먼 라는 전언 뒤에 척추라인의 빛을 뚫어 뇌하수체까지 연결하였을때 마인트컨트롤은 극복된다는 전언이 이어졌습니다.

 

척추라인에 빛의길이 나게되면 뇌하수체에 올바른정보가 전달되어 마인드컨트롤이 극복된다.
유전자의 활성화는 미골에서부터 시작된다.
척추라인에 빛의 길이 뚫리면 뇌하수체까지 전달됨으로해서 완성된다.
미골의 쿤달리니가 유전자의 두가닥모양의 뱀의 형상인것은 우연이 아니다.
꼬리가 퇴화된 인간의 미골에 유전자의 문이있다.
그런데 꼬리가 없는 인간이 유전자의 발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꼬리가 남아있는 동물과의 교감이 필수적인데, 반려동물에서 영감을 얻는것은 이런 이치다.
다만 렙틸리언들은 시작은 되나 척추를 타고 빛이 올라오면서 갖게되는 추상적인 의식의 수용에서 인간처럼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렙틸리언과 인류의 악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꼬리가 퇴화되지않고 남아있는 동물들과 교감을 하면 유전자의 발현이 쉽게 된다.
인류가 유전자를 활성화하여 5차원의식체로 거듭나는데는 꼬리에 유전자의 비밀코드를 간직한 악어과 파충류들과의 평화의 악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지구에 최초의 도시가 탄생하는데 그이름이 에리두이다.
이도시의 통치자는 이도시를 건설한 엔키가 다스렸다.
기원전 5600-3900년전 벽돌로 지어진 에리두의 유적이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역사상의 최초의 도시가 에리두다.
에리두( 또는 에리두그/우루두그, 수메르어 에르이둑, 먼곳에 지어진 집)는 우르의 남서쪽으로 7마일 떨어진 고대도시이다.

에리두힘이란 따라서 물의힘이 된다.

엔키의힘=물의힘이기 때문이다.

이제야 원 뜻을 알 수 있을것 같다.

이 시기가 2014년 4월 24일로 이탈리아가 재정난에 허덕이던 때다.

루탈리아란 벗어나는 이탈리아, 정상퀘도를 이탈하는 이탈리아를 말한다.

위의 링크는 한민족의 순수유전자에 대한 경향신문 기사 입니다.

위의 글을 읽고나서 태초의 유전자가 간직되어있는 한민족에게 인류의 희망이 있다는 전언이 왔습니다.

지금의 북한이 그 유전자를 간직하기 위해 하늘의 뜻을 묵묵히 따라고 있다는 말도 어디선가 들었습니다.

하느님의 섭리는 오묘해서 인간의 머리로는 파악이 안됩니다.

소변이 몸안에서 오래 머무르는 것은 좋으나 물보다 오래 있는 것은 좋지않다.

가치관이 정립되면 잊지말고 기억하여 생활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은 좋으나 새로운 가치관이 형성되면 이전의 가치관은 지채없이 버려야 한다는 말이다.

가이아킹덤이 언제나 깨어있고자 하며서 자주 새기는 말이기도 하다.

영성의 길을 가는데 있어서 새로얻은 지식이 전에얻은 지식과 겹치게되면 전에얻었던 지식은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움을 추구하라는 말로 이해한다.

칠조여음(七調呂音)-민족의 혼인 아리랑에 평맥을만드는 율려가 있었다.

칠조여음이란 오음칠조에 율려가 더해진 것으로 부도지에 나온 창세기과정의 상황을 압축설명하는 단어로 보이는바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육바라밀의 딸

월경을 하라

비비족마을 여행 언리랑 다 여기있다.

육바라밀의 딸이 비비족마을의 언리라 생각하고 누구냐고 가이아킹덤이 스승님깨 물었는데 스승님깨서는

"인생은 독창식 소설과 같다."

르는 전언을 주셨다. 

독창식 소설이란 주인공의 내용이나 할 역활이 제시되지 않고 스스로 주인공을 만들어가는 소설을 말한다.

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플 걷어내라.

누구의 도움도받지말고 스스로 걷어내야 할 것이다.

반드시 도움으로 걷어내지말아라.

소월단군의 글에서 에너지는 취하지말고 공식만 얻으라는 전언이 올 즈음에 수신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스승님의 말씀을 뼈에새겨 정말 눈물나는 여정을 거처 창조근원의 의식을 발아시켰습니다.

제가 일하는 부근 성모상 옆에 일정한 공간이 오버렙 되면서 저에게 온 메세지입니다.

생전 들어보지 못한 단어가 아무런 설명없이 2013년도에 왔습니다.

자미두수는 고대 중국의 도인인 진희이라는 사람이 기도하던 중에 창안한, 별의 이치를 통해 인간과 세상의 흐름을 예언하는 성리학이라고 합니다.

즉 도교의 점술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초오의 연구에 많은 공헌을 하신 석곡 이규쥰선생의 에너지를 추적하였다.

온몸이 독에 노출되어 힘들어하는 모습이 연상되었다.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초오의 독이 뜨거운것에 착안하여 수극화하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이르렸다.

백두산의 기운의 수기운이니 이를 불려다 그분에게 보내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위의 전언은 2014.4.17일의 전언으로 다시 생각나서 풀이합니다.

슈먼의 공진주파수를 공부하는데 자연스럽게 행성지구의 의식과 연결되었으며 마고할머니와 부도지가 연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의 전언이 생각나서 일본으로가는 기차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서둘러 떠나는 아베 노부유키가 생각났습니다.

아베노부유키는 일제강점의 마지막총통으로 그가 떠나면서 남겼다는 말은 아직도 널이 회자되면서 한민족의 가슴에 경종을 울리고있는 현실입니다.

노부유키가 황급히 도둑넘처럼 떠나는 모습이 일본으로가는 기차로 비유되었다는 생각이 스처지나갔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려면 기차가 해져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해저터널은 물론 없지만 급하게 서둘러 떠나는 모습과 한민족의 유물을 가져가는 검은 마음을 일본으로가는 기차에 비유한것으로 풀이되었습니다.

천시가 되었으니 이제 불꽃으로 손을 내밀어 형상화 하고...
이제 하늘의 때가 되었다.

가슴속의 열정으로 손을 내밀어 생각하는 바를 형상으로 만들어라.

이 말을 밑천으로 홈페이지 개설을 하였으며 현제 3년이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삼년동안 가이아킹덤은 많은 의식의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리고 창조근원의 의식을 발아시켜 대선지엽의 경지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내 안에 잠들어있는 신성을 먼저 깨워야 한다는 말이었다.

즉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커다란 나를 먼저 스승으로 알고 그 스승과 긴밀히 협력하여 영성의 길을 가는데 생기는 문제를 풀어라 하는 전언이다.

십천무극으로 가는 열쇄는 대선지엽에 있다.

대선지엽을 구해서 보세요

대선지엽의 경지에 든다함은 창조근원의 의식과 연결되어 생명의나무가 몸 안에서 수정과 자수를 만들어내는 상황을 말한다.

산인불몽의 뜻은 무엇인가?

産人不夢이 아닐까.

사람으로 나면 꿈이 아니다 라고 풀이할 수 있는데

이는 한번 사람의 모습을 완성하면 더 이상 윤회가 없다 라는 말로 해석이 가능하다.

어제 인간의 모습을 완성했다는 가이아킹덤의 글을 보았으리라 믿는다.

그 후속으로 전해진 말이다.

