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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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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람의 호홉운동 1주기와 세차운동 1주기 (1) gaiakingdum 12-22 687 0
공지 갑진년을 맞이하면서...무각의 꿈을그리다. gaiakingdum 01-01 5020 0
공지 다만 인류의 깨어남이 전제가 되고 현상계가 하나로 뭉처 사랑의 파동을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gaiakingdum 06-27 7767 0
공지 칠성당과 칠성신 gaiakingdum 04-27 16582 0
공지 내 마음이 어찌해서 하늘마음이고 내 몸이 어찌해서 우주란말인가? (5) gaiakingdum 12-17 7456 0
공지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해석완료 gaiakingdum 10-10 25755 0
공지 태양계의 이동 시나리오 gaiakingdum 12-12 7160 0
공지 아리랑 총정리--최초의 아리랑글에 총정리글을 올립니다. gaiakingdum 02-18 20723 0
공지 최선을 다하는 장인이래야 생전록을 얻을 수 있다. gaiakingdum 01-31 20190 0
공지 깨달음의 길을 압축하다.(십천무극의 자리가 오르본톤) gaiakingdum 11-20 9004 0
공지 시계의 끈이 풀리면 해원이온다.--2023.12.07. 해독되고 글 일부를 수정함. gaiakingdum 06-14 28875 0
공지 캄보와 나루 총정리 gaiakingdum 11-17 21505 0
공지 우리은하 밀키웨이의위치에 대한 탐구를 마칩니다.(2023.12.02.저녁 7시47분) gaiakingdum 02-05 12735 0
공지 제 8 우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다. gaiakingdum 11-14 9673 0
공지 인산선생의 성불 요결(成佛要訣)--펌 (2) gaiakingdum 10-28 10755 0
공지 나는 모든 예언속에 존재해 온 자이다 gaiakingdum 03-28 36855 0
공지 피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찾아 정면승부하라. : 스승님의 두번째 당부말씀. gaiakingdum 01-19 34829 0
공지 네 몸의 주인이 너 자신임을 한시도 잊지마라. : 스승님의 세번째 당부말씀. (1) gaiakingdum 12-31 34843 0
공지 파장과 진동수 : 식물성 섭취로 파장을 낮추어라(스승님의 첫번째 당부말씀) gaiakingdum 05-20 50491 0
공지 망라삼한.net 에서 성자님 관련 내용을 모두 내려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54) gaiakingdum 04-26 83631 0
공지 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플 걷어내라. : 스승님 현몽시 네번째 당부 말씀 gaiakingdum 04-17 40354 0
공지 망라삼한의 뜻? gaiakingdum 04-17 71322 0
645 촛불이 점점 커지면서 나에게로 왔다. gaiakingdum 04-25 76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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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수메르별에 나오는 도장 끈 지팡이와 천부삼인의 관련성 gaiakingdum 12-24 7594 0
642 전파수신기의 종류와 접힌 발목에 대한 생각 gaiakingdum 05-16 7591 0
641 두 마음의 충돌이 있었다.----스승님 현몽시 숫총각을 완성하다. (2) gaiakingdum 05-30 7567 0
640 保身者乙乙 保命者弓弓 人去處四口交人留處 gaiakingdum 09-08 7562 0
639 천상의 나무와 다섯기사단. gaiakingdum 09-21 75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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