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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열일곱살 때 언니따라 이곳에 왔었는데,
  불상은 황금색으로 변했지만 저 산은 그대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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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내 마음이 어찌해서 하늘마음이고 내 몸이 어찌해서 우주란말인가? (5) gaiakingdum 12-17 7445 0
공지 뭉개구름처럼 피어난 형상을 보고 절진염임을 알아차리다.--해석완료 gaiakingdum 10-10 25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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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깨달음의 길을 압축하다.(십천무극의 자리가 오르본톤) gaiakingdum 11-20 89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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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8 우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다. gaiakingdum 11-14 96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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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네 몸의 주인이 너 자신임을 한시도 잊지마라. : 스승님의 세번째 당부말씀. (1) gaiakingdum 12-31 34834 0
공지 파장과 진동수 : 식물성 섭취로 파장을 낮추어라(스승님의 첫번째 당부말씀) gaiakingdum 05-20 504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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