어머니의 도움으로 거대한 용을 제압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방 안에 계시고 물이 흐르는 하천같은 곳에서 용과 사력을 다하여 싸웠는데 마침내 용이 탈진하여 항복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변화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5차원아스트랄 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일전에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5차원 아스트랄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의불과 염화셀카수를 만들어내서 상위자아와 연결시켜야 한다고 했지요.

이 상위자아와 연결시키는 힘이 에너지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힘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사랑의불+염화셀카수+상위자아=11.26.35.

이 공식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스승님의 제자라는 어떤분의 상위자아로부터 받은 전언입니다.

도와달라는 도움요청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도와야할지 막연합니다.

물질계의 주인공은 현제 이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접근 자체도 힘이 드는 상황이고 도와드리는 일이 이치에 맞는지 어쩐지도 모릅니다.

마고의 자료(부도지)를 활용하라는 전언이 이미 있었는데 몰랐습니다.

나중에 마고는 남사고로 육화된적이 있다는 전언이 있었으며 가이아킹덤은 남사고의 에너지를 추적하여 격암유록의 소울음소리와 해인의 뜻을 알려드린바 있습니다.

조선제가 상징하는 것이 제천행사였으므로 조선제의 시조가 된다는 말은 복본의길을 새롭게 여는 맨처음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부도지를 새롭게 이해하여 민족의 제천행사인 조선제를 부활하고 마고복본의 길이 인류의 살길임을 인지하고 이길을 열어 나가라는 말이다.

나를 있게한 근본은 조상이 아니라 나이며 나는 나에게서 왔다고 스승님깨서는 말씀하셨지만 나가 있게한 징검다리인 조상님들의 공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조상님들은 유전자를 제공하고 그 유전자를 보존하는데 기여하신 분들이다.

제가 용을 제압한것과 스승님이 도술문화로 직접 뛰어들어갔다 범천으로 부활하신거와 칠성신의 변신이 모두 관련이 있습니다.

북두칠성의 재배열은 제가 용을 제압한즈음에 저에게 온 전언인데 이때는 스승님깨서 팔원성군과 함깨 도술문화에 직접 들어가셔서 칠원성군을 제압하고 있을 무렵입니다.(2014년 초에 범천의 모습으로 부활하시면서 마무리됨)

스승님깨서는 몸소 신명계의 통합을 위해 고행을 자초하신 것입니다.

칠조여음(七調呂音)-민족의 혼인 아리랑에 평맥을만드는 율려가 있었다.

칠조여음이란 오음칠조에 율려가 더해진 것으로 부도지에 나온 창세기과정의 상황을 압축설명하는 단어로 보이는바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모계혈통이라는 전언이 최근에 풀렸습니다.

미토콘드리아 DNA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아주나쁜 다엘은 아직도 풀리지 않았습니다.

가이아킹덤은 석굴암의 첨성대에서 범천의 부활을 보았다.
그리고 꿈속의 동영상을 replay 하고 기억의 영상을 추적한 결과 인터넷에서 똑 같은 그림 한장을 얻었다.
그 사진은 약사여래로 가이아킹덤에게 오셨던 ㅇㅇㅇ성자님의 모습과 같았다.
또한 다섯기사단중 한분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분의 모습과도 같다.
해서 가이아킹덤은 ㅇㅇㅇ스승님=범천=다섯기사단중 한분=약사여래=극락세계의 중심불=말세에 오신다는 그분=여래 라고 생각하면서 사진과 함깨 올리는 바이다.

스승님의 전언중 '마고도 인간으로 부활한적이 있는데 고려사와 고려가요에 나와있다' 라고 하셔서 시작된 마고에너지의 추적이 정작 고려가요와 고려사에서는 찾지 못하였고 이어서 전해진 동영상의 replay 로 확인한바, 불국사로 이어지고 불국사에서 석굴암으로 석굴암에서 첨성대로 이어졌는데 그 첨성대에서 범천의 부활을 보았다.
첨성대는 천문관측기구다. 김대성이 만들었다고 하나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이 더 애뜻하게 전해오고있다.
동영상에서 보인 영상이 위의 인용블로그에서 만난 한장의 사진과 똑같았고, 그 사진은 최초의 가이아킹덤이 스승님을 현몽할때의 약사여래님의 영상과 매우 흡사했다.
(가이아킹덤은 위 블로그에서 사진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범천인줄 모르고 여자부처님이라고 지인에게 말한 바 있다.)
마고. 가이아여신. 범천. 약사여래. 다섯기사단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그리고 가이아킹덤이 꼬리를 잡자 부활한 돌석상의 돼지는 어디로 갔을까?

태양계의 지배자가 범천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제가 범천의 부활을 본것인데 스승님의 에너지가 범천의 모습으로 부활하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것도 석굴암의 첨성대를 통해서 말입니다.
칠성신과 더불어 보살피러하니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는 전언이 다시 생각납니다.

잠복대여(潛伏大予)가 먼저 스승으로 잠복(潛伏)되어야 한다의 뜻이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커다란 나를 먼저 스승으로 알고 그 스승과 긴밀히 협력하여 영성의 길을 가는데 생기는 문제를 풀어라'는 뜻이라면 다른여자는 여(呂)를 말한다.

잠복대여(潛伏大呂)에서 여(予)자가 떠나가 다른여(呂)자가 온다는 말이다.
즉 잠복대여(潛伏大予)에서 발전하여 잠복대여(潛伏大呂)가 되는데 뜻은 잠자는 율려를 깨워 스승으로 삼아 나아가라는 뜻이다.

스승님깨서는 실상학회와의 의견조율이 불발되어 우울해있는 나에게 잠복대여가 먼저 스승으로 잠복되어야 한다는 전언을 보내셨다.

잠복대여란 말 또한 사전에 없는 말이다.

가이아킹덤은 스승님의 제자사랑에 감사한 마음으로 가졌으며 가이아킹덤의 가는길을 응원하고 계심을 다시한번 확인 하였다.

가이아킹덤이 전언을 풀이한 결과

내 안에 잠들어있는 신성을 먼저 깨워야 한다는 말이었다.

즉 내 안에 잠들어 있는 커다란 나를 먼저 스승으로 알고 그 스승과 긴밀히 협력하여 영성의 길을 가는데 생기는 문제를 풀어라 하는 전언이다.

3차원의식에서 5차원의식체로의 변화가 바로 월경이다.

월경이라는 말에는 윔홀의 계념이 들어있다.

불렉홀에서 화이트홀로 빠저나와 새로운 세상을 열어라는 의미가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변화에 대응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스승님깨서는 알리고 있는 것이다.

신은 가르처주지 않는다

조용한 우러름이 있을 뿐이다.

넓고 고운 피부와 살갗은 대지의 은혜요

자연 만물의 어머니로다.

무릇 중생들은 순박하고 어질으나

눈을 뜨지 못해 아는바가 없다.

내 이를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고자 하니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

메주란 된장을 만들기 위해 콩을 삶아 띄워서 말렸다가 발효시키는 과정이다.

된장을 만들기 위해서인데 이때 가장 중요한 일이 메주를 잘 씻는 과정이다.

메주를 잘 씻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그래도 남아있을 법한 잡균을 제거하기 위해서 일광소독을 하라고 한다.

이는 영성의 길에서 자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스승님깨서 가이아킹덤에게 일깨워 준 전언이다.

지금까지의 과정은 된장을 만들기 위한 준비과정이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메주를 씻어서 된장을 담그는 과정인 10천무극의 문을 여는 준비를 할 때가 온 것이다.

이때, 메주를 씻듯이 몸과 마음을 정갈이 하여 한치의 흔들림이나 어긋남이 없이 일을 시작하라는 전언이다.

