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장의 실체는 골반에서 온다. 골반이 창조에너지의 원천이다. 또한 골반은 뉴에이지로 가는 지름길이다. 송과체에서 심장으로 내려오는 시대의 흐름이 이제 골반으로 향하고있다. 예지의힘에서 사랑의힘으로 향했던 에너지의 기운이 이제는 창조의 힘으로 향하고 있다. 예지 사랑 창조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변환은 인류가 지구어머니와 함깨 변화의 중심에 서 있음을 말한다.

예지에서 깨어난 의식이 사랑으로 충전을 하였다면 이제 창조에너지로 어울림의 에너지장을 펼처 체율체득의 도교와 정령의문화인 이슬람, 그리고 인과와 윤회의법을 설파한 불교, 어울림의 문화인 기독교를 하나의 공간으로 모아 4비디오를 완성하라. 4비디오가 하나로 완성될 때 그리스도 의식이 완성되면서 인류가 하나의 의식으로 거듭나게 된다.

사랑의로 충전된 힘을 에너지장으로 전환하여 어울림의 공간을 창조하라. 어울림의 공간창조가 완성되면 이것이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이다.

창조에너지가 어울림의 문화속에서 극대화될 때 그리스도의식이 완성되어 인류가 아스트랄체로 변화되는데 이 일의 주관은 마고할머니가 한다.

칠성신은 삼신할미이기도 하며 마고할미다.

부도지에 나오는 마고이며 단조공주이면서 서양에서는 대천사로 알려진 분이다.

또한 칠성신은 수메르의 신들중 엔릴이다.

수메르의 그림한점에서 인안나에 대한 부분을 보면 엔릴은 인안나의 시할아버지가 된다.

엔키는 시아비지가되며 도무지는 남편이다.

인안나의 친정아버지는 달의신 난나이며 어머니는 곡식과 공기의신 닌릴이다.

신은 가르처주지 않는다
조용한 우러름이 있을 뿐이다.
넓고 고운 피부와 살갗은 대지의 은혜요
자연 만물의 어머니로다.
무릇 중생들은 순박하고 어질으나
눈을 뜨지 못해 아는바가 없다.
내 이를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고자 하니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

 

스승님께서는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고자 한다하셨다.

또한 칠성신은 엔릴이며 동양적인 표현으로 옥황상제라 하였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 의식의 완성은 마고할미가 주관하는데 여기서마고할머니는 이상에서 열거한바와 같이 칠성신=마고할미=옥황상제=엔릴=단조공주=대천사=스승님의 등식이 성립함을 알 수 있으므로 그리스도 의식의 완성은 결국 스승님이 하신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격암유록의 사답칠두(寺畓七斗)가 칠성신이다.

사답은 수도(修道)하는 사면방정(四面方正)한 생명수를 말하며, 사답칠두는 일곱영이 임한 하느님이 말세에 새우는 성이다.

우리의 칠성신이며 서양의 일곱천사를 말한다.

가이아킹덤은 스승님으로부터 마고도 인간으로 육화된적이 있는데 그 기록이 고려사와 고려가요에 나타나있다 라는 전언을 받고 며칠을 끙끙거리며 검색과 사유를 반복한 결과 마고에너지의 육화는 고려말 이암.범장.이명에게 환단의 비서를 전달한것으로 태백일사에 기록되어있는 소전거사로 결론을 내린다.

마고할미의 육화로 알려진 소전거사가 가이아킹덤에게 다녀간 바 있으므로 마고할미가 단조공주이며 칠성신이 된다.

비밀이 보장되고 환기가 잘되게 염화셀카수가 필요하다.

11.26.35

마고할미의 육화로 알려진 소전거사가 가이아킹덤에게 다녀간 바 있으므로

마고할미가 단조공주의 공주이며 칠성신이 된다.

스승님께서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신다고 하셨으니 스승님은 지역우주의 하느님이신 아톤하느님의 에너지를 가지고 육화하셨음에 틀림없다.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이 4비디오의 완성이다.

