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눈 송과체와 멜라토닌 세로토닌

송과셈은 우리의 영혼이 거주하는 곳이라고 http://blog.daum.net/biozyme/9560935에서 읽었다.

또한 빛의프레임을 알고보니 제3의 눈은 우리의 진동수가 삼차원의 진동수를 넘어섰을 때 새롭게 보이는 시각효과임을 위 링크를 보고 다시 알게되었다.

물론 그 이전에 이 세상이 진실로 존재할까요? 라는 화두를 2021.03.12. 풀어내면서 알기는 했다.

위 링크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확인을 했다는 표현이 어울리리라.

어쨋거나 아래의 그림에서 이마로 표기되는 제3의 눈은 우리의 진동수가 삼차원의 진동수인 9000을 넘어가서 빛의프레임을 넘어셨을 때 새로운 시야가 열리는 현상이다.

이러한 표현이 위 링크의 글에 너무나도 자세히 나와있었는데 그 글을 처음 펌해왔을 때는 인지하지 못했다가 오늘 다시 보게되면서 거듭 확인을 했다.

의식이 한번 더 확장되는 느낌을 받았다.

2021.08.26.가이아킹덤.

시각.청각.미각.촉각.후각 

오감에 송과선과 연결된 제3의눈이 더해진것. 

송과선에서 생성,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밤과 낮의 길이나 계절에 따른 일조시간의 변화 등과 같은 광주기를 감지하여 생식활동의 일주성, 연주성 등 생체리듬에 관여한다.

멜라토닌호르몬은 빛과 관련이 있어서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것만으로도 분비가 촉진됩니다.

세로토닌은 모노아민 신경전달 물질의 하나이다.

세로토닌은 행복을 느끼는 데에 기여한다고 일반적으로 생각되고 있다.

세로토닌은 수험생들이 복용할법한 호르몬으로 잠을 각성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호르몬은 둘다 송과샘에서 분비합니다.

멜라토닌은 의식의 파동을 낮추어 파장을 길게하는 호르몬으로 가이아킹덤은 생각합니다.

수면과 관련이 있으며 가이아어머니의 공명주파수인 알파파에 이르려면 반드시 멜라토닌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제 3의눈 송과선과 멜라토닌의 분비는 알파파에 이르는 길목의 대문과도 같습니다.

반면 세로토닌은 각성호르몬으로 빛을감지하여 활동할 수 있게 하여줍니다.

세로토닌 홀몬이 부족할 때 외부에서 각성물질을 찾게되고 카페인과 니코친이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물질입니다.

동적인 사람은 세로토닌의 분비가 왕성한 사람이고 정적인 사람은 멜라토닌의 분비가 상대적으로 잘되는 사람입니다.

2015.12.19.23시05분 가이아킹덤

인체에 오장에 상화를 더해 육장이라하듯, 감각기관도 오감에 송과샘을 더해 육감이라 한다.

송과체가 심포삼초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유다.

정신과 생명력을 관장하는 심포삼초의 경락과 송과선이 같은 역활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