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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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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갑진년을 맞이하면서...무각의 꿈을그리다. gaiakingdum 01-01 49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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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내 마음이 어찌해서 하늘마음이고 내 몸이 어찌해서 우주란말인가? (5) gaiakingdum 12-17 7430 0
공지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해석완료 gaiakingdum 10-10 257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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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깨달음의 길을 압축하다.(십천무극의 자리가 오르본톤) gaiakingdum 11-20 8967 0
공지 시계의 끈이 풀리면 해원이온다.--2023.12.07. 해독되고 글 일부를 수정함. gaiakingdum 06-14 28847 0
공지 캄보와 나루 총정리 gaiakingdum 11-17 214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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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8 우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다. gaiakingdum 11-14 9653 0
공지 인산선생의 성불 요결(成佛要訣)--펌 (2) gaiakingdum 10-28 10734 0
공지 나는 모든 예언속에 존재해 온 자이다 gaiakingdum 03-28 36842 0
공지 피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찾아 정면승부하라. : 스승님의 두번째 당부말씀. gaiakingdum 01-19 34811 0
공지 네 몸의 주인이 너 자신임을 한시도 잊지마라. : 스승님의 세번째 당부말씀. (1) gaiakingdum 12-31 34828 0
공지 파장과 진동수 : 식물성 섭취로 파장을 낮추어라(스승님의 첫번째 당부말씀) gaiakingdum 05-20 504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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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눈빛을 가리는 흰자위를 한꺼플 걷어내라. : 스승님 현몽시 네번째 당부 말씀 gaiakingdum 04-17 403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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