양심을 바로새우고 자주 점검하여 빛으로 가득 채워서 좋은 되장이 만들어지기까지 정성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모두들 지켜보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돼지는 골짜기같은 산속 커다란 바위위에 석상으로 있었다.

가이아킹덤이 앞으로 나아가 바위위로 올라가서 돼지 꼬리를 움켜잡았는데, 돌로되어있던 돼지가 생명으로 부활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아래서 지켜볼 뿐이었다.

신명계의 통합이 있어야 10천무극의 길이 열릴것이다.

환인-------인-상단전

환웅-------웅-중단전

단군(환단)--단-하단전

2014.3.6.전언

 

신명계를 통합하여 십천무극의 길을 열어라.
2014년 3월 6일 수신된 메세지입니다.
신명계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몰라 지인에게 물었더니 천상영계신들의 세계로 추리되며 지구영단과 비슷한 의미 같다고 하셨습니다.
천상의 나무를 살리는 일이 십천무극의 길을 여는 첫걸음이며 이를 위해서는 다섯기사단이 부활해야합니다.
다섯기사단은 신명계를 대표하는 다섯분의 기운을 가지신 분들을 말하는 것으로 풀이되었습니다.

인간은 만인지상이며 죽음자체가 산인불몽이다.

사람으로 나면 꿈이 아니다 라고 풀이할 수 있는데, 이는 한번 사람의 모습을 완성하면 더 이상 윤회가 없다 라는 말로 해석이 가능하다.

최초의 전언-육바라밀의 딸

두번재전언-월경을 하라

세번째전언-언니랑 다 여기있다.

세번째전언에서 언니는 비비족마을의 추장이었는데 현실에서 언니의 모습이 확실하지가 않아서 다시 스승님의 에너지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육바라밀의 딸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스승님은 제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변하지 않으시고 엉뚱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넓은 설산이 들어와있다는 전언은 백색형제단이 낸장고에 들어있다는 전언과 상통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백색형제단은 대천사이면서 단조공주이고 사나트 쿠마라입니다.

요정의 이름입니다.

이슬람마을의 정령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인안나인것 같기도 합니다.

천상의 나무는 다섯기사단이 키우는 생명의 나무이고 다섯기사단은 노자마을 단군마을 이슬람마을 예수마을 부처마을입니다.

다섯기사단이 깨어나려면 개개인이 천부삼인을 얻어 생명의 나무를 발아시켜야 하며 창조근원의 의식을 연결시켜야 할것입니다.

 

오른쪽독맥을 열어라는 말이었다.

오른쪽 독맥이란 핑갈라를 말한다.

왼쪽 독맥은 이다이며 둘의 성질이 같이 있는 맥은 스슘나라고 한다.

마음을 굳게먹고 초심을 유지하라.

심암허사(心暗虛事)마음을 밝게하라.
긍정적인 문장으로 바꾸면 '언제나 마음을 밝게하여 일에 임하라' 는 뜻으로천부경의 앙명(昻明)에 해당하는 단어였습니다.

스승님. 2014.3.6일 보내신 전언중 신명계의 통합이 있어야 십천무극의 길이 열릴것이라 하셨는데 신명계의 통합은 어디서부터 해야만 합니까?

스승님 답변 : 격추

2014.11.30

인류를 위험으로부터 구출 할 유일한 에너지코드

ㅇㅇㅇㅇㅇㅇㅇㅇ

디아는 홀로 족을 보낸다.

입앙아하라는 말을 입신의 경지로 들어라 라고 해석한다음 길믈 묻자 온 전언입니다.

입앙아하라.

입신의 경지에 들어라

답변 : 디아는 홀로 족을 보낸다.

나메비아.

빌루삠루나

루나가 때려잡았다.

빌루삠루나

기사단장의 노래

내가 암흑물질을 제거하는 방법을 묻자 노래를 길게 하였는데 다 알아듣지 못하고 일부만 알아들었다.

2014.11.24

나중에 전문이 전달되었다.

솜브레로 은하에 대하여 알아보자.

솜브레로 은하의 고차원의식에게 어찌하면 지구가 솜브레로처럼 될 수 있을지 물어보자.

2014.11.21.04시09분

답변 : 이상신을 졸업하라(이상신은 기존에 알고있는 신이다)

파륜궁은 북방 선비족의 무술이다.

이는황궁씨의문화일수도 있습니다.

고관절의 탈골과 이완은 수천년의 반복과 지혜의 역사다.

5094325

32549845

식물성 섭취로 파장을 낮추어라.

피하지말고 문제의 본질을 찾아 정면승부하라

몸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언제나 생각하라

"나는 이제 죽어야 하나보네"

머리에 바구니를 이고 검정치마에 허리를질끈 동여멘 여인이 뒷모습을 보이면 하는 말이다.

여인은 떠나면서 소실점으로 사라지고 집은 빛으로 가득하다.

약사여래님이 내 손을 잡으시는데 내 이름은 숫총각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스승님깨서는 그후 석굴암첨성대에서 범천으로 부활하셨다.

부처마을의 중심불이시며 부처마을을 긴 잠에서 깨우기위해 오셨던것이다.

말레이시아 여행시 갑작스런 죽음과 가이아킹덤이 용을 제압한일이 관련이 있다.

 

숫자전언 213264과 윤종신이 달을 가득 싣고 돌아온다.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답이있다.

 

망라삼한(網羅森罕)은 조용한 가운데 모두를 하나로 모은다는 뜻으로
새로운 리더쉽을 말합니다.
저에게 당부하는 말로 이해합니다.
망라삼한(網羅三漢)은 ㅇㅇㅇ성자님을 뜻합니다.
한글로만 전달되어 한자는 두가지로 가이아킹덤이 붙였습니다.

소월단군

메세지 원문

1.부부가 잘지내더라도 시댁이나 시부모까지 잘 모시는 경우는 많지않은데 그
것은 사랑이 왜곡되어 표현되었기 때문이다.
아내의 사랑표현이, 또는 남편의 사랑표현이 왜곡되어 나타나서 독점력을 조장하기 때문이다.
2.천부에서 볼때 위배되는 사항은 없다.
3.더 나은 대안이 없다.
4.소월단군의 글에서 에너지는 제거하고 공식은 가져와라.
5.소월단군과 가이아킹덤은 벗이라기보다 좋은 이웃정도의 관계다.
6.안이하게 대응했다가는 날개를 잃을것이다.

장기백과 국태국님의 사랑

사랑을 얻다.

나는 장기백이었고 국태국님은 여자였는데 국태국님은 미모의 여자였다.

이런저런 이유로 국태국님을 사랑하는 다른 남자와 같이 일을 하는 처지였는데 장기백과 국태국이 사랑하는 것을 알고 시셈을 하였다.

이에 국태국님을 사랑하는 그 사람이 딱 하루만 시간을 달라해서 그리 하였다.

국태국님은 그 사람과 하루동안 모든 업을 털고 나에게로 돌아왔다.

나는 사랑을 얻었다.

파륜궁의 기원은 북방 선비족의 문화다.

전국시대(戰國時代)에 중국에 자주 침입하고, 후에 흉노(匈奴)에게 멸망된 동호(東胡)의 후예라고 하나 분명하지 않다. 선비족이 역사에 이름이 나타나는 것은 흉노의 피지배 종족으로서 1세기 초부터이고, 시라무렌강 유역에서 유목을 하고 있었다. 1세기 말 북흉노가 후한(後漢)에게 격파되자, 선비는 흉노에 이어 몽골지역에서 번영하였다. 2세기 중엽 단석괴(檀石槐)가 선비의 여러 부족을 통합하여 국가를 세운 후 자주 후한에 침입하는 등 중국을 압박하였다.