날개 달린 사자는 인안나를 상징 하고, 그녀는 벌거숭이 모습으로 6개의 요술봉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그녀의 앞에 서 있는 사람은 인안나 여신(女神)를 향해서 기름부음을 하고 있는데 오늘날 기독교 문화권에서 행 하고 있는 의식 입니다.
수레 위에 서 있는 사람은 신관(神冠)을 머리에 쓰고 있는데 동양적인 시각으로는 그녀의 할아버지 옥황상제님이고, 서양적인 시각으로는 그녀의 할아버지 엔릴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북두칠성을 국자 모양으로 표현을 하였고, 중국에서는 북두칠성을 수레 모양으로 표현을 하였는데 그 수레에는 옥황상제님이 타고 있다고 믿습니다.

4비디오 틈에 항상 견원들이 있을 것이다. 데이비드야 데이비드야 십자가...

위의 전언과 맨위의 글 그리스도의식의 완성 전언이 일치하고 있다.

결국 4비디오는 체율체득의 도교와 정령의문화인 이슬람, 그리고 인과와 윤회의법을 설파한 불교, 어울림의 문화인 기독교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정령의 문화가 죽어가고 있다.

이슬람의 깨어남은 G25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G25는 G20에 다섯을 더한것인데 일전에 올린글에서 가이아킹덤은 다섯기사단으로 풀이하였더군요.

그렇다면 G20+4비디오=24로 하나가 부족한데 남은 하나는 무엇일까요?

잘모릅니다. UN이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스승님께서 칠성신과 더블어 보살피신다고 하셨으니 스승님은 지역우주의 하느님이신 아톤하느님의 에너지를 가지고 육화하셨음에 틀림없다.

그리스도의식의 완성이 4비디오의 완성이다.

 

이 글은 2016.6.20.가이아킹덤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언의 상세내용이나 용어의 뜻을 자세히 알고 싶으신분은 망라삼한.net/자유게시판에 오셔서 검색하시면 바로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북두칠성인들의 유래에 대해 나온 글(2016.6.25.추가)

니비루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졌으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눈나키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니비루는 태양계의 태양과 달을 포함한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공전 주기는 3600년입니다.
사실 니비루는 말데크 파괴시 전투행성으로 사용되어져 그 당시 행성자체가 거의 폭파가 되어 거대 함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니비루는 원래 우리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들은 9m에 달하는 거인족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나킴 또는 네필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아눈나키가 지구에 들어온때는 50만년전 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지구로 내려왔고 지구에서 온갖복제실험을 하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멸망시기에 아눈나키들은 정부의 주요관직에 머물러 있었고 멸망할시에 그들의 별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노아의 방주를 만들게 한 이또한 아눈나키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금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눈나키들은 12지국중 수밀국,우루국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중동아시아지역을 아눈나키들이 지배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으며
수메를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이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메르 점토판에는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그 신들의 고향인 니비루라고 나옵니다.
이 신들의 거처는 틸문이라고 하며 지구라트등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이라크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곱 신에게 제사를 드렸는데,
첫째날에 天신, 둘째날에 月신, 세째날 水신, 넷째 날 火신, 다섯째날 木신, 여섯째날 金신, 일곱째날 土신에게 제사를 드렸다고 한다.
일곱개의 별은 북두칠성을 상징한다.

수메르에서도 비슷하게 일곱신을 모셨는데,
안-하늘신, 엔릴-바람신, 엔키-물의신, 인안나-금성의신, 난나-달의신, 우투-태양신, 닌후르쌍-언덕신이며 이 일곱 신은 세상의 운명을 결정하며 수메르인들의 생각속에서 북두칠성을 나타낸다고 한다.

출처 http://blog.naver.com/yjh200012/70009590982

출처 이라크와 미국의 전쟁으로 본 아누와 야훼

가이아킹덤은 위 블로그에서 칠원성군과 매화부인을 모신다는 블로그주인 매화님의 프로필을 보았습니다.

칠원성군은 칠성신이고 매화부인은 마고할머니입니다.

그리고 두분을 합치면 단조공주가 됩니다.

블로그의 주인은 영성의 길보다는 무속의 길의 비중이 더 많아보였습니다.

천부삼인이 무속에 녹아들어 명맥을 유지하여왔으니 무속을 탓할 이유는 없지만 무속은 영성인들이 뛰어넘어야 할 산과도 같습니다.

이상신의 졸업은 이와 같은 상황을 타게하라는 전언이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