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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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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람의 호홉운동 1주기와 세차운동 1주기 (1) gaiakingdum 12-22 681 0
공지 갑진년을 맞이하면서...무각의 꿈을그리다. gaiakingdum 01-01 4981 0
공지 다만 인류의 깨어남이 전제가 되고 현상계가 하나로 뭉처 사랑의 파동을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gaiakingdum 06-27 7733 0
공지 칠성당과 칠성신 gaiakingdum 04-27 16545 0
공지 내 마음이 어찌해서 하늘마음이고 내 몸이 어찌해서 우주란말인가? (5) gaiakingdum 12-17 7418 0
공지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해석완료 gaiakingdum 10-10 25726 0
공지 태양계의 이동 시나리오 gaiakingdum 12-12 7127 0
공지 아리랑 총정리--최초의 아리랑글에 총정리글을 올립니다. gaiakingdum 02-18 206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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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깨달음의 길을 압축하다.(십천무극의 자리가 오르본톤) gaiakingdum 11-20 8953 0
공지 시계의 끈이 풀리면 해원이온다.--2023.12.07. 해독되고 글 일부를 수정함. gaiakingdum 06-14 28841 0
공지 캄보와 나루 총정리 gaiakingdum 11-17 21459 0
공지 우리은하 밀키웨이의위치에 대한 탐구를 마칩니다.(2023.12.02.저녁 7시47분) gaiakingdum 02-05 12680 0
공지 제 8 우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다. gaiakingdum 11-14 9638 0
공지 인산선생의 성불 요결(成佛要訣)--펌 (2) gaiakingdum 10-28 10720 0
공지 나는 모든 예언속에 존재해 온 자이다 gaiakingdum 03-28 36834 0
공지 피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찾아 정면승부하라. : 스승님의 두번째 당부말씀. gaiakingdum 01-19 34802 0
공지 네 몸의 주인이 너 자신임을 한시도 잊지마라. : 스승님의 세번째 당부말씀. (1) gaiakingdum 12-31 34820 0
공지 파장과 진동수 : 식물성 섭취로 파장을 낮추어라(스승님의 첫번째 당부말씀) gaiakingdum 05-20 50465 0
공지 망라삼한.net 에서 성자님 관련 내용을 모두 내려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54) gaiakingdum 04-26 83604 0
공지 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플 걷어내라. : 스승님 현몽시 네번째 당부 말씀 gaiakingdum 04-17 40333 0
공지 망라삼한의 뜻? gaiakingdum 04-17 71291 0
525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⑤ 소낙비 gaiakingdum 07-14 10261 0
524 스승님의 에너지를 접하다. (1) gaiakingdum 07-13 11132 0
523 첫장은 인공여지일 것이다. gaiakingdum 07-13 10493 0
522 우리는 창조주하느님 나라의 백성이었다. gaiakingdum 07-06 9312 0
521 이상신에 대한 유란시아의 글 gaiakingdum 07-05 15856 0
520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④ 우리가 물이되어 gaiakingdum 07-05 9302 0
519 좋은 기운을 타고났는데도 현실에서 어렵게 사는 분들은 (1) gaiakingdum 07-02 8865 0
518 하늘마음에 이르는 길 gaiakingdum 06-27 12536 0
517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서양및 중동지역의 역사비교 gaiakingdum 06-26 9225 0
516 중국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 비교 gaiakingdum 06-23 8775 0
515 무량사 후석실 2석에 나타난 4개의 길 gaiakingdum 06-22 89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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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금태를 두른 그릇을 만들어 무엇하랴. (1) gaiakingdum 06-15 9978 0
512 절진염과 이상신의 졸업. 그리고 원방각과의 관련성 gaiakingdum 06-10 9138 0
511 무각대사의 전언은 원방각(ㅇㅁ△)을 알려주기 위한 전언이었다. gaiakingdum 06-05 9169 0
510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③ 정지된 오후에 (1) gaiakingdum 06-05 9383 0
509 하늘의 정기가 충만해지건만 담을 상자 없어 사 람으로 변하노라 gaiakingdum 06-04 17267 0
508 고공무상무아(苦空無常無我) gaiakingdum 06-03 14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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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황금찬시인 시 몇개 gaiakingdum 05-31 106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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