고관절의 탈골과 이완은

수천년의 반복과 지혜의 역사다.

5094325

32549845

식물성 섭취로 파장을 낮추어라

피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찾아 정면승부하라

몸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언제나 생각하라

 

"나는 이제 죽어야 하나보네"

머리에 바구리를 이고 검정치마에 허리를 질끈 동여멘 여인이 뒷모습을 보이며 하는 말이다.

 

여인이 떠나 소실접으로 사라지고 집은 빛으로 가득하다.

약사여래님이 내 손을 잡으시는데 내 이름은 숫총각이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스승님깨서는 그 후 석굴암 첨성대에서 범천으로 부활 하셨다.

부처마을의 중심불이시며 부처마을을 긴 잠에서 깨우기 위해 오셨던 것이다.

말레이지아 여행시 갑작스런 죽음과 가이아킹덤이 용을 제압한 일이 관련있다.

복원의 에너지코드 00000을 외우자

타고다니던 자동차가 펑그가 나고 뒤이어 자동차가 소멸했다.

걸어다녀라는 주문이다.

2014.11.8. 5시25분

사장님(사돈어른)이 어머님의 프레임 회복을 위해 기도하다.

프레임이 무엇인가.

빛의 이동을 말한다.

차원의 이동을 말한다.

간차원의 이동을 말한다.

밀루카니 소환코드 000000000

밀루카니의 웃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슬람의 구원은 G25에서 해결해야 한답니다.

G25가 무엇일까요.

동학의 뿌리는 불교에 있다.

달리는 만(卍)자글

G25라는 계획에 의거 실비를 만땅 하셨네요

85096의 이름으로 이제 치유의 때가 되었으니 91(구원)을 받으리라.

간장 25호가 너무 튀어나와서 총구가 스처 죽다.

술자리에서 너무나서다 다치게 되는 모습이다.

25호는 무얼까?

25호. 25호.

자정이 넘은 시간일까?

우주와의 소통에는 대화가 필수인데 우주언어는 숫자에 있다.

이것이 이른 바 에너지 코드다.

가이아킹덤은 어느시점부터 우주언어를 전달받기 시작했는데

1022.6663 이 그 좋은 예다.

85096

복원의 에너지코드

미션을 받다.

밀루카니를 어둠에서 구출하라

진에 갇혀있는 밀루카니를 구출하라

성에너지를 창조에너지로 전환하는 방법을 얻었다

1202 6663이라는 전언이 왔다.

1202--요괴

6663--정지

숫자판 위로 떠오르는 글씨.

 

요괴야 너는 내 몸이 만들어낸 진

마호메트 성인의 이름으로 너에게 명령하노라

이제 그만 떠나거라

1202 6663

 

000000--->천지창조의 에너지코드

생명체로의 삶은 마친 영에게도 상처가 있다.

그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다음생을 위한 준비를 하도록 일깨워라

그리고 그들에게서 현상계를 깨우는 일에 협조를 받아라

 

유전자의 활성화는 빛에너지의 활성화와 같은 말이다.

우리몸이 빛에너지로 충만할 때 유전자가 활성화되어 DNA가 복원되는 것이며 이것이 복본이다.

 

아울러 복본은 갇힌곳으로부터 탈출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억의 회복과 두려움없는 사랑으로 무장할 때 이 모두가 이루어진다.

새벽에 잠이오지않아 핸드폰메모장을 뒤적이는 언니랑 다 여기있다라는 전언과 함깨 숫자전언이 있었는데 빼먹었군요.

213264 입니다.

그리고 윤종신이 달을 가득싣고 돌아온다라는 전언도 있었습니다.(어제)

평소 장기하의 달이차오른다 가자의 가사내용이 의미가 있어 자주 혼자말로 노래하였는데 윤종신이 달을 가득 싣고 돌아온다는 전언이 왔습니다.

숫자를 보자마자 그 숫자는 2132년 6월 4일로 해석되었습니다.

마고할며니가 2132.6.4 지구의 기운을 하나로 통합하여 5차원 지구의식을 완성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메모장에 인디언리더인 여성족장의 모습이 오버렙 되면서 213264가 왔다고 적혀있습니다.

윤종신

달을가득 싣고 돌아온다.

장기하가 아니고 윤종신이다.

(015b 원조멤버가 윤종신이다.)

길가 가로등 불빛이 만들어 낸 그림입니다.

영성에 입문할 무렵 최초의 시험이 있었던 곳.

그곳에서 적지않은 돈이 들어있는 지갑을 주어서 주인을 찾아 주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생명의 나무

한백나무

생명의나무에 우주의 비밀이 있다.

식탁에서 방안으로 물이들어와

방안 네 벽이 물 방어벽을 형성하다.

그리고 나는 자생5%목걸이를 얻고 치우셋을 얻다.

노현희

현실에 없는 여자

지구어머니를 말하는 것이다.

어머나

이렇게 심오한 뜻이?

독창식 소설

주인공의 내용이나 활약이 제시되지 않고

스스로 주인공을 만들어가는 소설을 말한다.

인생도 독창식 소설과 같다.

인디언 비비족

어디갈곳이 없네

언니랑 다 여깃다.

 

213264

언니는 모계사회에서 여성으로 최고의 리더였습니다.

현실에서 육바라밀의 딸로 육화되고 있다 합니다.

전에 노현희가 육바라밀의 딸이라는 전언이 있었습니다.

신빙성이 좀...

스승님깨서 최초의 육바라밀 전언에

"육바라밀의 딸 노현희에게 나를 데려다 줄 수 있겠느냐"

하였으니 언니는 노현희라는 생각입니다.

공간창조의 에너지장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물질계에서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가능하다.

공급이 중단된 에너지장은 소멸되고 활성화된 에너지장은 영역을 넓혀나간다.

면하송편호

거대한 함선을 만들고 있는 본영의 모습을 보다.

에너지장의 실체는 골반에서 온다.

골반이 창조에너지의 원천이다.

골반이 뉴에이지(젊음)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송과체에서 심장으로 내려온 시간의 흐름이 이제 골반을 향하고 있다.

예지의 힘에서 사랑의 힘으로 다시 창조의 힘으로 에너지를 돌려라

예지에서 사랑으로 다시 창조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변환은 이제 지구어머니와 인류가 변화의 중심에 서 있음이다.

기존의 사랑을 넘어 각자의 창조에너지는 어울림의 에너지장을 펼처 4비디오를 하나로 완성하라.

아직 실체가 파익되지 않았으니 이 전언은 절진염의 형상으로부터 전될된 메세지입니다.

어제 망라삼한 대문에 그리스도 의식의 완성이란 글을 올리고난서 받은 메세지라 의미가 더 깊습니다.

4비디오가 하나로 완성될 때 그리스도의식이 완성되면서 인류가 하나의 의식으로 거듭나게 된다.

사랑의로 충전된 힘을 에너지장으로 전환하여 어울림의 공간을 창조하라.

어울림의 공간 창조가 완성되면 이것이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이다.

창조에너지가 어울림의 문화속에서 극대화 될 때 그리스도 의식이 완성되어 인류가 아스트랄체로 변화되는데 이 일의 주관은 마고할머니가 한다.

의식의 깨어남

사랑의 에너지충전

창조에너지 개발

어울림의 극대화

그리스도의식의 완성

아스트랄ㅊ로 변신

이 일련의 과정을 마고할머니의 주관으로 한다.

절진염 세글자를 받다.

