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하라. 나는 사랑의 열매가 필요하다.

사랑은 누구를 위한다는 계념이 아니라 나를 위함이다.

섬김과 봉사와 사랑이 내 안에서 싹이트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 널리 퍼뜨리는 일이 다른 누구를 위하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하는 일이다.

넓게보면 우리는 하나라서 그렇기도하지만, 굳이 거창하게 우리는 하나라는 계념이아니더라도 지극한 사랑은 파동을 만들어내고 그 파동이 진동수를 올리는 일에 쓰이기때문이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구해야 할것이다.

무조건적인 사랑도 좋지만, 그것은 착한사람이 축복받지 못하는 이유중의 하나다.

진실을 알고 실천할 때 모르고 할 때보다 그 파급력은 크다.

2013.01.14.가이아킹덤 추가함.

드디어 사랑의 열매를 첫 수확하다.

밀루카니가 인안나이면서 마고의 에너지입니다.

또한 대주초모님이기도 합니다.

지구어머니라고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2021.12.07. 이를 확인합니다.

2015.3.28. 가이아킹덤은 핵전쟁의 위협이 걱정되어 밀루카니 에너지 소환코드와 진실을 부르는 에너지 소환코드, 그리고 화해와 용서를 부르는 에너지 소환코드를 동시에 외우면서 명상에 들어갔습니다.

명심하라. 나는 사랑의 열매가 필요하다.

 

 

 

먼저 밀루카니를 맞났는데 ㅇㅇ님에게 무엇을 가져다주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가이아킹덤이 밀루카니에게 달라고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더니 밀루카니는 그것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라고 답하였으며 뒤 이어 ㅇㅇ님께서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시장은 견딜만 하다

 

 

창조주 하느님의 짝영혼은 ㅇㅇㅇ님이다.

 

 

X파일의 친구동생은 작년 년말에 죽었다.

 

오리온은 도덕경 하나를 못따라가는구먼.

배구골대 심판석에 앉아 피리를 부는 스핑크스

 

질문 : 정(情)이란 무엇이며 사랑이란 어떤 것을 두고 말하는 것인지?

 

답변 : 정과 사랑은 상반되게 다르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정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랑과의 구별을 항상 모호하게 한다.

정에 대한 설명은 앞에서 충분히 설명되었다. 사랑이란 상대를 축복하는 것을 말하며, 자기와 연결된 어떤 감정에 의한 것을 정이라고 한다.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감정에 치우쳐 행동하면 그것은 정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씨를 뿌리고 가꾸어 주는 일은 사랑이다. 왜냐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내기 때문이다.

축복을 전하는 일이나 축복을 만드는 일을 사랑이라고 한다.

사랑은 세상 일의 옳고 그름에 대해 눈을 뜨지 못한다면 실천하기가 힘이 든다. 사랑에도 수학의 공식처럼 크고 작은 사랑이 존재한다.

내 자신의 하나의 행위가 어떠한 축복을 만드느냐에 따라서 크고 작은 사랑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업을 만드는 원인도 수없이 많지만 축복을 만드는 원인도 수없이 존재한다.

축복은 세상을 사랑하는 일로서 이루어지며, 사랑이란 세상을 축복하는 일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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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가지의 사랑에 대하여.

 

사랑

 

축복이란 양심과 정의를 가르키며 상대를 축복하는 일이 사랑입니다.

 

희락

 

최상의 기쁨으로 창조주 하느님을 내 안의 신성과 연결할 때 가지게 됩니다.

 

화평

 

평화입니다. 가정의 평화. 사회의 평화. 나라의 평화가 있습니다.

 

자비

 

자비란 상대를 가엽게 여기는 것이다. 선행을 배품은 자비에 해당합니다.

 

양선

 

용서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충성

 

충은 정성으로 섬기는 일입니다. 스승을 어버이처럼 생각하는 것이 충입니다.

 

인내

 

인내는 오래참는 것으로 말을 아끼는 일도 절제로 인내의 하나입니다.

 

온유

 

온유는 부드럽고 따뜻함입니다.  하심이 그 좋은 예입니다.

 

절제

 

인내가 오래참는 것이라면 절제는 아끼고 삼가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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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바라밀이란.

반야바라밀다심경에 나오는 말로 반야심경을 핵심요약한 6가지 계를 말합니다.

 

육바라밀

 

보시는 물질과 비물질의 합일이요

지계는 남성성과 여성성의 합일이요

인욕은 자아와 대상의 합일이요

정진은 좋아함과 싫어함의 합일이요

선정은 옮음과 그름의 합일이요

지혜는 중생과 보살의 합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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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께서는 육바라밀도 주시고 사랑의 열매도 필요하다 하셨다.

육바라밀이 곧 9가지 사랑의 열매다.

 

보시

 

보시(布施) : 보시(布施)바라밀이란 조건 없이 기꺼이 주는 생활이다.

 

지계

 

지계(持戒) : 지계(持戒)바라밀이란 계을을 잘 지켜 악을 막고 선을 행하는 생활이다.

 

인욕

 

인욕(忍辱) : 인욕(忍辱)바라밀이란 박해나 곤욕을 참고 용서하는 생활이다.

 

정진

 

정진(精進) : 정진(精進)바라밀이란 꾸준하고 용기 있게 노력하는 생활이다.

 

선정

 

선정(禪定) : 선정(禪定)바라밀이란 마음을 바로 잡아 통일되고 고요한 정신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반야

 

반야(般若) : 반야(般若)바라밀이란 진상(眞相)을 바르게 보는 정신적 밝음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지혜의 완성'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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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와 육바라밀은 2017.7.20.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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