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식의 기원이 지역우주의 리더들이 창조근원에게 청원하여 내려온 빛으로 12광선중 페르미아였음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씨앗원자는 이번만이 아닌 4번째 뿌려진 씨앗원자임이 아래 글에 나옵니다.

즉, 헤타로. 헤타론. 루샤타. 에카쉬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아카쉬기록이란 4번째 싸앗원자로 뿌려진 주기의 기록인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근거로 본다면 지역우주는 이미 3번의 주기를 마치고 4번째 주기를 마감할 시기에 임박하였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상승주기 중에 네번째인 "에카-쉬 주기"의 끝자락에 있는 현재 행성지구는 새로운 주기인 "헤-타-로"를 앞두고 있는데, 2,213년이면 "에-카-쉬"가 종료되면서 제1조화우주 주기를 모두 완료하게 된단다. 자연스럽게 제2조화우주인 4차원 세계로 이동하게 되고, 26,556년의 대주기중 첫번째인 4,426년의 소주기를 시작하게 된단다.

첫번째로 씨앗 뿌려진 '그리스도 씨앗원자'는 4단계인 첫째 '헤-타-로', 둘째 '헤-타-론', 셋째'루샤-타', 넷째 '에카-쉬'-를 통해 상승을 이루는데 주어진 진화여정을 완료하는 것이 '그리스도 씨앗 원자들'에게 부여된 역할이었단다. 이 진화여정을 완료한 씨앗들은 자연스럽게 제2조화우주인 4차원 시공간에서 새로운 진화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란다. 이것은 행성의 모든 물질적 환경이 4차원 물질로 전환된다는 것으로서 2,213년에 모든 3차원적 물질환경이 마감된다는 것이란다.

 

[출처] 1. 그리스도의 신부(新婦 : The Bride of Kristos 1)|작성자 아모레아

 

 

도레아데쉬(Doreadeshi)란 상승 사이클(ascension cycle)의 자연적인 마감을 말하며 에카-쉬(Ecka-Shi)라고도 한다.
전체 상승 사이클(헤-타-로 / 헤-탈-론 / 루샤-타 / 에카-쉬)은 크리스트적 창조 역학의 상호 연관된 이벤트들의 집합으로서, 집합적으로 “대정화와 소생(Great Cleansing & Renewal)” 또는 “심판의 날(Judgement Day)”로 불린다.

통상적으로, 상승 사이클의 절반 지점인 형태발생 웨이브의 정점에 이어 5년 이내에, 지구의 오버톤(overtone) 입자들(오버톤 입자란 고차원 주파수가 자신의 바디에 융착된(Accretion) 부분인 듯)은 HU-2(차상위 조화우주) 타임 사이클로 진입하게 된다.

상승 사이클의 자연적인 마감인 2,213년 미래의 형태발생 웨이브 기간에는, 남아있는 지구의 나머지 베이스-톤 입자들이 동일한 방식으로 변형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지구는 HU-1을 완전히 벗어나서 D-4 타임 사이클에 완전히 들어가게 되며, HU-2에서의 26,556년의 주기 중 첫 번째 4,426년의 소 사이클을 시작하게 된다.

“심판의 날”은 “신이 선과 악에 심판을 언도하여” 악을 행한 자를 지옥에 던지고 천국으로 상승하기에 합당한 자를 골라내는 이벤트가 아니다.
“심판의 날”은 자연적인 물리학 법칙의 사건으로서, 크리스토스 시드 아톰과 머카바/쉴드 역전 사이에 벌어지는 내면적인 전자장적 전투가 마지막 임계치 표현에 도달할 때, 또는 현현 속으로 “아웃픽쳐링 outpicturing” 될 때 일어나게 된다.

시련의 사이클(Tribulation Cycle)이 모든 내적인 파워 투쟁의 에너지를 현현 영역 속에서의 표현으로 가져올 때, 시험 기간(Trial Period)을 시작한 진화 사이클은 마감이 되며, 크리스토스 시드 아톰은 헤타로/헤탈론/루샤타/에카쉬의 과정을 통해 쉴드 속에서 리셋(re-set)된다.

출처:http://www.lightearth.net/

가이아킹덤은 도레아데쉬 (에카-쉬) 에서 위의 글을 가져왔는데 정작 빛의지구에서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확한 위치나 추가정보를 알고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4번째 주기가 마감되면서 인류는 5차원으로 갈지, 아니면 또다른 주기가 남아있는지는 잘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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