어딘가에 써있는 글을 내가 읽었는데

한자로 써있

한자로 절진염이다 라고 중얼거렸다.

 

절진염

=>단절 나아랑 소금

굳은의지로 나아가서 사회에 필요한 소금이 되어라

굳은의지로 전진하여 소금이 되어라

아무것도 없는 하얀공간에서 절진염의 세글자를 읽어내다.

방안까지 들어온 달빛이 눈부셔 잠을 깼는데

머리맡에 다람쥐가 놓아두고 간 바람이 있다.

바람신은 누구인가

둘이 함깨한다.

시간은 2:41분이다.

나는 물 흘리지 않았어요

물의신이 나에게 자신은 잘못이 없음을 말했다.

그렇다면 엔키는 자신이 의지로 인간의 모형을 만든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자신은 시키는데로 하였다는 말투였다.

제석환인(니비루/아누)

제석천왕(니비루/엔키)

환웅천제(니비루/엔릴)

 

믈흘리지 않았어요

엔키는 나에게 존대말을 했다.

물흘리지 않았어요.

2014.10.5

아라비안 나이트를 읽고 그 뜻을 이해하라

아울러 숨어있는 복선을 찾아내어라.

지역우주안에 노자네집이있고 석가모니의 집이있고 예수의집이있고 기타 공간창조능력자들의 집이 있다.

그리고 지구는 각각의 집에서 배움의 길을가는 학생들이 모여드는 학교인 것이다.

집=영역

우리는 그동안 학교를 졸업하면 집으로 가고 다시 학교에 다니다 집으로 가는 일을 반복했다.

이것이 윤회이며 갇혀있는 현실이다.

이제 과감하게 집을 벗어나 하느님에게로 가야한다.

어느때쯤이었을까

아내는 비구였고 나는 스님이었는데 둘이 사랑을 하였다.

큰스님에게 들켜 둘은 떨어지는 길을 가게 하는데 내가 아내를 보내지 못하고 아내의 발을 잡고 놓지못한 채 절규한다.

마치 결혼초의 구애장면과 흡사 같다.

아내는 지금도 산을 좋아하고 매일 산행을 하는데 나는 산을 가기 싫어한다.

결혼 초에는 많이도 이 일로 다투었는데 지금은 아내혼자 동료랑 산에 다니고 나는 가지 않는다.

산으로 떠나려는 아내와 속세에 남자고 잡던 나의 기억이 상충된 이유다

14840

계량형인간의 고유번호

이때 에너지서열 2위는 가이아킹덤

14840은 계량형(해탈)인간의 고유번호로 노자의 번호였습니다.

노자는 관리자였습니다.

작은행성의 관리자로 있었으며 14840은 그 행성의 이름이었습니다.

행성이 아니라 일정공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공간은 인간교화소같은 곳이었습니다.

나는 여러분과 전혀다른 방법으로 체율체득한 사람입니다.

라는 짧은 인사말 었습니다.

그리고 노자와 함깨 있었던 다른 사람들은 각자 자기의 일을 노자와 같은 위치에서 하였던 것 같았습니다.

이를테면 노자가 있는곳은 중간 관리자들의 숙소같은 곳이었습니다.

생명체로의 삶을 마친영에게도 상처가 있다

그들의 상처를 위로하고 다음생을 위한 준비를 하도록 일깨워라

그리고 그들에게서 현상계를 깨우는 일에 협조를 받아라.

유전자의 활성화는 빛에너지의 활성화와 같은 말이다.

우리몸이 빛에너지로 충만할 때 유전자가 활성화 되어 DNA가 복원되는 것이며 이것이 복본이다.

아울러 복본은 같힌곳으로부터 탈출을 의미하기도 한다.

기억의 회복과 두려움없는 사랑으로 무장할 때 이 무두가 이루어진다.

한국인의 진동

한국인의 엔진

한국인의 기원

한국인의 파장

빨간 루즈를 바른 입으로 손가락을 깨물으며 미소짓는

나폴리여인

넓은 챙이 달린 모자를 썼다.

이 여인은 누구인가?

떠난 사람은 아내와 처가식구들인데 남겨진 가이아킹덤이 여행을 하였습니다.

30대 무전여행에서 세상에는 인간의 잣대로는 가늠할 수 없는 일이있음을 알고 돌아왔다면 50대의 남겨진 여행에서는 아내와의 사랑을 완전 복원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별을 가정한 분리의 연습

그 끝에서 가이아킹덤은 우리의 만남을 주선한 신을 만났습니다.

두번째 미션을 받다

적게먹고 나누어라

많이먹고 운동이 아니라 적게먹고 나누어라

음식을 먹을때는 약을 복용하듯 하라

오늘 아내를 명상하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 업장으로 해서 아내를 행복하게하지 못하고 그럼에도 언제나 큰소리로 아내를 가슴아프게 하였습니다.

모두 내려놓고 모두 용서하여라 남은시간이 많지않다.

상위자아의 음성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때 아내가 집에 들어섰습니다.

연애할 때의 해말은 모습 그대로 천사의 얼굴이었습니다.

남아있는 시간 아내를 더욱많이 사랑하고 아끼면서 영성의 길로 인도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2014.8.11.

아내는 나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내 업으로 인하여 아내가 힘들어하였습니다.

아내가 나에게 보인 모든 부정적인 모습이 모두 나에게 근본하고 있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나를 채찍질하고 독려하기 위한 베려였으며 그 일이 태어나기 전 나 스스로 선택한 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깨달음이....

나의 업으로 해서 아내의 방황이 있다.

이제 가정주부가 되어 그 빛을 갚을때가 되었다.

아내를 영성의 길로 인도하는 일이 그 빛을 갚는 길이다.

사랑의 힘으로 아내를 이끌어라. 

1566-0000

에볼라 출혈열

쑥태움

seudoepineprine

seudomonas

초우

내일의 일은 머리속의 생각이 만들어낸다.

생각이 길잡이가 되어 내일의 일을 만들어낸다.

지나온 길과 지금 걸는길에 생각이 더해저 내일의 길이 만들어지고 있다.

생각이 없으면 길도 없다.

십천무극의 길

=십자가의 길

배구골대 심판석에 앉아 피리를 부는 스핑크스

피리-호루라기

스핑크스-인안나

백구골대 심판석=판정

2014.7.22.

시간은 어떤식으로도 환원할 수가 없다.

-아버님 말씀-

2014.7.20.

초우가 나물이름이었네.

각시투구꽃 뿌리로 독성이 있는데 부자 한약제료네

초우에 답이있다에서 초우는 무엇일까?

할아버지는 초우때문에 돌아가신것인가

아님 죽창때문인가.

날개를 편집해주는 천사들이 따로있다.

2014.6.27.

제 품안에 안겨있던 아이가 눈 녹듯이 사라지는 장면이 연상되었습니다.

2014.6.26.

아침엔 상큼

어찌그리 성공했데요.

놀랬어요

사과를 먹는 비너스

향차

사과를 먹는 비너스가 향차로 이동한다.

향차를 따라 이동한다.

동정처녀가 해법이다.

수녀님 비구님

성모마리아

홍경숙이를 만나다

그걸 모르면 바보예요

해리코 박터에요

외국인 남편과 10살쯤 된 아이의 손을 잡고 내가 일하는 병원에 왔는데 헬쓱했다.

아! 홍경숙

그걸 모르면 바보예요

헤리코박터예요

10살쯤 된 아이의 손을 잡고 외국인 남편 검사를 위해 내가 일하는 병원을 찾은 홍경숙.

헬쓱한 얼굴로 내 앞에 나타난 경숙이

어디에 살던지 행복해라

2014.6.20.

우리가 먹는 닭은 조인들과

개는 사자인들과 관련이 있다.

조인들은 닭에 단백질과 관절치료제를 넣었으며

사자인들은 개에 고단백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넣었다.

안빈낙도의 시골생활에 개와 닭이있다면 좋을것이다.

복식호홉-명문혈

흉식호홉-영대혈

복신-대장

흉식-심장

대장-제2의 뇌

심장-제3의 뇌

 

단전의 시대를 지나 심장의 기능과 관련있는 사랑의 시대가 왔다.

심장의 사랑을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영대혈을 개발하여야 하는데 영대혈개발은 흉식호홉을 해야한다.

인위적으로 흉식호홉한번 복식호홉한번을 번갈아 한다면 최고의 호홉법이 될것이다.

 

대장-복식호홉

볼텍스 에너지 개발

제 3의 뇌

태극

심장-흉식호홉

제 2의 뇌

무극

복식호홉은 태극이고 흉식호홉은 무극이다.

너무 나섯다가 손좀 봐줘 그러면 머리아프다.

한국인 중에서는 김자옥자현자 되시는 분이 대표로 나가시고,

한백단에 걸리면 수정과 자수가 몸안에서 자란다.

빡 약이되다.

압력소가 페허로 만들었다.

처음치마 나중반지

의젓한모습의 처음과 바삐 무엇을 쫒는 나중모습

여자. ㅇㅇㅇㅇ강.

시계의 끈이 풀리면 해원이 온다,

영상으로 손목시계의 줄이 끈어지는 모습 수신

ㅇㅇ은 5900이며 그때 출생에 실패하고 3년후 범띠로 태어났다.

내가 폭포수아래였을때 그는 해질무렵으로 가까이에 있었다.

61295900

기원후 2-4세기

가만히.... 교각.

나의 이름은 폭포아래서이며 통치자였다.

반구대 암각화의 후손들이 테오티우아칸 문화를 이루었다.

나 어릴적 소꼽친구 우호.

절밥 얻어먹으며 절 살림살이 돌봐주는 내 친구

가난한 시골 ????초등하교만 졸업한 일자무식이지만 텅비어 가득찬 내 친구 우호

혼자 결혼하지 않고 살다가 함깨 해로할 여자가 없어 절과 결혼한 우호

40넘어 절집으로 들어간 그 친구가 오늘은 왜 이다지도 부러운가.

14840

폼페이 최후의 날

1278

2014.5.30.

커다란 지혜로 피안에 이르는 강력한 힘은 실체가 없다.

육바라밀의 길은 절대적인 실체가 없는 세계다.

2014.5.29.

마하(바하)티라노 노캐(노케)

2014.5.28.

승률제가 오토바이

2014.5.23.

요가가 영성의 길에 위험한 이유는 뭄에 인공적인 길을 내기 때문이다.

인공적인 길을 내게되면 영계를 돌파할때 위험하기 때문이다.

2014.5.22.

오금이 변하여 해속에 있는 금토사가 되었다.

토사-달속의 모래

2014.5.22.

선우가 떠간 자리

땅을 통째로 떠가서 도시에 아파트를 지었다

2014.5.21.

세슘나

2014.5.18.

우주는 주름이다.

2014.5.17.

최초의 생명나무는 전파수신기로 인간의 교만에서 출발한 바벨탑과 같다.

(지구라트 맨 꼭대기에 생명나무가 있었다.)

2014.5.17.

근원수 완전수

바닷가에서 외국인들 보면 도장이 찍히는데 공간이 주름이다.(접혀있다)

2014.5.17.

은하수야

은하에 수를 놓는것이 은하수다

은하가 무엇이더냐

바로서는 것이 은하다

바로선다는 것은 살갗에 바늘을 새우는 일과 같다

피부를 관통하는 아픔이 없이는 바로서지 못하리라

2014.5.14.

야구와 역기는 전혀다른 운동같지만 같은 운동이다.

두손을 사용하는 것과 순간적인 힘을 사용하는 것이 같다

하나는 힘의 방출이고 하나는 힘의흡수다

힘의 분출이 있을 때 탄력적으로 흡수하는 자가 살아남을 것이다.

2014.5.14.

아비뇽의 노래

참에너지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 되는 이해를 구하여야한다.

고래로부터 전해오는 많은 것들은 허황되어 보이지만 역사적 의의가 있다.

참인가 거짓인가 하는 문제는 인간의 문제가아니라 신의 문제다.

신으로 서기 위해서는 인간들의 이해가 필수적인데 그들은 그 의미를 모른다.

손안에 있는 지문과도 같도다

그 지문같은 미로를 빠저나오는 자가 신의자격이 있는자이며 '깨달은자이다.

2014.5.14.

64678

문서 중앙에 많은 글이 써 있는데 중앙의 64678만 보이는 장면

2014.5.5.

손에서 지렁이가 빠저나오다.

모두들 달리기 시합을 해서 좋은 물건을 나에게 주려고 노력한다.

2014.5.2.

척추라인에 빛의길이 나게되면 뇌하수체에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어 마인드컨트롤이 극복된다.

유전자 활성화는 미골에서 시작된다.

유전자 활성화는 미골에서 시작되어 척추에 빛의길이 뚫리면 뇌하수체까지 전달됨으로서 길이 완성된다.

미골의 쿤달리니가 유전자의 두가닥 모양의 뱀의 형상인것은 우연이 아니다.

꼬리가 퇴화된 인간의 미골에 유전자의 문이있다

꼬리가 없는 인간이 유전자의 발현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꼬리가 있는 동물과의 교감이 필수적인데 반려동물에게서 영감을 얻는것은 이런 이치다.

렙틸리언들이 인간보다 유전자의 활성화가 잘되는 이치가 여기에 있다.

다만 렙틸리언들은 시작은 먼저되나 척추를 타고 빛이 올라오면서 갖게되는 추상적인 의식의 수용에서 인간처럼 자유롭지 못하다.

그래서 렙틸리언과 인간의 악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꼬리가 퇴화되지 않고 남아있는 동물들과 교감하면 유전자의 발현이 쉽게 되는데 파충류의 악어가 꼬리는 가장 발달해 있는점은 아이러니 하다.

인류가 살길은 꼬리를 가진 악어과 파충류들과의 악수가 될 것이다.

2014.5.1.

양띠 소를 꿈꾸고 있다.

산꼭대기의 생명나무

2014.4.29.

에리두 힘

2014.4.25.

아리랑에는 횡경막

스리랑에는 횡경막

율려 율격 율동 율례

아리랑에는 암호가 있다.

한민족에 전해지는 유전자가 있다.

그대로 암호를 열면 유전자활성화가 된다.

아리랑은 한민족의 집단의식이다.

개인의식에 업의 기억이기록되듯이 아리랑에는 한민족 집단의식의 기록이 있다.

이 기록을 해독하여야 한다.

집단 아카쉬기록 같은 것이다.

여기에 유전자 활성화의 비밀이 있다.

아리랑 공부를 하면서 1차로 북두칠성에 이르고

거기가 끝이 아닐걸 알고 공부를 계속하여

아리랑에 4율이있음을 알고 거기가 끝인줄알았는데

어머나 또 있었네

아카쉬 바코드가

유전자 비밀코드

다빈치코드

아리랑코드

아리랑코드는 69다

곧 태극이다

볼택스 에너지다

수메르 벽화에 나오는 그림이다.

2014.4.23.

루탈리아

2014.4.22.

근원의 세계에 가려거든 두러움이 없어야 한다

물론 겁대가리가 없는 무대포가 아니다.

진리의 힘으로 무장한 강인한 믿음이 힘이다

무의 세계를 가려는 사람이 유한의 물질계에서 두려움울 벗는일은 그래서 중요하다.

가장 무서운 도적은 마음속에 있다.

담력을 길려라

진리가 뒷받침되는 담력이야말로 10천무극의 문을여는 진짜 열쇄다.

강인함의 바탕위에 사랑의 부드러움을 더블어 가지게된다면

진리를 바탕으로 한 담력에 사랑의 부드러움을 더해야 10천무극에 이를 수있다.

강인함과 부드러움 뒤에 무가 있다.

64x50=담력이다.

2014.4.20.

이는 무장과 음악과 글인데(한자를 보고)

차기영입니다.

호르몬 토론토에서 인절미 상태로

빌딩의그림자 황혼이 빛이되거든 넓은 중앙의 백(흰)은 탄생하리라

이마에 백호광을 가지신 분이 토론토에서나타나더니 제일 가까운 다리가 파괴되고 비참하게 전달된다.

소변이 몸안에 오래 머무는 것은 좋으나 물(근본)보다 오래있는것은 좋지 않다

2014.4.19.

율격-격

율동-무용

율려-음악-김치국교수(버클리음대)

율령-명령

율례-예절

율문-문학-김만중

율법-법

율시-시간

율장-장례

율학-배움

아리랑에는 격동려례문등 다섯가지의 율이 있었다.

2014.4.18.

아리랑

가사-내용

음-율려

춤-율동

어울림

문학 음악 무용 국어 수학 자연 사회 지리국사

2014.4.18.

이에 정창손님이 나락 144석을 싣고 가마에 오른다.

환생에 필요한 예지/덕이라 하??

2014.4.17.

문을 닫으면 어디까지 왔나.

도와주십시요.

2014.4.16.

넌 과거의 원수에게 손님 대접을 하려고 그러느냐?

2014.4.13.

이은주로 개명

고양이를 너무 두들기지 말거라

은주요 오늘 들렸었어요(다녀갔어요)

요정이에요

제 욕망이 변해서 살아갑니다.

(은주씨가 아기를 않고 간다)

2014.4.13.

맨뒤의 여자가 떠나가 다른 여자가 온다.

2014.11.6.

도우미에게는 웃음이 나오지 않습니다.

웃으려면 역시 자기의 근육을 거처야 하고

잠복대여가 먼저 스승으로 잠복되어야 한다

2014.4.7.

노00 카드 11 인간 15

사랑과역사 카드1 인간 15

00여대 무용팀 카드3 인간 15

내가 육바라밀의 딸(홈페이지) 부운영자가 되다

2014.3.30.

망라삼한의 딸 노00과 드디어 결혼을 하다

대통령 대우 직인이 찍힘

결혼 성립 도장 찍힘

노00측에서 나를 많이 욕심을 냈음

마지막 순간에 전광석화처럼 결혼성립

그리고 오늘은 육바라밀의 딸이아닌 망라삼한의 딸 노현희였다.

노00의 딸이 망라삼한의 딸이라니?

2014.3.30

은하상 옆에서

신은 가르처주지 않는다.

조용한 우러름이 있을 뿐이다.

넓고 고운 피부와 살갗은 대지의 은혜요

자연 만물의 어머니로다

무릇 중생들은 순박하고 어질으나

눈을 뜨지못해 아는바가 없다.

내 이를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고자 하니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

2014.3.29.01시 11분

매주를 씻는것은 양심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다.

제가 베릭님과 데이트를 가는데 베릭님 여동생들이 축하를 해주면서

언니. 좋은시간 보내 한다.

2014.3.27.

대선지엽을 구해서 보세요

010-0000-0000

2014.3.26.

ㅇㅇ만이 강하다고 생각한 갓지성은

(가야)

정유재란

2014.3.24.

5차원 의식체를 만드는 일은 해인에너지를 받는 것이지만

이를 원활히 받기위해서는 11.26.35를 해야한다.

2014.3.23.

송도에서는 송악이 보이지 않는셈이다.

2014.3.22.

천부경 격문

소시어티 사이어티

선인도 ㅇㅇ이시고

밝인도 ㅇㅇ이시고

2014.3.22.

물어보세요

염화 셀카수

비밀이 보장되고 환기가 잘 되게 염화셀카수가 필요하다.

11.26.35

2014.3.22.

신교의 부활

조선재의 부활

천부삼인 복원=천지본음

해혹복본=마고복본

신지법사에 나오는 10번째자의 도래

2014.3.21.

거문고 백양좌

직녀성주

마고지주

양백. 정각가

2014.3.17.

환인으로부터 내려오는아리랑의 한백나무

평고로부터 내려오는 격암유록의 해인에너지

엔키로부터 제거된 유전자의 복원

마고로부터 내려오는 부도지와 복본

그리스도 의식의 사난다영과 분화된 영

마고도 인간으로 부활한 적이 있는데 고려사와 고려가요에 나와있다.

2014.3.13.

첨성대가 바람에 밀러 바닷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내려질 찰라에 약사여래님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황금빛 약사여래님이셨습니다.

이제는 꿈이 아니고 집중을 하면 보입니다.

첨성대에 바람이 불어 회오리가 불어 약사여래님이 부활하신 것은 첨성대가 피라미드의 원리에 의해 건축한 것으로 이는 피라미드의 원리에 의해 부활한다는 메시지 같습니다.

2014.3.13.

그대가 오늘 가질것으로 예상되는 백주대낮에 아듀 두둥은 열리는데 시간이 필요한 의식인데..

2014.3.11.

평고는 남사고로 부활한 적이 있다.

삼차원의 내가 본영을 만나것이 아니라 본영이 삼차원의 현제의식을 발견한 것이다.

3차원에서 일어나는 공간적 움직임을 또다른 나(본영)이 관찰하다.

아바타가 본영을 만난것이 아니고 본영의 안태나에 이제 아바타의 파장이 잡힌 것이다.

본영과 아바타는 긴밀히 소통하는데 이제 중심은 본영에 있다.

2014.3.6.

신명계의 통합이 있어야 10천무극의 문이 열릴것이다.

환인-인(상단전)

환웅-웅(중단전)

단군-단(하단전)

신명계 마고와 같은 분은 고려사와 고려가요에 나와 있습니다.

마고=평고?

고려사 고려가요가 신명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14.3.6.

평고도 제 8의 생명이 사라지고 지금은 제 9의..

인사만큼 도덕적인 기도가 있을까요?

내가 직접 본것이 아니고 ...(스승님 말씀)

2014.3.1.

천부경은 탑 모양으로 만들고 만들어진 삼각형 4면을 따로 떼어내서 글자를 해석한다.

2014.2.27.

누님을 구하고 형님과 화해하고 족쇄는 풀리고

아, 그런데 누님은 왜 보일때마다 몸이 약하실까

누님 누님 누님 큰형님

깨달음의 이유와 방법과 목적을 알았고

사랑에 물질적 코드가 숨어있는 것까지 알았다.

더 무엇이 필요하랴

이제 생각이 없어지기만을 기다릴 뿐이다.

2014.2.9.

깨달음이란 잃어버린 기억을 찾는 일이다.

자신이 영원불멸의 영혼이란 사실을 깨닫고 누군가에 의해 통제되어 온 지난 기억을 살려내는 일이 곹 깨달음인 것이다.

2014.1.13.

플라톤 유성룡이 최승로가 나다.

2014.1.13.

석문호홉

부처님깨서 친히 아직은 건들지 마라 하셨다.

2014.1.3.

할아버지는 아버님이 다섯이 되던 1909년 토지조사를 하던 일본사람들의 죽창에 찔러 돌아가셨다.

그리고 나는 할아버지의 아카쉬기록을 그대로 이어서 태어났다.

또한 나는 고려성종때 시무28조를 건의한 최승로와 관련이 있다.

전통악기 부방개는 무슨 뜻일까

나는 오늘밤 더 많은 나의 아카쉬 기록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13.12.19.

지금은 빛의 시대다

모든 계산 방식을 빛의 형식으로 바꾸어라

무지개의 색에도 고유의 파장과 숫자가 숨어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많은 다른 진리가 밝혀질 것이다.

2013.12.19.

47439

2013.12.14.

47623

37160

4와 7을 졸업하면 ?

녹두문자를 배워라

불좀쬐 - 거인

혹은 태양식

17103

자연적인 것으로 7층을 채울 때 바로 10층이 움직이게 되고 3층의 활성화를 부르게 된다.

2013.12.9.

32545

3-상승

2-법

545-상위자아로 가는길에 개인적인것과 우주적인 것

상승으로 가는길에 법을 지키고 상위자아와 합체를 이루어야 한다.

이를 완성하면 결국 1+6이 된다.

2013.12.9.

인간은 만인 지상이며 죽음 자체가 산인불몽이다.

석문에 공기방울이 들어가는 듯한 느낌과 영상

2013.12.7.

내 안의 소가 사라지고 드디어 사람이 되다.

황소신분으로서의 환생이 인간신분으로 완성되다.

2013.12.6.

지금 용암을 차지하지 않으면 다시는 용암을 차지할 수 없다.

지금 태양의 기운과 하나가 되어 잠든 쿤달리니를 깨우거라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2013.12.5.

마고할머니 딸

금팅거기운

2013.12.1.

97007

설산을 떠나 보내다.

아이슨의 기운과 나의 성에너지를 결합시켜 기운을 미골쪽으로 보내다.

아이슨기운+설산기운-->설산이 가는 모습을 보다.

2013.12.1.

넓은 산족깨서 들었다.

아난다의 사랑에 나오는 설산으로 떠났다는 ㅇㅇ을 말하는 듯

그렇다면 루카의 영혼에 설산으로 떠난 님의 집착이 내 몸에 있고 이 생의 과업이 이걸 이겨내라는 일이었던가.

나는 아난다인가?

2013.11.30.

고기는 고기이되 어부가 있어야 한다.

117777

2013.11.23.

천상의 나무와 다섯 기사단

2013.11.9.

밀루카니

디어 민요

천상의 목소리

세상(세속)을 떠난지 2년

2013.11.2

양주기능천 운동

2013.6.2.

ㅇㅇㅇㅇ의 글에서 에너지는 제거하고 공식은 가저와라.

ㅇㅇㅇㅇ과 가이아킹덤은 벗은 아니고 사이좋은 이웃정도의 관계다.

안이한 대응으로 날개를 빼앗기다.

금지지역에 가서혼자 놀다가 날개를 빼앗기다.

에너지는 취하지 말고 글은 분해해서 읽어라

천부에서 볼때 위배되는 사항이 없다.

더 나은 대안이 없다.

2013.5.3.

부부가 잘 지내도 시댁이나 시부모까지 잘 모시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그것은 사랑의 외곡된 표현이기 때문이다.

후자의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독점욕이다.

-아래부분은 전편의 중복.

2013.5.3.

ㅇㅇㅇ 말도마라

이자가 신안 중앙에 게이트를 내고 도망하는 바람에...

2014.4.30.

영기장 보기를 세상에 밝히지 않았으나

계획은 중단될 것입니다.

금강경은 사실이나 오색금강경은 사실이 아닙니다.

죄를 주고 싶지만 만들수가 없다

사이비 행새를 하는 단계가 아니다.

영기장이 한번 뚫리면 유산없이 상속될 수 있다.

(나는 영기장 요청을 한 직후 내 몸의 기의 통로를 모두 단속했다. 출입을 허용하지 않았다)

오늘 너의 요청은 접수되었다.(기운관련)

2013.4.22.

잘못된 역사는 누가 바로잡아야 하는가

김좌진

일본으로 가는 열차(기차)

2013.4.15.

망라삼한

천일니 지일니 인일니

니=이

송달들이 무달을 통해 무 닦는 일을 하며...

2013.4.8.

육바라밀의 딸 노현희가 있는곳까지 나를 데려다 줄 수 있겠느냐

천시가 되었으니 이제 불꽃으로 손을 내밀어 형상화 하고...

2013.4.3.

단조공주

혼집단 혼자 반대를 한다.

모두가 찬성하는데.

칠조여음

견디기 힘든 슬픔이나 외로움이 오면 단조...

2013.4.1.

삶의영향

삶의간택

총기북녀

총기수녀

총기남녀

2013.3.29.

개독우

척추의 혈과 관계가 있다는 등위의 혈

인생이 개독우같이 되야 한다?

개독우로 들어가

개독우와 염색체가 관련이 있다.

2013.3.29.

마고를 섬긴다는 것은 조선재의 시조가 된다는 뜻이다.

105동 601호로 모여라

조선재

나와 마누라가 여러사람과 조선재를 시작하다.

초우에 답이있다.

초우는 내원하고 관련이 있다.

내원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는 곳이다.

두분이 우리집안의 초우인 셈이다.

초우 그리고 신영이와 관련이 있다.

성급함을 이겨내라

8여가 5번 돌아

8X5=40이 되면

생명나무 8에 5번 빛의몸 40이 되다.

2013.3.11

4비디오틈에 항상 견원들이 있을 것이다.

데이비드야, 데이비드야. 십자가...

데이비드에 허천나게 먹다.

2013.3.9

오빠와 반쪽놀이

50.55.50.25.33.

바이올렛불꽃

25

교복마진 30. 33 %

헬스장 ------------

신발 싸이즈 50.48

제천

14:30분 넘은 시간

제천이 쉽다고 했다.

10

심암허사

알수없는 인생-노래

심암허사-마음을 단단히 먹고 일을 할때는 비어있는 마음으로 임하라

물이 넘처나는 풍경

도사가 중부지방 어딘가가 로또당첨지역이 될거라면서 전화함

자미두수

나는아직도 황금을 졸업하지 못했는가.

지금은 새벽 4시반.

자미두수

성모상앞 공간이 흰트

아주나쁜 다엘

이건머지

기억이 안나넹.

유혹을 넘기자

애드벌룬을 타고 저는 9차원까지 상징적인 여행을 하였습니다.

거기에는 여성적에너지의 사람들이 상위차원의 일들을 담넘어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저는 왠일인지 그걸 보지는 못했습니다.

2013.2.22.

개인우주선 캄보.

우주정거장 나루

개인우주장비 착용연습

관광

개인감금 감시 조종 통제장치인듯.

개인의 로봇화.

지시 감독하는 사회가 온다는 경고인듯.

방법은?

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플 걷어내라.

그런데 스스로 걷어내야 할 일이다.

반드시 도움으로 걷어내지 마라.

2013.2.10.

돌모양의 돼지가 내 손이 닿자 살아 움직인다.

이승훈

2013.2.9.

문명 종교 아리랑

살보순망

마고자료활용

쪼개진 새수대야에 새수를 한다.

오빠 이거 써.

유성룡과 어머니.

2012.11.27.

어머니와 나의 상위자아는 하나다.

어머니는 나이고 나의 안에서 어머니는 살아계시다.

2012.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